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작년 10월 중순에 스위스 여행 갔다 왔는데 출발하기 전 인터넷 뒤져서 짜깁기한 내용입니다. 1년 전 것이라 다소차이는 날겁니다.

3박4일로는 취리히-루체른-인터라켄-융프라우흐-취리히정도로 일정을 잡으셔야 할 것 같네요.



여행 테크닉 - 팁

"보통 계산이 끝나고 남는 잔돈(5,10,20,50센트 동전이나 1,2,5프랑짜리)중에서"

1-3프랑 사이면 OK !!!

식대 - 햄버그 만원 정도, 식당 20 ~ 40SFr 이~사만원

코인라커 - 4 ~ 8SFr 시내교통비 - 만원정도

음식을 살 때는 Coop나 Migro를 이용하세요.

[취리히공항 도착]

쥬리히(Zurich Kloten)공항 Terminal A 도착 (예) 터미널B로도 나온다

*공항 터미널 A 도착 후 비행기에서 나오면 평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인다.

공항 직원이 문 앞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입국심사장까지 이동이 편리하도록 에스컬레이터 및 안내표시가 곳곳에 있다.

입국심사장까지 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Baggage Claim이나 Exit표시가 나있는 길을 따라 가다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고 내리 면 여권심사 하는 곳이 나온다. Other passport라는 표시가 있는 곳에서 줄을 서면된다.

*여권심사를 간단히 마치고 옆문을 통과하면 짐 찾는 라인이 보인다," 대개는 앞서가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라인으로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짐을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앞에 보이는 짐들이 정말 자기가 타고 온 비행기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휴대한 물품이 신고대상에 들어가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No good to declare""" "라는 파란색 검사대를 그냥 통과한다,"

*입국장을 나오면 쇼핑상가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열차역 이동시 서두를 필요는 없다. 주위를 살펴가며 첫인상을 갖는것이 좋다.

*마지막 문을 통과하면 환전소도 보이고 터미널표시. 기차역표시. 가게등인 한눈에 들어오면서 여기가 바로 스위스구나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바우쳐수령안내]

"공항열차역 Ticket Counter옆에 있는 SBB information""에서 한국에서 받은 교환권을" "제시하고 스위스 현지여행에 필요한 스위스 카드, 호텔바우쳐를 수령한다."

[스위스카드] 이것 사용하는 건지 몰라서 그냥 기재했음

스위스국철의 전노선과 지정된 버스, 유람선에도 통용되는 특별한 패스이다."

대부분의 등산열차와 케이블카는 25-30%정도 활인된다. "카드와 함께 스위스

전국 교통지도를 받게 되는데, 붉은선으로 그어진 무료구간만" "눈여겨 보자.

특히 스위스의 산악지대 위주로 하는 여행에 매우 유리한데, 스위스" "개별여행자를 위해 ""여왕봉""이라는 이름의 리기 마운틴과.""유럽의 지붕""융프라우요흐”의 등산열차 요금까지 포함 되어있다.

분실 시 재발급 불가 사용하시는 고객에게 여권이나 기타증명서를 차장이 요구할 경우가 있다. "이 티켓은 특정지역의 방문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항에서 취리히시내 가는 법]

취리히 클로텐 국제공항(Flughafen Zurich Kloten)은 시내에서 약 12km 거리에 있다. 공항과 취리히 중앙역은 S-bahn으로 연결되며, 15분 정도 걸린다. 운행 시간은 05:40 ~00:20, 요금은

1등석이 9.20SFr, 2등석이 6.50SFr이다. 택시로는 50SFr 정도 든다.

*기차역은 아래로 향한 에스컬레이터가 입구인데 개찰구는 없다.

*유럽은 어디를 가나 따로 개찰구가 없다.

*건너편 벽에 보면 기차 시간표가 크게 있으니 한번쯤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위스 패스를 받은 후 Bahn Railway표시가 있는 마지막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기차역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기차시간표는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벽이나 천정에 눈에 띄게 해놓아서 금방 이해할 수가 있다. 그러나 조그만역에는 이런 큰 시간표가 없는 대신 벽보처럼 "생긴 하얀색과 노란색의 시간표가 있다, 하얀색은 도착(ARRIVAL)을 노란(Departure를 나타낸다. 이럴 때 보다 알찬 여행을 위하여 안내책자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서로에게 알려 주는 것도 좋다. 많이 알고 나서 보는 것이 훌륭한 여행방법중의 하나다

취리히중앙역에서 루체른으로 이동(50분소요)

[공항역에서 루체른역으로 이동]

취리히 클로텐공항 입국장에서 바로 루체른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입국장에Bahn(Railway) 표지를 따라 이동하면 되며 SBB Rail Travel에서 스위스 항공 티켓을 제시하면 스위스 패스를 주는데 제일 윗칸부터 사용날짜를 기입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기차 시간표는 벽에 붙여놓아 눈에 쉽게 띄는데 이곳에서 열차 탑승시간 및 탑승구를 확인한 후 루체른행 탑승구로 가면된다. 취리히에서 루체른까지는 61km 버스로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1일차

[리기산 등정]

루째른역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으로 이동.(1번 선착장)

09:00

유람선 승선 비츠나우행(Vitznau) 비츠나우에서는 바로 기차가 연결된다. 배는 약 1시간 걸리며 2층 휴게실 및 갑판은 1등칸용 1층 후계실 및 갑판은 2등칸용 (스위스패스는 2등칸용 이므로 1층에서 휴식시간을 갖는다. "루째른, RIGI KULM환승 및 시간" Luzern 9:00 Vitznau 유람선 10:05 10:15 Rigi KULM 기 차 10:45 12:50 Vitzau 기 차 13:35 13:50 Luzern 유람선 14:45 10:05

비츠나우(Vitznau) 도착 선착장 바로 옆 기차타는 곳이 보이며 문이 열려있는 기차에 오르면 곧 출발한다.

10:15

Rigi KULM행 열차탑승

10:45

Rigi KULM도착 Rigi KULM역에서 내리면 동굴처럼 보이는 입구가 보이며 조명이 어두우나 동굴 "끝까지 가면 엘리베이터기 있고 엘리베이터 안의 ""H""단추를 누르면 식당으로" 향한다. 날씨가 좋으면 신선한 공기와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좋다. 자유시간 및 자유점심 : 분위기와 가격에 따라서 식당을 결정

12:50

비츠나우(Vitznau)행 열차 탑승 꼭 비츠나우행인지 간단하게 차장에게 물어보고 타는것이 좋음

13:30

비츠나우 선착장 도착

13:50

루째른행 유람선 승선

14:45 루체른역 도착




[필라투스산 등정]

필라투스는 겨울(11월중순이후)에 톱니바퀴 열차가 운행을 중단합니다.

만약 가신다면 케이블카만 타셔야합니다

상행선: 8.30 - 15.45

루체른/크리엔스(Lucerne/Kriens) - 크리엔세레크(Krienseregg) - 프래크뮌테크(Frakmuntegg) - 필라투스 큘름(Pilatus Kulm) -

하행선: 9.00 - 16.15

프라크뮌테크(Frakmuntegg) - 크리엔세레크(Krienseregg) - 크리엔스/루체른(Kriens/Lucerne)




오후관광

루째른역 도착후 역앞 오른쪽길 Bahhof-Strasse로 이동해서 ""Jesuit church""를" "들러본 후 교차앞 ""Kapell교""를 역사의 그림과 함께 건넌다," 구시가지를 접어들어서 Picasso Collection과 구시청사를 거쳐 Kapell-Phatz에서 중세의 시가지 모습을 즐길수 있다. 호숫가를 거쳐서 왼쪽 Alpen-Strasse접어들어서 계속가면 로터리가 나온다. 로터리를 건너서 2시 방향 골목으로 들어가면 Old Swiss Haus가 나오고 그 앞을 계속해서 들어가면 빙하공원이 나온다. 바로 앞에 빈사의 사자상을 볼 수 있다. 호텔로 이동시 왔던 길로 되돌아 갈 수도 있고 좀 더 시내구경을 원한다면 로터리에서 Hertenstein로 들어가서 계속가면 Bucherer가 나온다




