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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01 "---군---매"란 설명이 나오던데 무슨 의미인지요. (2)
사진용렌즈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하죠. 사진용 렌즈는 볼록렌즈계(系)이며, 광학적으로 명확한 상(像)을 필름면에 투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카메라용 렌즈나 확대용 렌즈는 1개의 렌즈가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몇 장의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는 볼록렌즈를 구성하고 있다. 이것은 1개의 렌즈를 사용하면 수차(收差) 때문에 선명한 상을 얻을 수 없고, 실제로 쓸 수 있는 상을 맺는 면적도 좁아서 좋은 사진이 찍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렌즈를 여러 장 사용해서 선명한 상을 맺게 하려는 것이다. 카메라의 렌즈 중에서 가장 간단한 형식은 종류가 다른 광학유리를 사용한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맞붙여서 1개의 볼록렌즈로 만든 것이며, 박스 카메라 등에 사용된다. 이 렌즈로도 렌즈의 밝기를 제한하고 동시에 광축(光軸) 부근만을 이용하면 좋은 상을 얻을 수 있으므로 35mm 1안 리플렉스용의 500mm 이상의 장초점(長焦點) 렌즈에도 이용된다. 현재의 렌즈는 3개 이상의 단일렌즈를 맞춘 것이며,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 트리플렛형은 1894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간단한 구성으로 뛰어난 성능을 가진 렌즈이다. 트리플렛렌즈의 첫째와 둘째 렌즈 사이에 1개의 볼록 메니스커스렌즈를 넣은 것이 엘노스터형이다. 또 엘노스터형의 둘째와 세째 렌즈 사이를 굴절률이 낮은 유리로 접합한 렌즈가 조나형이다. 가우스형은 가우스의 망원경에 사용한 대물렌즈의 특징을 살려서 발전시킨 한 무리의 렌즈이며, 대구경(大口徑) 렌즈나 광각(廣角) 렌즈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형의 하나이다.

*수차(收差)
렌즈의 결상작용(結像作用)은 렌즈의 중심부분을 사용하면 명확한 상을 맺을 수 있지만, 렌즈의 주변끝까지 사용하여 상을 맺을 때는 상이 선명하지 못하거나 찌그러지기도 한다. 이것은 빛이 파장이 다른 많은 단색광으로 이루어져 있고 렌즈가 구면이라는 점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을 렌즈의 수차(收差)라고 한다. 단일렌즈에는 여러 가지 형이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인 단일렌즈를 모아서 조합렌즈로 만드는 것도 수차를 보정(補正)하기 위한 것이다.



그림 1. 렌즈의 간단한 구조


그림 2. 렌즈 조합의 형식

from SLRclub.com (봄이아빠)

* reference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118513


렌즈는 여러개의 개별 렌즈들을 조합하여 실사용이 가능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 렌즈 하나하나를 셈하여 "---매"라고 부르며, 이러한 개별 렌즈 중에서 두개 이상의 렌즈가 합하여 하나의 개별렌즈처럼 사용되는 것을 하나의 렌즈로 보고 셈한 것을 "---군"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하나의 렌즈를 세면 '매(Element)', 렌즈와 렌즈사이가 떨어진 묶음으로 세면 '군(Group)'이 됩니다.


[그림 - EF 200mm F1.8L의 블럭다이어그램]

위의 그림을 보면 총 12매의 렌즈와 10군의 렌즈군으로 이뤄져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렌즈는 10군 12매 렌즈라고 부릅니다.

from SLRclub.com (-newway-)

* reference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118513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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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im0279.tistory.com BlogIcon 임태훈 2007.01.16 16:27 신고

    오....렌즈에 대해 좋은 내용들이 많구나..해서 봤는데
    -newway-님 솜씨였군요... 아무튼 좋은 정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