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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전경


모차르트의 선율, 알프스의 정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방송일 : 2006년 08월 26일 (토) 오전 10시 KBS 1TV
◆ 촬영·연출·글 : 김선우(허브넷)

동·서유럽의 가교역할을 해온, 오스트리아.-
그 속에서 꽃피운 예술은 어떤 향기일까?
모차르트 선율이 흐르는 알프스의 정원으로 떠난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8개국으로 둘러싸여
동 서유럽의 교차로역할을 해온 오스트리아-.

다양한 문화가 피어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유럽역사의 보고이며
예술가들의 고향인 이곳은 연간 1900만 명의 여행객을 모은다.

소금(salz)처럼 빛나는 값진 도시 잘츠부르크(Salzburg)는 모차르트의 고향-.
일단 잘츠부르크에 들어서면 한 눈에 보이는 호엔 잘츠부르크성!!
높이 120미터로 잘츠부르크 시내를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포인트가 되어준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등장해 더욱 유명한 미라벨 정원과
색채감이 돋보이는 벽화가 특징인 잘츠부르크 대성당-.
정교한 세공이 돋보이는 거트라이더 거리의 간판은 빠질 수 없는 볼거리다.
무엇보다 올해 잘츠부르크를 빛나게 하는 것은 탄생 250주년의 모차르트!!
거리에서 들려오는 감미로운 모차르트 선율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은 아마 모차르트 생가에 다다라있을 것이다.

알프스(Alps)의 장미는 이곳에 피어난다.
잘츠부르크에서 기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티롤(Tyrol)주-.
마리아 테레지아의 영광과 상처의 역사를 간직한 주도, 인스브루크(Innsbruck)는
두 차례 동계올림픽 후 계곡과 바위, 아름다운 호수 등과 함께
빼어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티롤의 정상, 해발 3165m에서 만나는
알프스의 만년설은 한여름의 여행자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작지만 강한 문화의 힘으로 유럽의 중심이 되어온 곳.
풍부한 예술의 영혼을 가진 나라, 오스트리아로 간다!

* reference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심심할 때면 KBS의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본다.
오랜 역사와 문화, 멋진 건물과 여유로운 사람들.. 그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여행객들..
유럽이 여행의 중심지임에 틀림이 없다.
다양한 나라 중에서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편이었다.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하면 빈이 생각 나는 데, 이번편은 잘츠부르크였다. 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
물론 옛날에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까마득히 잊고 살았던 얘기다.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모차르트의 고향 답게 어디서든 작은 음악회가 10여군데서 열린다고 한다. 길거리에서도 자기만의 음악을 연주하는 이들이 많이 보인다. 그중에는 다른데서 온 여행자들도 있다고.. 가까이서 문화를 만들어가고 즐길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뭐니 해도 문화가 중요한 것 같다... 김구 선생도 문화를 강조했었지.. 음...
Posted by Goo M.D. Trackback 1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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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9.05 01:00

    이 프로그램 참 재미있고 유익하지.
    여행뽐뿌를 무척이나 한다는 것만 빼면 아주 좋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