2일차

09:00

조식후 호텔체크-아웃

10:34

루째른 역에서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행 열차 탑승 협궤열차로 아름다운 부르니그패스의 경치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인터라켄에 도착

12:30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도착,

호텔 체크인 및 자유석식

인터라켄 서역 도착

인터라켄 서역과 동역을 잇는 회에(HOHEWEG)가 이곳의 중심지이다. 거리관광이나 쇼핑을 위해 산책삼아 걸어도 20분 정도면 살펴볼 수 있다. 또 해질녘 마차를 타고 돌아보는 것도 즐겁다. 마차는 4월 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 "영업한다, 이건 시기상 불가능하네요. 그 밖에 툰호수에서 수상관광도 즐길 수 있다

브리엔츠, 튠, 마이링겐 등 인터라켄 주변마을 관광

볼거리

◆ 하더 쿨름(Harder Kulm):하더산 정상의 파노라마 레스토랑으로 테라스에는 융프라우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 웨스트역 근처에서는 툰 호수 크루즈, 오스트역에서는 브리엔쯔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미스테리 파크(Mystery Park):베스트셀러 작가 에리히 폰 데니켄이 직접 조사하고 수집해온 막대한 자료를 토대로 피라미드와 나스카의 지상그림등 지구상의 갖가지 신비한 일을 파헤쳐 독창적으로 해석한 것을 소개하는 테마 파크입니다.

◆ 헤에마테(Hoehe Matte ) : 마을 중심에 있는 광장입니다. 융프라우가 정면으로 보이지요.

◆ 카지노 쿠살(Casino Kursaal) : 19세기 사교장이었던 유서 깊은 건물입니다. 현재는 카지노와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랍니다.최근에는 회의와 파티에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150대의 게임기와 테이블 게임을 갖춘 B라이선스 카지노로 새단장해 오픈하였습니다.

◆ 관광 박물관 : 융프라우 지방의 역사과 교통의 역사를 알 수 있답니다.

◆ 피구어 박물관 : 브리키제의 피구어로, 약 150개의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3일차

[융프라우요흐 산행 안내]

8:00 호텔조식 체크아웃

여행용가방을 들고 산에 오르기는 불가능하겠지요. 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짐을 넣으신 후

필요한 것만 가지고 오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만약 GRINDELWALD역에서 1박하신다면 가방에 세면도구나 잠옷정도는 챙기셔야 할 것 같군요.

9:35

인터라켄 동역 출발 (INTERLAKEN OST) 호텔에서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융프라우요흐행 열차가 기다리고 있는 인터라켄 동역까지 10-15분 걸어서 가보자.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주의** 기차에는 LAUTERBRUNNEN 과 GRINDELWALD라는 표시가 따로 나뉘어져 있으니 LAUTERBRUNNEN이라는 표시가 있는 객차에 탑승

인터라켄 - 융프라우요흐 환승역 시간표

역 도착 출발

INTERLAKEN OST 9:55 O9:35

LAUTERBRUNNEN 10:55 10:10

KLEINE SCHEIDEGG 11:53 11:02

JUNGFRAUJOCH 15:45 15:00

KLEINE SCHEIDEGG 16:45 16:50

GRINDELWALD 17:25 16:50

상 식 *융프라우요흐행 산악열차는 오전 6:30부터 30분 -1시간마다 출발. 중간 여느마을에 내렸다가 관광 또는 다음 정거장까지 하이킹을 하고 다시 열차에 탑승할 수 있다.

11:02

클라이네 샤이덱 (KLEINE SCHEIDEGG)도착 및 열차 환승 "알프스 산맥, 전원풍경 및 스위스국화 에델바이스 감상하며 악명높은 아이거 북벽" 을 배경으로 진하게 찰칵.

상식 *KLEINE SCHEIDEGG에서 JUNGFRAUJOCH사이의 터널을 통과하는 중간에 두곳에서 경치구경을 위하여 기차가 멈춰 선다. 시간은 약5분으로 경치를 감상하며 호흡도 조절해 보자.

11:53

융프라우요흐 도착 유럽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기차역 융프라우요흐에 등정하면 볼거리가 많다. "빙하를 깍아만든 얼음궁전. 유럽의 최고에 위치한 천문대와 우체국, 빙하위를" "걸어볼수 있으며 북극견이 끄는 썰매타기 그리고 최고의 전망대, 스핑스테라스" 에서 펼쳐지는 알프스의 파노라마는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15:00

클라이네 샤이덱행 열차 탑승 인터라켄 동역으로 돌아올 때는 올라갔던 반대방향으로 기차를 탄다. 융프라우요흐에서 우선 클라이넥 샤이덱에 도착하여 열차를 갈아타고 그린덴발트에 이른다.

16:00

린덴발트 도착 및 열차 환승 중간에 GRINDELWALD GRUND ( GRRINDELWALD 전 정거장)라는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고 정확히 GRINDELWALD역에서 하차하여 기차를 갈아탄다. 시간이 있는 승객은 마을을 둘러보고 다음 기차를 타도록 하자.




내일시간이 있다면 GRINDELWALD역에서 체크인

내일시간이 없다면

17:27

인터라켄 동역 도착

저녁식사후 취리히로 이동 취리히에서 체크인




4일차




호텔 조식 체크아웃

취리히로 이동

코인라커에 짐을 맡기고 시내관광, 쇼핑 (관광보다는 쇼핑으로 일정을 잡으셔야 할 듯)

볼거리 (그냥 붙여쓰기함 해 봤어요)

◆ 중앙역 : 1871년 낙성의 호화로운 역사, 역 구내의 상점도 들러볼 만합니다.

◆ 반호프슈트라세(Bahnhofstrasse) : 고급 상점이 즐비해 있는 거리입니다.

◆ 톤할레(Tonhalle):브람스가 극장의 첫흥행을 이룬 것으로 유명한 전통적인 음악홀로, 1895년 지어진 건물입니다.

◆ 구시가 : 중세풍이 물씬 풍기는 건물이 많습니다. 쇼핑이나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 프라우뮨스터(Fraumünster) : 9세기에 세워진 수도원이 교회로 바뀌었습니다. 안에 있는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답습니다.

◆ 그로스뮨스터(Grossmünster) : 2개의 탑이 특이한 대성당입니다. 가장 오래된 부분은 11-12세기에 세워진 부분으로 로마네스크 양식의 회로나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 성피터(St. Peter) 교회 :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입니다. 유럽 최대의 시계탑 문자반이 상징입니다.

◆ 린덴호프(Lindenhof) : 로마시대의 세관, 성벽 흔적이 있으며, 구시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전망지입니다.

◆ 마이센 길드 회관 :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으로 스위스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취리히 호 : 호반 산책이나 각종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유트리벨크(Uetliberg) : 고지에서 거리와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 취리히 미술관 : 19-20세기 서양 회화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 스위스 국립 박물관 :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스위스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 오페라 하우스 :1891년에 개장한 네오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리히 클로텐공항이동


* reference : 네이버 지식검색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2&eid=O6xYQ/r5FoxrJmQyIBzQR6u7Mvs8nc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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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un 2006.06.06 14:06

    스위스까지 갔다가 4일만에 돌아오면 넘 아까울것 같아요

대중 교통과 함께하는 여행
1.Swiss Travel System 3.열차,유람선,버스의 예약 4.인터넷 시간표 사용법

자동차 여행
1.교통법규 2.고속도로 이용료 3.운전면허증 4.보험 5.연료

여행준비를 합시다
1.여권과 비자 2.여행경비 및 예산 3.시차
4.복장과 필수품 준비 5.해외여행 보험 및 약

Baggage Service
1.한국 출국시 2.스위스 국내 이동 3.스위스 출국시

스위스에서의 식사
1.추천할 스위스 요리 2.스위스의 포도주
3.스위스의 레스토랑 4.레스토랑에서 주의할점

여행 힌트
1.영업시간 2.팀에 대해서 3.식수 음료수
4.우체국 이용하기 5.전화이용 6.열차 시간표
7.목적지 확인 8.식당칸과 열차내 판매 9.등산철도 이용법
10.자전거렌탈 11.역의 편리한 서비스 12.필수 전화번호

