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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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5.01 바쁠수록 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오랬만에 방에 들어왔다.
역시 와보니 방이 비어있네..
외과 돈지 이제 5일째인데...
잠은 많이 못 자지만,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는 않다.
스트레스가 응급실보다 적어서 좋다.

지금 병원에 있어야 되는데, 오늘 할일은 거의 끝냈고,
좀 있다가 다시 가서 나머지 일을 끝내면 된다.
물론 가운데 콜 오면 당장 달려가야 되겠지만...

하여튼 오랬만에 방에 오니 기쁘다.
양말이 다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오게 되었지만,
샤워도 따뜻한 물에... 강력한 물 세례를 받으며 ...
기쁜 마음으로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바쁠수록 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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