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7일부터 온라인게임 말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다가 웹게임을 찾게 되었고,
옆의 친구가 한다는 말에 NC 소프트에서 퍼블리시한 '무림제국'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의 한 장면
하루, 이틀만 좀 하다가 대충 하는 시간이 주는가 쉽더니,
한번씩 클릭하는게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
업그레이드 하나 하려면 몇 시간, 며칠이 걸리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하다보면 남을 공격해서 약탈해야만 장수 업그레이드 되고 돈도 생기니...
내 도시 주변 도시들....
암흑시대를 거쳐, 청동기 시대, 지금은 철기시대.
앞으로 제왕시대까지....
이제 일어나서 한번, 잠자기 전에 한번 정도만 눌러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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