/대중 교통과 함께하는 여행
/
1.Swiss Travel System
/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의 각종 패스를 그때 그때의 여행에 맞추어 이용하면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의 패스는 기본적으로 스위스를 여행하는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할인 패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여행 대리점에서 구입이 되는데 스위스 국내에서는 한정된 역에서만 판매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스위스 패스 한국 대리점인 서울 항공사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스위스 트레블 구입문의
서울항공여행사 스위스 패스 담당 전화:02-755-1144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패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스위스 패스(Swiss Pass)
▶ 스위스 플렉시 패스(Swiss Flexi Pass)
▶ 스위스 카드(Swiss Card)
▶ 스위스 트랜스퍼 티켓(Swiss Transfer Ticket)

2.열차, 유람선, 버스의 예약
/
대부분의 열차나 버스는 예약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혼잡한 열차나 특별열차 등에 필요한 경우 시간표에 "R" 또는 "RR" 로 표시가 된 것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은 대략 2개월 전에서 2일 전까지 받고 있습니다. 혼잡한 시즌이나 단체 여행등으로 염려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여행을 취급하는 여행사에서 대행을 하고 있으며 혹은 스위스의 주요 철도역이나 또는 레일 서비스 0900-300-300에서 서비스를 대행합니다.

3.인터넷 시간표 사용법
/
여행을 할 때, 또한 알고 싶은 열차와 버스의 시간과 요금 등, 스위스 국철의 디지탈 시간표는 그런 의문을 바로 해결 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위스 여행 전에 꼭 한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사이트 : www.rail.ch/pv/index_e.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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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여행
/
1.교통법규
/
- 운전자는 반드시 오른쪽 차선으로 주행해야 합니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오른쪽 차선으로의 추월은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낮시간에도 터널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 속도제한이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120km/h, 국도:80km/h, 주택가 또는 시내:50km/h 이외에도 교통표지판에 적힌 속도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는 왼쪽에서 오는 차량이 우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차로에 진입시에는 반드시 정지선에 차를 일단 세운 후 왼쪽에서 오는 차량이 없을때 진입하여야 합니다. 스위스에는 신호등을 점차 없애고 원형 교차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지선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대형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신호등이 있는 횡단 보다의 경우에도 신호에 관계없이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발을 내려 놓고 횡단하려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에는 차량은 반드시 보행자를 우선 통과 시켜야 합니다.

- 차량 탑승자는 모두(뒷좌석 포함)안전벨트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뒷좌석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 7세이하의 어린이는 반드시 어린이용 좌석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 길의 표시 : 고속도로-초록색, 국도-청색, 지방도-흰색

2.고속도로 이용료
/

스위스의 고속도로는 톨게이트가 없습니다.
고속도로 사용료는 1년에 1회만 지불하며 모든 고속도로를 진입하는 차량은 고속도로 사용료를 내신 후 고속도로 사용허가 스티커를 차량 앞유리에 부착하여야 합니다.
고속도로 1년 사용료는 스위스프랑40.--이며 구입은 우체국에서 하시면 됩니다.
보통 렌트카의 경우는 이미 지불되어 있습니다.

3.운전면허증
/
외국인 여행객은 반드시 출발 전에 국제 운전면허증을 발금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면허증도 함께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스위스에서 운전할 수 있는 나이는 만18세 이상입니다.

4.보험
/
보험은 차를 빌릴때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행자의 경우에는 완전한 보험을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5.연료
/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싼것이 휘발유입니다.
그리고 질도 아주 좋아서 연비가 많이 나옵니다.
모든 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기름을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선 주유소에 가셔서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신 후 계산대로 가셔서 주유구의 번호를 대시고 카드나 현금으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밤시간의 경우에는 사람이 없고 카드로만 계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
/여행준비를 합시다
/
1.여권과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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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을 위해서 유효한 여권을 취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이 기준입니다.
스위스는 3개월 이내의 경우는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2.여행경비 및 예산
/

스위스에는 은행과 역, 호텔, 공항 등 각 곳에서 미화($)나 혹은 다른 유럽 각국의 통화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요 신용카드(Master, Diner's, Visa 등)는 대부분 통용 됩니다.
만일 스위스 여행이 결정 되면 먼저 한국에서 필요한 돈을 환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취급에 대해서는 근처의 은행에 문의하세요. 공항의 은행에서도 환전이 가능합니다.

▶스위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지폐

스위스의 물가는 좀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가격에 맞는 또는 그 이상의 고품질의 물건을 취급합니다.
또한 도시에서 마시는 커피나 해발 3,000미터의 전망대에서 마시는 커피 값이 서로 다르지 않은 양심적인 가격이 특징이랍니다.
스위스는 세계 최고급품에서부터 염가의 물건까지 폭 넓게 갖추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여행이며 무엇을 사느냐에 따라서 예산은 크게 난답니다.




3.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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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한국보다 8시간이 늦습니다.
그러나 3월 마지막 일요일에서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의 경우에는 섬머타임이 적용되어 한국과의 시차가 7시간 늦습니다.

4.복장과 필수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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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현지의 기후는 어떤가, 옷은 어떤 것을 갖고 가는 것이 좋은가 하는 점일 것입니다.
알프스의 설산에서 야자수가 흔들리는 지중해성 기후까지 작은 나라 안에 다양한 기후의 특징이 있는 스위스는 방문하는 지역에 따라서 기후의 차이가 크답니다.
또한 스위스는 산이 많아 높이차가 현저한 곳으로 지형의 표고에 따라서 기온차가 큰 것도 특징이랍니다.
예를 들면, 여름에 도시에서는 반소매 하나로 충분한데 등산철도를 타고 해발 3,000미터가 넘는 전망대에 오르면 눈과 얼음의 세계를 만나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더욱이 밤낮의 일교차도 크기 때문에 계절과 장소에 관계 없이 체온조절이 가능한 옷과 스웨터 등 두터운 옷의 휴대는 필수이겠지요.
스위스는 기본적으로 자유스럽게 옷을 입지만 고급 호텔의 저녁식사 때는 남자들은 넥타이에 정장을 하고 여성들은 원피스 등으로 갈아 입고 주위와의 분위기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스위스는 선글라스가 필수품입니다.
고도가 높은 전망대에는 여름에도 가까이에서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 갔는데 눈이 부셔서 눈을 뜨지 못했다고 하는 일이 없어야 겠지요.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접을 수 있는 가방 등을 갖고 가면 도움이 된답니다.
스위스의 전압은 220볼트이며 교류(AC)이므로 한국의 전기제품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5.해외 여행 보험 및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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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의료기관은 세계에서도 높은 수준인데 입원이나 진료를 받을 경우 의료비는 본인이 전액 부담하게 됩니다.
때문에 한국에서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할 것을 권유합니다.
해외에서는 한국인의 체질에 맞지 않는 약도 있기 때문에 복용할 약은 한국에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또한 지병이 있는 경우는 영문 처방이나 진단서를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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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gag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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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출국시- <플라이 레일 베기지(Fly Rail Ba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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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항에서 스위스 국내의 주요역에 수하물을 직송!
스위스에어의 경우, 한국 공항에서 직접 스위스 국내 125개소의 철도역으로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편리한 수화물 서비스(Baggage System)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아서 철도로 옮겨 실을 필요가 없어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1. 스위스 에어 티켓 카운터에서 녹색의 전용 택(tag)를 구입합니다. 짐 한 개당 택 1장, 20 SFr입니다.(20 - 32kg 이내 : 항공권의 급에 따라서 다릅니다.)
2. 수하물을 부치고 싶은 목적지의 역 이름 외에 소정란을 기입하고 서명해서 공항에서 체크인 합니다.
3. 도착 목적지의 역에서 수하물을 찾으면 됩니다.(목적지의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주의>

▶ 짐은 스위스의 세관을 신고없이 통과하기 때문에 짐안에는 신고가 필요 없는 개인의 여행 용품인것이 원칙입니다.
▶ 짐은 공항에서 철도로 옮겨서 운반이 되지만 본인과 같은 열차로 가는 것이 아니므로 몇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기 바랍니다.



