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기차마을에서 담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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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밥 먹고 메타세콰이어길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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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가는 길에도 메타세콰이어가 있어 드라이브도 즐겁게...
생각하는 지민이!!
그리고 죽녹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과 가까워서 담양 가신다면 2군데 다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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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을 주~욱 다 본 다음 다시 숙소인 지리산 가족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저녁은 구례에 있는 친구와 같이 황태찜을 먹었습니다. 구례에 오면 꼭 먹는 코스.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먹을 빵 사러 '파리바게트 카페'에 가서 빵 산 다음, 커피 마시러 '요거 프레소'로 갔습니다.
구례까지 와서 밥만 먹고 가기엔 그렇고, 요즘 둘다 골프에 재미를 붙여서 친구와 같이 스크린골프장으로 가서 스크린 골프 한 게임 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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