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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렌즈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하죠. 사진용 렌즈는 볼록렌즈계(系)이며, 광학적으로 명확한 상(像)을 필름면에 투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카메라용 렌즈나 확대용 렌즈는 1개의 렌즈가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몇 장의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는 볼록렌즈를 구성하고 있다. 이것은 1개의 렌즈를 사용하면 수차(收差) 때문에 선명한 상을 얻을 수 없고, 실제로 쓸 수 있는 상을 맺는 면적도 좁아서 좋은 사진이 찍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렌즈를 여러 장 사용해서 선명한 상을 맺게 하려는 것이다. 카메라의 렌즈 중에서 가장 간단한 형식은 종류가 다른 광학유리를 사용한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맞붙여서 1개의 볼록렌즈로 만든 것이며, 박스 카메라 등에 사용된다. 이 렌즈로도 렌즈의 밝기를 제한하고 동시에 광축(光軸) 부근만을 이용하면 좋은 상을 얻을 수 있으므로 35mm 1안 리플렉스용의 500mm 이상의 장초점(長焦點) 렌즈에도 이용된다. 현재의 렌즈는 3개 이상의 단일렌즈를 맞춘 것이며,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 트리플렛형은 1894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간단한 구성으로 뛰어난 성능을 가진 렌즈이다. 트리플렛렌즈의 첫째와 둘째 렌즈 사이에 1개의 볼록 메니스커스렌즈를 넣은 것이 엘노스터형이다. 또 엘노스터형의 둘째와 세째 렌즈 사이를 굴절률이 낮은 유리로 접합한 렌즈가 조나형이다. 가우스형은 가우스의 망원경에 사용한 대물렌즈의 특징을 살려서 발전시킨 한 무리의 렌즈이며, 대구경(大口徑) 렌즈나 광각(廣角) 렌즈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형의 하나이다.

*수차(收差)
렌즈의 결상작용(結像作用)은 렌즈의 중심부분을 사용하면 명확한 상을 맺을 수 있지만, 렌즈의 주변끝까지 사용하여 상을 맺을 때는 상이 선명하지 못하거나 찌그러지기도 한다. 이것은 빛이 파장이 다른 많은 단색광으로 이루어져 있고 렌즈가 구면이라는 점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을 렌즈의 수차(收差)라고 한다. 단일렌즈에는 여러 가지 형이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인 단일렌즈를 모아서 조합렌즈로 만드는 것도 수차를 보정(補正)하기 위한 것이다.



그림 1. 렌즈의 간단한 구조


그림 2. 렌즈 조합의 형식

from SLRclub.com (봄이아빠)

* reference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118513


렌즈는 여러개의 개별 렌즈들을 조합하여 실사용이 가능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 렌즈 하나하나를 셈하여 "---매"라고 부르며, 이러한 개별 렌즈 중에서 두개 이상의 렌즈가 합하여 하나의 개별렌즈처럼 사용되는 것을 하나의 렌즈로 보고 셈한 것을 "---군"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하나의 렌즈를 세면 '매(Element)', 렌즈와 렌즈사이가 떨어진 묶음으로 세면 '군(Group)'이 됩니다.


[그림 - EF 200mm F1.8L의 블럭다이어그램]

위의 그림을 보면 총 12매의 렌즈와 10군의 렌즈군으로 이뤄져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렌즈는 10군 12매 렌즈라고 부릅니다.

from SLRclub.com (-newway-)

* reference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11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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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im0279.tistory.com BlogIcon 임태훈 2007.01.16 16:27 신고

    오....렌즈에 대해 좋은 내용들이 많구나..해서 봤는데
    -newway-님 솜씨였군요... 아무튼 좋은 정보들입니다.

DSLR 카메라의 사양을 보면 "1.6배 크롭 바디"라던지 "유효 촬영 화각은 렌즈 표시 초점거리의 약 1.6배 상당" 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유독 DSLR에만 해당하는 용어입니다.

그것도 렌즈교환식 DSLR에만 해당하는 말입니다.


자 설명에 들어가기전에 디지탈 카메라의 모든 것은 필름카메라에 기초하여 만들어 졌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필름카메라 제조사들은 디지탈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디지탈 카메라를 개발하게 됩니다. 일부는 컴팩트형 카메라로 일부는 중대형 카메라로 발전하게 되는데

중대형 카메라에서는 렌즈의 개발만으로도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존의 필름카메라 용으로 제작된 렌즈와 호환되는 DSLR 바디가 등장하게 된것이죠. 때문에 제조사들은 바디의 개발만으로 기존의 풍부한 렌즈군을 이용함으로써 개발의 시간도 절약되고 사용자들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들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디지탈카메라의 핵심부품인 CCD의 가격이 너무나 고가였던것이지요. 그래서 필름카메라의 필름 한컷의 크기만한 CCD를 제조한다는것은 엄청난 고가의 카메라를 만드는 결과를 낳게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렴한가격의 DSLR 카메라 제조를 위해 35mm 필름 보다 작은 CCD를 탑재한 DSLR 카메라가 제조되었습니다.


이때부터 1.6배 바디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렌즈는 같은것을 사용하면서 촬상소자는 필름보다 작아지게 됨으로서 작아진만큼의 주변부의 화상이 잘려나간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게 된것이지요.


실제로 필름과 1.6배 크롭바디의 CCD 크기의 비율은(실제크기가 아니라 실제 비율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림 1] 35mm 필름과 1.6배 DSLR CCD의 크기 비율


자 실예를 들어봅시다.

앞서 필름 SLR 카메라와 DSLR 카메라의 렌즈는 공용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은 아래 그림과 같을것입니다.




[사진 1] 렌즈를 통해 들어온 이미지 데이타



안쪽 검정 선이 1.6배 크롭 바디에서 잡히는 영역입니다 그 외의 이미지들은 잡아내지 못하겠지요.



만약 같은 거리 같은 피사체를 같은렌즈로 필름 SLR과 DSLR 카메라로 찍어서 같은 사이즈의 인화지에 인화했다면 결과는 다음과 같을것입니다.






[사진 2] 필름 SLR 카메라로 인화한 사진




[사진 3] 1.6배 바디 DSLR로 인화한 사진



사진 인화 결과물로 봤을땐 위의 사진과 같이 DSLR이 좀더 확대한듯한 사진을 얻게됩니다. 즉 CCD 크기가 작아진 이유로 1.6배 좀더 확대한 사진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렌즈에 촛점거리가 50mm 라고 하면 실제로 DSLR 카메라에서 얻어지는 촛점거리는 50*1.6 = 80mm의 화각이 되는것이지요.



이러한 1.6배 바디는 망원시에선 좀더 줌을 땡긴듯한 이득을 보지만 광각에서는 반대로 넓은 화각을 확보 못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된답니다.

* reference : 네이버 지식검색


내가 쓰고 있는 Canon 350D도 1.6배 바디라고 하던데..
새로 나온 5D는 1.0으로 필름카메라와 동일한 바디로 이슈가 된 DSLR.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다는데.. 아직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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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im0279.tistory.com BlogIcon 임태훈 2006.12.18 19:14 신고

    아무래도 차이는 많은것 같습니다............
    이참에 5D로 갈아타세요.ㅋ;;;;;;;;


드뎌 DSLR 샀다..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네..

Canon EOS 350D...
거금을 들여 주문했다.
가지고 이것저것 장난질 해야지..

얼릉 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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