2.스위스 국내 이동 - <라이제게팩 Reisege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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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내 역에서 스위스 국내 역으로 짐을 직송하는 <라이제게팩 Reisegepack> 서비스는 목적지까지의 기차표나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짐 한 개(25kg까지)당 10프랑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갈아타는 곳이 많거나 도중에 하차해서 관광을 하고 싶을 때 손가방만으로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이용 방법>
1. 역 창구에 짐을 갖고 가서, 차표를 보이고 직원한테 목적지를 알리고 요금을 지불합니다.
직원은 목적지 등이 기재된 짐표의 사본을 인환증으로 주는데 역명 등을 확인한 후에 보관해 두면 됩니다.
2. 목적지의 역에 도착하면, 창구에 인환증을 제시하고 짐을 찾으면 됩니다.



<주의>
▶ 짐은 보통 본인이 열차로 목적지에 가는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기 바랍니다. 도중에 하차를 해서 상관 없지만 도착해서 곧 찾으려고 할 경우는
하루 전에 짐을 부치는 것이 좋습니다.
▶ 차표 없이 이용할 경우 4배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3. 스위스 출국시 - <플라이 레일 베기지 Fly Rail Ba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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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주요한 역에서 한국의 공항에 수하물을 직송!
귀국시에 스위스 국내 125개소의 철도역에서 한국 공항으로 수하물을 부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항공회사 노선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가볍게 또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3 - 10 시간전에(부탁하는 역이나 탑승 공항에 따라서 다름) 마감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역에서 정한 접수시간은 팩스정보 서비스나 인터넷(www.rail.ch)에서 확인하세요.

<이용 방법>
▶ 역의 '플라이 레일' 창구에 수하물을 갖고 가서, 1개 수하물(20 - 32kg 이내)에 대한 요금 CHF 20 을 지불합니다. 이 때 예약이 된 항공권과 철도패스(또는 공항까지의 승차권)을 보여 줍니다. 동행자의 수하물을 동시에 수속할 경우에는 각자의 항공권과 여권(또한 승차권)이 필요합니다.
▶ 스위스 공항에서는 수하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탑승권만 받고 수하물은 한국에서 찾으면 됩니다.

<주의>
▶ 스위스 출국시 세관에 신고할 경우 면세품을 '플라이 레일 베기지'의 짐에 넣으면 안됩니다. 써프 보오트나 자전거 등 특수한 크기의 물건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미국의 전항공회사와 SR8012/SR8024편에는 이용이 되지 않습니다. 바셀공항발의 경우는 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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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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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천할 스위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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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다양한 문화가 혼합되어 있어서 요리 역시 지역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크게 구분하면 독어권, 프랑스어권, 이탈리아어권이라는 언어권에 의해서 종류를 나눌 수 있지만 그 중에도 특히 몇몇 지방은 특색이 있는 음식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아래에 각지의 대표적인 메뉴 몇 가지를 열거해 봅니다.

▶ 치즈 퐁뒤 (Cheese Fondue, 스위스 전국, 특히 프랑스어권 "Fondue de fromage"과 산악지방)
☞ 냄비에 2-3 종류의 치즈를 흰 포도주에 녹여 끓여서 작게 썬 빵을 가늘고 긴 포크 끝에 꽂아 녹인 치즈를 발라 먹는 요리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혼합하는 치즈의 종류나 배합하는 것이 다르므로 맛도 각 지역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치즈 퐁뒤를 먹을 때는 치즈의 소화를 돕는 스위스의 백포도주가 적합하답니다. 미성년자나 알코올에 약한 사람은 홍차를 마시는 것이 좋겠지요. 일반적으로 물과 맥주, 탄산음료 등은 치즈 소화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미트 퐁뒤 (Meat Fondue, 프랑스어권)
☞ 냄비에 기름을 끓인 후 주사위 크기로 썬 쇠고기를 가늘고 긴 포크 끝에 꽂아서 기름에 넣어 튀긴 다음 여러 가지 소스 중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찍어서 먹는 요리입니다. 원명은 '퐁뒤 브르기용(Fondue bourguignonne)' 이랍니다. 즉, 브르기용식의 퐁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퐁뒤 시뉴아 (Fondue Chinoise, 프랑스어권)
☞ 냄비에 끓인 스프에 쇠고기 등을 얇게 썰어 넣어 살짝 익힌 후에 여러 종류의 소스에 찍어서 먹는 요리 입니다. 한국의 '징기스칸'과 약간 비슷하지요.

▶ 라크렛 (Raclette, 스위스 전국, 특히 프랑스어권과 산악지대)
☞ 직경 40cm 정도의 '라크렛' 치즈를 반으로 잘라서 자른 쪽을 불에 녹여서 녹힌 부분을 칼로 긁어낸다. 접시에 녹인 치즈와 삶은 감자를 담아 같이 먹는 요리입니다. 식초에 절인 작은 오이와 작은 양파 등이 함게 나옵니다. 보통 이 녹인 치즈를 여러 번 주문해도 됩니다. 치즈 퐁뒤와 달리 포도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이나 알코올에 약한 사람도 맛있게 치즈를 맛 볼 수 있답니다. 원래는 난로불에 녹이는데 현재는 전용 전기오븐으로 녹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보다 가벼운 탁상 오븐 같은 것을 이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 뢰슈티 (Rosti, 특히 독일어권)
☞ 감자를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썬 것을 프라이팬에 양면으로 알맞게 구운 감자전 입니다. 이 감자 요리는 다른 요리 즉, '게쉬닛첼테스'나 구운 소시지와 함께 먹는 것으로 인기있는 요리 입니다.

▶ 뷴트너프라이쉬 (Bundnerfleisch, 독일어권, 프랑스어권)
☞ 1-2년 동안 공기로 건조시킨 큰 쇠고기 덩어리를 얇게 썬 요리입니다. 대표적인 전채 요리로서 포도주의 안주로 좋답니다. 특히 뷘트너프라이쉬는 그라우뷘데주, 비옹드 쎄시는 발레주의 전통 요리 입니다.

▶ 게쉬닛첼테스 (Geschnetzeltes, 독일어권)
☞ 작게 썬 송아지 고기에 크림소스와 버섯을 섞어서 익힌 요리

▶ 베른너 프랏테 (Berner Platte, 독일어권)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등 육류로 국을 끓인 것

▶ 브라트부어스트 (Bratwurst, 독일어권)
☞ 구운 흰 소시지, 또는 이것으로 만든 국(수프)

▶ 쉬브릭 (독일어권)
☞ 쌍트 갈렌 지방의 특산 소시지

▶ 리솟토 (Rissoto, 이탈리아권)
☞ 이탈리아식 밥 요리

2.스위스의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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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향토요리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스위스 포도주입니다. 포도주와 함께 즐기는 치즈의 맛은 일품이랍니다.
주요 산지는 발레(Valais)주, 보(Vaud)주, 뉴샤텔(Neuchatel)주, 티치노(Ticino)주, 그리고 동부 스위스의 일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따라서 다양한 품종이 지배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은 백포도주가 많으며, 적포도주와 로세도 만들어집니다.
각지에서 즐겨 마시는 포도주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또한 아름다운 풍경의 포도밭을 산책하면서 까보
(포도주 저장소)에서 한 잔 하는 것은 어떤 맛일까요?


스위스 여행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는 좀처럼 들어오지 않는 포도주를 꼭 맛보기 바랍니다.

3.스위스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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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는 고급요리와 세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일류 레스토랑에서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서민적인 곳 까지 여러 가지 형태의 레스토랑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행의 형태와 예산에 맞게 선택하세요. 고급 레스토랑은 일류 호텔안에 있는 것이 많으며,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격식을 갖춰 행동해야 하며 점잖게 고급스런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즈 전문점, 요들송 등의 쇼를 볼 수 있는 레스토랑, 길드하우스, 성 등 유서깊은 건축물의 레스토랑 등은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큰 도시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요리 등 아시아 각 국의 레스토랑들도 있습니다.

▶ 선상 레스토랑과 열차의 식당차
스위스에는 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레망호, 루체른호, 쮜리히호, 브리엔쯔호 등 호수에 정박된 배의 레스토랑이나 유람선을 이용한 디너 크루즈나 런치 크루즈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철도의 식당차 역시 뺄 수 없는 멋진 식사장소랍니다. 대부분의 특급열차 식당차에서는 간이 뷔페를 비롯한 다양한 정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벼운 식사나 스낵, 신선한 샐러드, 음료수 등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전통의 식당차나 취향에 따른 독특한 식사를 마련하고 있는 특급열차(거의 예약 필요)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우아한 차 내부 장식과 현장에서 바로 조리하는 일류요리로 유명한 <빙하특급>이나 충실한 메뉴의 <브뤼닉-파노라마 특급>, 치즈 요리로 유명한 <치즈특급> 등을 시간표에서 체크하여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

▶ Fast Food와 역 레스토랑 등
최근 가볍게 찾을 수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 숍, 샌드위치 숍 등 Fast Food점이 늘어났습니다. 중국요리, 피자 등 음식을 Takeout 할 수 있으므로 간편하게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스위스역 구내의 부페는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여행자의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백화점과 슈퍼마켓
백화점이나 큰 슈퍼마켓 안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어서 고객이나 주변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체인이 있는 슈퍼마켓으로 미그로(Migros)와 쿠프(Coop) 등이 대표적입니다. 코너도 충실하게 되어 있으며 샐러드, 여러 가지 종류의 요리, 디저트 등을 중량을 달아서 판매하므로 종류별로 조금씩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과일과 야채는 소량으로도 판매하므로 사과 한 개, 오이 한 개 등으로 살 수 있어서 좋답니다. 음료수, 샌드위치, 스낵 등을 슈퍼마켓에서 구입해 두면 식사도 싸게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의 생활을 알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 슈퍼마켓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4.레스토랑에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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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의 좌석
레스토랑은 보통 좌석을 안내해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역이나 백화점의 레스토랑, 또는 옥외의 테라스에 마련된 좌석 등에서는 자기의 뜻대로 자리를 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는 눈이 마주친 웨이터한테 묻는데 좌석을 가리키며 앉을 뜻을 표시하면 됩니다.

▶ 메뉴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메뉴를 갖고 옵니다(이미 식탁에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뉴를 갖고 오지 않으면, 독일어권에서는 'Die Speisekarte, bitte!(디 쉬파이세카르테, 비테)', 프랑스어권에서는 'La carte SVP! (라 카르트 실부플레)'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프랑스어로 '메뉴'는 정식을 뜻하므로 '메뉴를 주세요!'라고 하면 정식을 주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음료수
스위스에서는 보통 식사와 음료수 두가지를 주문합니다. 한꺼번에 주문해도 상관없지만, 식사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한 술 등 음료수를 먼저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것을 마시면서 천천히 주문할 요리를 생각해도 좋습니다. 음료수의 메뉴와 식사의 메뉴가 따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포도주는 잔으로, 병으로 또는 dl 단위를 주문할 수 있는데, 1dl는 대체로 글라스 한 잔 정도입니다. 스위스에서 미네랄워터라고 하면 탄산가스가 들어있는 것이 많은데, 가스가 없는 것을 원할때는 '노 가스'라고 주문해야 합니다.

▶ 오늘의 추천 요리
무엇을 주문하면 좋을지 망설여 질 때는 그 날의 정식을 추천합니다. 점심과 저녁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0 - 35 프랑 정도의 간단한 코스 요리가 나옵니다. 독일어권에서는 'Tagesmenu(타게스메뉴)', 프랑스어권은 'Menu(메뉴)', 영어로 'Today's menu'라고 주문하면 됩니다.

▶ 계산서
한국처럼 계산대에서 하지 않고 식탁에 앉은 채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독일어권에서는 'Zahlen, bitte(짤렌 비테)', 프랑스어권에서는 'L'addition SVP(라디숑 실부플레)'라고 말하면 계산서를 갖고 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팁을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 식사시간
유럽에서는 비교적 천천히 식사를 즐기는 편이므로, 주문이나 서비스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점심식사도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간이 없는 경우는 셀프서비스 레스토랑이나 간단한 뷔페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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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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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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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월요일~금요일 08:00-12:00, 14:00-17:00(18:00)

은행 :
월요일~금요일 08:30-16:30

우체국 :
월요일~금요일 07:30-12:00, 13:45-18:30, 토요일 07:30-11:00

상점 :
월요일~금요일 09:00-18:30, 토요일 09:00-16:00 ;
일주일에 한번 밤9시까지 여는 곳도 있습니다.
2.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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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는 일부 택시 등을 제외한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에서는 이미 그 가격에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특별히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때나 수고를 시킨 경우 감사의 표현으로 소액의 팁을 주어도 좋겠습니다.
보통 1~3프랑 정도면 됩니다.
3.식수/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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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마셔도 문제는 없지만 보통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처럼 생수를 사서 마십니다.

유럽이 그렇듯이 스위스에서도 물에는 탄산이 들어있는 물과 없는 물이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고 주문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4.우체국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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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Die Post 또는 La Poste라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편지나 엽서를 보낼 경우 한국의 받는 사람을 한국어로 써도 됩니다.
그러나 Korea-South와 Air Mail을 기재 하셔야 합니다.
또한 우체국에는 소포용 종이 상자를 판매하고 있어서 짐을 부칠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우편요금
엽서나 편지
(B5 크기 / 두께 20mm까지)
한국에 보낼 때 유럽의 나라에 보낼 때
20g CHF 1.80 CHF 1.10
20~50g CHF 3.00 CHF 1.80
50~100g CHF 4.30 CHF2.80

5.전화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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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전화 이용법


스위스의 공중 전화는 동전을 이용하는 것과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골의 레스토랑 등에는 지금도 동전을 넣는 것이 남아 있지만 현재는 카드식이 대부분입니다.
스위스에서 가장 큰 통신회사인 '스위스콤(Swisscom)'은 대략 12,500여 개의 공중 전화를 철도역이나 공항 혹은 우체국에 설치해 두었고, 주소와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E-mail도 보낼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한 '텔레가이드(Teleguide)'도 함께 설치해 두었답니다.

전화카드 외에도 신용카드, 국제 선불카드 등이 사용 가능합니다.
전화카드는 5, 10, 20 프랑의 카드가 있으며 우체국, 철도역, 키오스크, 주유소, 스위스콤 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스콤 숍에서는 휴대 전화 대여 서비스도 하고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답니다.

▶ 호텔 전화 이용법
호텔방에서 걸 경우는 다이얼을 돌리지 않고 프론트의 교환대를 통해서 거의 것과 직접 다이얼을 돌려서 거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호텔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0'을 돌리면 외선으로 연결됩니다.

☏ 한국으로 전화할 경우 0082 -> 시외국번의 0을 빼고난 숫자 -> 상대방의 번호 순서로 전화 결면 됩니다. 예) 0082 2/123 - 5678


6.열차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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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가면 흰색과 노란색의 시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흰색은 도착하는 것이고, 노란색이 출발하는 시간표입니다.

노란색의 시간표로 자신이 탈 열차의 시간과 목적지를 찾아내야 하며, 오른쪽에 있는 번호가 플랫폼 번호 입니다.

빨간색은 급행, 검은색은 각 역마다 정차 하는 열차의 표시입니다.






7.목적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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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열차는 다른 목적지에 가는 차를 연결되어 운행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럴 때 도중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방향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기 전에 차량의 옆에 기재된 목적지 안내판을 재확인하세요.

안전을 위해 검표를 하는 차장에게 목적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식당칸과 열차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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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기 전에 역의 키오스크(매점) 등에서 가벼운 음식을 사는 것이 좋지만, 스위스의 열차는 식당차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많으므로 차창의 경치를 즐기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식당차가 없으면, 미니 바(Mini-bar)라고 불리는 차내 판매 봐건(wagon)이 돌아 다닙니다.
봐건에는 음료수의 샌드위치 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식당차나 미니-바가 열차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시간표에서 체크하면 됩니다.

9.등산철도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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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우철도 등 유명한 관광지의 등산철도에는 단체예약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한한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도중의 작은 역 <예를 들면 그린델발트와 클라이네 샤이데크간의 중간역 알피글렌(Alpiglen) 등>에는 내리는 승객이 있을 때만 정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간표 상에는 X마크가 되어 있습니다. 꼭 하차를 하고 싶을 때는 먼저 차장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신고가 없으며 그냥 통과 합니다.

▶ 곤돌라 등은 몇 개의 중계역을 경유해서 제일 위의 전망대까지 올라갑니다. 도중의 역에서 잘못되어 내려 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10.자전거 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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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여 개의 국철역에서는 대략 4000대의 최신식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습니다. 대여 기간은 반나절부터 수 주간까지이며 빌리는 역과 반환하는 역을 여행의 계획에 맞추어서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또한 역의 대여 자전거는 모두 보험에 들어 있어서 만일의 사고나 그로 인한 손해 배상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의 패스를 갖고 있으면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렌트 / 대여 자전거 요금표-스위스 패스를 제시할 경우(단위 : CHF 스위스프랑)
반나절* 1일 2일 3일 4일 추가
컨트리 / 마운틴 16 21 40 60 80 10
정액 21 27 52 78 100 10
어린이 12 16 30 45 5 5
어린이 좌석 2 4 6 8 10 2

*반나절 : 같은 역에서 빌리고 반환해야 한다.
(오전은 ~12:30 / 오후는 12:30~)
빌린역과 다른 역에 반환하는 경우에는 추가요금(대략 CHF 7)이 붙는다.
11.역의 편리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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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표 주요한 역에는 작은 시간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구해두면 그 역의 발착편을 간단히 볼 수 있으며 휴대하기도 쉬워 대단히 편리합니다.


2. 화장실 샤워룸 대부분의 경우 역 화장실은 유료이며, 문 옆에 동전을 넣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쮜리히나 루체른 같은 큰 역의 경우 유료 샤워 시설이 완비되어 있답니다.





3.환전 서비스 스위스 국내 300여개의 철도역에서는 수수료 없이 환전을 해 주고 있답니다. 매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서 대단히 편리합니다. 현금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여행자수표 판매와 환금, 유로 체크와 환전도 됩니다.

12.이것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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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31일 부터 취리히 공항내 대한 항공 카운터가 설치되어 한구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스위스로 직항하는 노선은 대한 항공 밖에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취리히 대한 항공 주 2회(화,토)취리히 직항 운행 소요시간은 약 11시간 45분

대한 항공 (Korean Air)
www.koreanair.co.kr 1588-2001

취리히 클로텐 국제 공항
www.uniqueairport.com

항공 예약, 가격 운항 정보 문의

한국에서 1588-2001
서울에서 00800-0656-2001,41-43-443-6060


스위스 긴급 전화 번호

스위스 국가번호 41/안내전화 111(유료)/경찰117/앰뷸런스 144/차량고장 140
주스위스 한국 대사관
Kalcheggweg 38,3006 Bern, Switzerland
+41(0)31 356 244


대한 항공 취리히점 +41-43-443-6060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직접 걸기

공중 전화 :00+82(한국 국가 번호)+0을 뺀 지역번호+전화 번호
호텔 객실 :호텔 외선 번호(보통 0,8 또는 9)+00+82(한국 국가번호)+0을 뺀 지역 번호+전화 번호
스위스에서 한국의 서울로 전화 걸때의 예(서울 전화 123-4567의 경우) 00-82-2-123-4567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 걸기
국가별 접속 번호+서비스 선택(0)+한국 교환+통화
데이콤 :0800-56367/KT : 0800-557667



* reference : http://www.myswitzerland.co.kr/tourism/travel_pre.asp
                   스위스 관광청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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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 융프라요흐를 오르기 위한 관문, 인터라켄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인터라켄은 인터라켄(Interlaken)이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툰(Thun) 호수와 브리엔즈(Brienz) 호수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은 스위스 최고의 관광지이자 알프스의 3봉인 아이거(Eiger), 묀히(Monch), 융프라우(Jungfrau)가 나란히 있는 베르너 오버란트(Berner Oberland)로 올라가는 관문으로 고도는 569m이다.

스위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지로 빼어난 아름다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인과 예술가, 문인들 자연애호가들이 그 아름다움에 반했던 이 곳에서 알프스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1) 가는 방법
인터라켄 가는길

취리히 공항이나 제네바 공항 등으로 입국하여 이동하여야 한다. 스위스의 최대도시인 취리히로 직항하는 것은 대한항공(KE)이 매주 2편(화,토) 13:15에 운항하고 있다. 소요시간은 11시간 50분 정도 걸린다. 스위스항공(SR)은 직항은 없고 오사카 출발-취리히 도착 비행편은 매일, 북경 출발-취리히 도착 비행편은 일주일에 5번(화.목.금.토.일) 있다. 소요시간은 직항편이 11시간 50분 걸린다. 취리히/인터라겐 거리가 131km, 제네바/인터라겐은 227km 이다.

철도편으로 베른에서 50분, 루체른에서는 2시간, 취리히 공항에서 2시간 25분, 제네바에서는 2시간 40분 걸린다.

베른으로부터는 고속도로로 55㎞거리이며, 루체른에서 브뤼닉 패스를 통과하여 오는 길은 매우 아름답다.

2) 가볼만한 곳
융프라우, 얼음궁전, 알레치 빙하, 카지노 쿠살, 쉴트호른, 툰호수, 브리엔츠 호수, 쉬니게 플라테, 라우터브룬넨, 그린델발트, 하르더 쿨름, 스키장, 브리엔처, 로트호른 쿨름

융프라우
Top of Europe, 융프라우(Jungfrau)

유럽의 지붕인 융프라우 정상은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라 부르며 처녀를 뜻하는 Jungfrau와 봉우리를 뜻하는 Joch의 합성어 이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처녀봉인 융프라우요흐는 높이 3454m에 이르며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와 그림같은 호수가 몹시도 아름다운 곳이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는 톱니바퀴기차는 14년에 걸쳐 아이거와 뮌히를 관통하는 터널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유럽 최정상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궁전, 스핑크스 테라스를 관광 할 수 있다. 특히 전망대 스핑크스 테라스로 나서면 쌓여 있는 눈에 반사되는 눈부신 빛속에서 웅장히 그 자태를 드러내는 융프라우 영봉과 크고 작은 빙하를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푸른 녹색의 초원으로 바뀌면서 하이킹, 등산, 자전거타기 및 번지점프, 래프팅, 패러들라이딩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얼음궁전

융프라우요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얼음 궁전이다. 얼음궁전은 빙하 30미터 아래에 위치한다. 거대한 얼음의 강에 굴을 뚫어 만든 얼음 궁전에는 다앙한 얼음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알레치 빙하(Aletschgletscher)
융프라우요흐 역에서 갱도를 따라 남쪽으로 걷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핑크스 테라스라 불리는 전망대 밖으로 나오면 설경이 펼쳐진다, 이 만년설은 눈이 아플 정도로 강한 반사 광선을 쏟아낸다.

발 밑으로 펼쳐지는 만년설은 거대한 얼음의 강을 이루어 계곡 밑으로 수 킬로미터까지 뻗어 있다. 유럽에서 가장 길다는 알레치 빙하(Aletsch-Glacier)다. 시선을 백설의 눈 위로 돌리면 스키를 타는 사람들과 개썰매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적인 명견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끄는 개 썰매를 타고 한바퀴를 도는데 단 5 스위스 프랑이다.

카지노 쿠살(Casino Kursaal)

19세기 사교장이었던 유서 깊은 건물로 현재는 카지노와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최근에는 회의와 파티에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150대의 게임기와 테이블 게임을 갖춘 B라이선스 카지노로 새단장해 운영 중이다.


쉴트호른(Schilthorn)

흑림지대와 몽블랑을 잇는 알프스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쉴트호른(Schilthorn)은 경이와 고요의 공간을 34분만에 도달하게 된다. 인터라켄에서 한시간 정도 기차로 올라오면 자동차 1,500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슈테헬베르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정상으로 올라간다.

정상에는 '007 여왕 폐하 대작전'를 촬영했던 회전식당「핏즈 글로리아가 Piz Gloria」있어 맛있는 요리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옥외에도 전망 테라스가 있으며, 여름에는 하이킹도 가능하다.

툰호수브리엔츠 호수 툰호수(Thunersee), 브리엔츠 호수(Brienzersee)
인터라켄의 좌우에 위치한 두 개의 호수로 툰호수는 길이 약 18㎞ , 너비 약 3㎞로 중세풍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박물관과 사원에서 바라보는 툰호수는 매우 아름답다. 툰호수에 비해 약간 작은 브리엔츠 호수는 길이 14.5㎞, 너비 2.5㎞로 화려함보다는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두호수 모두 여행 성수기에 유람선을 운행하는데 유레일 패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쉬니게 플라테
알프스 야생화의 천국, 쉬니게 플라테(Schynige Platte)
융프라우 철도가 운영하는 또다른 노선 쉬니케 플라테(1967m)는 인터라켄에서 산악 열차를 타고 70분만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는 스위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베르너 오버란트 지역의 산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알프스의 정원이라는 명성 그대로 500여종의 야생화가 잔잔하게 펼치는 향연을 하이킹을 하면서 호젓하게 즐기다 보면 알프스의 하이디를 만날 것만 같은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알프스의 아이거(Eiger), 뮌히(Moench), 융프라우(Jungfrau)가 펼치는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가장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밖에도 하이킹, 페러그라이딩, 어린이 놀이터 등을 즐길 수 있다.

☞운행기간: 5월 29일-10월 17일

라우터브룬넨
해발 806m에 위치한 시골마을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

융프라우 등반열차를 타고 올라가다 첫번째 갈아타는 곳인 라우터브룬넨은 '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이다. 특히 낙차가 300m에 달하는 장대한 슈타우프바흐 폭포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라우터브룬넨은 쉴트호른으로 올라가는 등산열차를 타는 지점이기도 하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

표고 1,034m의 고원에 있는 그린덴 발튼, 아이거, 슈레크호른, 베터호른 등의 거봉의 등산기지로서 유명한 마을이다. 인구는 3,600명 정도 마을 주변에는 고원목장이 펼쳐져 있는 국제적인 휴양지이다.

그린델발트는 켈트어의 "바위와 숲"에서 유래하여 '빙하마을'이라고도 불리듯 이 마을 어귀까지 빙하가 흐른다. 아이거, 융프라우, 뮌히, 슐레크호른, 베터호른 등 알프스의 봉우리들을 거느린 인구 4,415명의 전형적인 알프스 산악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 험악한 아이거 북벽을 바라보며 산세가 빼어난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면 알프스가 펼치는 장엄한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여름에는 등산과 하이킹 기자로, 겨울에는 스키어들이 언제나 북적거리며, 마을 주변 고원 지대에는 스위스의 전형적인 목축업과 전통적인 치즈 가공업이 아직도 성행한다.

역 앞을 가로질러 뻗은 하우프트 거리(Hauptstr.)는 이 마을의 중심지로 호텔, 레스토랑,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서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로 활기차다.


하르더 쿨름
인터라켄의 북쪽의 하르더 쿨름(Harder Kulm)

인터라켄의 북쪽에 있는 전망대이다. 이곳에서는 알프스의 장엄한 광경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간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이 짧은 시간동안 알프스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의 높이는 1,322m이며,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다.


스키장(Ski Region)

융프라우요흐에서 맨리헨 지역까지 눈으로 덮히는 겨울이면 맨리헨 지역으로 스키를 타고 내려갈 수 있다. 맨리헨은 세계에서 가장 긴 곤돌라 리프트가 있는 곳으로 뮈렌 마을은 해마다 11km의 슬로프에서 지옥의 스키 대회가 열리며 스노우 보드 학교도 개설된다.

스키를 일부러 가져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귀찮다면 굳이 가져갈 필요는 없다. 이곳 스키장에서는 세계적인 품질의 스키 장비와 스노우 보드를 렌트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키어의 수준에 맞추어 원하는 기간만큼 최신 스키장비를 신속히 대여받을 수 있다. 아이거 북벽 기슭의 스키코스로서는 맨리헨, 피르스트 등이 유명하다. 그린덴발트에서 피르스트까지는 곤돌라 케이블로 약 20분이면 올라갈 수 있다. 물론 이곳을 걸어서 올라가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로 등산로도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곤돌라 왕복 요금은 43프랑인데 하루동안 쓸 수 있는 스키 패스는 50프랑이므로 두 번 이상 이용할 사람이라면 스키 패스가 유리하다. 해발 고도 2,230m에서 시작되는 맨리헨 스키코스는 22개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총연장 길이가 1백 km에 달하는 스키 코스를 자랑한다.

브리엔처 로트호른 쿨름(Brienzer Rothorn Kulm)

브리엔츠호수의 동쪽 기슭에 있는 브리엔츠 마을에서 등산 열차를 갈아타고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브리엔츠는 목조세공의 마을로 유명한데 브리엔츠 로트호른 쿨름 관광은 정상에서보다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열차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더욱 매력적이다.

3) 레포츠
인터라켄에서의 레포츠

융프라우지역의 관문으로 꽃과 쇼핑을 할 수 있는 상점이 많은 곳이다. 하이킹 뿐만아니라 등산, 급류타기, 스키, 스노우보드, 테니스, 골프, 요트, 번지점프, 커누, 폭포 타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인터라켄역에서 레포츠에 대해 문의하면 해당단체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는 안내책자를 준다. 그 곳에 전화를 걸어 예약하면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로 데리러 오고 레포츠 후에는 다시 데려다 준다.

4) 여행길잡이

인터라켄-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 티켓인터라켄 즐기기
Jungfraujoch 행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Kleine Scheidegg 와 Jungfraujoch 사이에 긴터널을 통과하는 중간에 두 곳에서 기차를 멈추고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간은 약 5분으로 기차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라겐의 기차역에서의 수하물 수속
융프라우 관광을 하는데 있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것은 힘들다. 다음날 취리히 공항으로 가야 하는 경우에 스위스 주요 기차역에서 항공수하물 수속이 가능하다. 인터라겐서역에서 약 SFr20정도의 요금을 내고 미리 짐을 부치는 것이다. 단 저녁 8시까지 마쳐야 하며, 짐을 다시 찾을 수 없으므로 통관절차에 필요한 여권, 항공권등과 저녁 투숙시 필요한 것들은 반드시 따로 챙겨야 한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여 인터라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자.

5) 추천 코스

쉴트호른 일일투어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서 운좋게 좋은 날씨를 만나 알레치 빙하와 스핑크스 전망대 상하좌우의 멋진 경관을 맛본 사람이라면 다음번에 인터라켄을 찾게되면 이번엔 다시 융프라우요흐를 가기 보다는 또 하나의 멋진 봉우리 쉴트호른에 올라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융프라우요흐을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웅장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다면 쉴트호른에 오르는 여정은 여성적인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인터라켄이나 라우터브룬넨에 숙소를 잡은 여행객들이 쉴트호른 등정방법은 인터라켄 동역에서 왕복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 여행준비
*간단일정
숙소 ->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 ->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 -> 그륏짤프 --> 뮈렌(Murren) 하차 후 도보로 15분 정도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로 이동 -> 케이블카 탑승 ---> 쉴트호른 정상 -> 뮈렌(Murren) 케이블카 탑승소 --> 스테헬베르크 ---> 라우터브룬넨 역

① 라우터브룬넨 역 ~ ② 그륏짤프 역 : 7분 / 푸니쿨라
② 그륏짤프 ~ ③ 뮈렌 역 : 5분 / 산악기차
③ 뮈렌 역 ~ ④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15분 / 도보이동
④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⑤ 쉴트호른 정상 : 15분 / 케이블카
⑤ 쉴트호른 정상 ~ ⑥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15분 / 케이블카
⑥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⑦ 스테헬베르크 : 10분 / 케이블카
⑧ 스테헬베르크 우편버스 정류장 ~ ⑨ 라우터브룬넨 역 : 10분 / 우편버스

*여행기간 : 1일
*추천교통수단 : 푸니쿨라, 산악열차, 케이블카, 우편버스
*예상 비용
교통비:
식사비용: 20유로 정도
*준비물 : 배낭여행서적, 쉴트호른 안내책자, 카메라 등

쉴트호른의 여정은 처음 오르는 여행자엔 약간 정신없고 험한 여정이다. 일단 라우터브룬넨에 도착해서 길건너에 있는 라우터브룬넨~뮈렌 푸니쿨라 매표소로 향한다.

이곳에서 푸니쿨라를 타고 그륏짤프 Grutschalp 역에서 내린 후, 산악기차로 갈아타고 윈터에그 Winteregg를 거쳐 뮈렌 Muren에서 내린다.

뮈렌 Muren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케이블카 탑승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면 비르그 Birg 를 지나 쉴트호른 Shilthorn으로 정상으로 올라간다.

쉴트호른 정상에 있는 회전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엔 전망대를 둘러보고, 쉴트호른 시청각실에 들러 쉴트호른 관련 영상을 감상하도록 한다.

자, 이제는 내려가는 길이다. 정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뮈렌으로 내려가서 이젠 스테헬베르크쪽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탄다. 스테헬베르크(Stechelberg)쪽으로 내려가서 우편버스를 이용해서 라우터브룬넨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주변 일대를 전부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이다.

▣ 관련정보
- 시계반대방향으로(Counter-Clockwise) 일정이 흘러가는게 정상입니다. 간혹 쉴트호른 정상에 올랐다가 뮈렌으로 내려와서 그냥 똑같이 올라갔던 길을 되짚어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석은 스테헬베르크(Stechelberg)쪽으로 내려가서 우편버스를 이용해서 라우터브룬넨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주변 일대를 전부 돌아볼 수 있는 추천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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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24 신고

    인터라켄 동역에서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면서 가운데 들러가는 역 중 꼭 보아야 할 곳이 있다. 2군데가 있는 데, 라우텐 브루넨과 그린델발트 역이다. 특히 그린델발트 역은 꼭 내려서 보기 바란다. 갔다온 후기.. ^^

루체른 - 중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루체른

루체른은 중세의 문화와 자연미, 통일성과 20세기의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도시이다. 알프스와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도시는 로이스 강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에 중앙역이 위치하며 남쪽에 구시가가 펼쳐진다. 특히 남쪽 구시가 호숫가변으로는 16세기에 번성했던 예술기법으로 채색된 벽화들이 좁은 골목과 화려한 광장을 장식하고 있으며, 이곳들은 상점과 부티크로 가득차 있다.

봄부터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에 보트행렬이 이어지며, 호수 주변으로는 전형적인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지중해풍의 경관이 어우러져 더욱 운치있다. 루체른에서는 리기산, 필라투스, 티틀리스산 등도 찾아 볼 수 있다.



1) 가는 방법 - 루체른 가는길

취리히 클로텐 공항 입국장에서 바로 루체른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입국장에서 Bahn(Railway) 표지를 따라 이동하면 되며 SBB Rail Travel에서 스위스 항공 티켓을 제시하면 스위스 패스를 주는데 제일 윗칸부터 사용날짜를 기입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기차 시간표는 벽에 붙여놓아 눈에 쉽게 띄는데 이곳에서 열차 탑승시간 및 탑승구를 확인한 후 루체른행 탑승구로 가면된다. 취리히에서 루체른까지는 61km 버스로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루체른 기차역



2) 가볼만한 곳
필라투스,  피카소 박물관,  카펠교,  티틀리스,  빙하공원,  빈사의 사자상,  리기,  구시가광장

필라투스 - 루체른 관광의 하이라이트, 필라투스(Pilatus) 



루체른의 상징이자 스위스 관광의 백미인 필라투스산은 세계에서 가강 가파른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오르는데 그 경사가 45°나 된다.

여행객들은 대개 루체른 기차역 앞의 선착장에서 증기 유람선을 타고 알프나흐슈타트로 이동한 후 여기서 등산열차를 타고 정상인 Pilatus Kulm(해발 2,132m)을 오른 후에 케이블카와 곤돌라를 번갈아 타며 하산 후에 버스를 이용해 다시 루체른 기차역으로 돌아오는 루트를 많이 선택한다. 이렇게 필라투스를 관광하는데 걸리는 왕복시간은 5시간 반 ~ 6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정상에는 루체른 일대와 알프스를 조망할 수 있는 식당과 호텔이 있으며 하이킹 코스와 여름에만 가동하는 롤러코스터(1,200m)가 있다.

피카소 박물관  
- 피카소의 작품이 있는 피카소 박물관(Picasso Museum)


구시청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해 놓은 곳이다. 1601년 루체른 월터 암-라인(Walter Am-Rhyn)은 시청의 동쪽에 있는 석조건물을 구입했다. 1616~1618년 푸렌가제에 또 다른 르네상스식 석조건물을 짓고, 4층 회랑을 만들고 안마당을 덮어서 두 건물을 연결하였다. 암린에 의해서 시작된 박물관이기에 피카소 박물관은 암-라인 하우스(Am-Rhyn House)라고도 불리운다.
1946년 루체른 시에서 800년 생일을 기념하여 작품과 함께 전체를 구입하여 1977~1978년에 다시 증개축을 하여 지금은 공식적인 연회와 이벤트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2층과 3층은 로젱가르트 가문(Rosengart family)이 시에 기부한 피카소의 작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피카소의 회화와 철조각품, 구아슈 그림들, 손으로 그린 그림들, 도자기, 원화 작품들 등이 전시되고 있다.

- 개관 : 4월~10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11월~4월까지는 오전 11시~1시까지 그리고 14시~16시까지이다.
 
카펠교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카펠교(Kapellbruecke)


1333년에 완성되었으며 기와지붕이 있는 목조건물로 루체른의 상징이다. 길이가 200m에 달하며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는 모두 112장의 삼각형 널판지 그림이 걸려 있는데 당시의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 등이 그려져 있다.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크만의 작품으로 다리 중간에는 팔각형 수탑이 있다. 이는 도시의 방위탑으로서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리던 종각과 공문보관소 그리고 고문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타틀리스
회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티틀리스(Titlis)


고도 해발 3,020m의 빙하 천국인 티틀리스는 6인승 곤돌라, 80인승 케이블, 세계 최초의 회전 케이블카(로테르; ROTAIR)를 번갈아 타고 중부 스위스 최고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게 되는데 총 45분 정도가 소요된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해발 1050m 엥겔베르크에서 6인승 곤돌라를 타고 중간에 한번 정차하는 거쉬니알프(Gerschnialp)에서는 내리지 않고, 다음 역인 트립제(Trubsee 해발 1796m)에서 내려서 80인승의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첫 빙하역인 슈탄트(Stand 해발 2428m)에서 내린다. 여기에서 회전 케이블카(Rotair)로 대략 5분 정도(한번 회전함) 올라가면 해발 3020m의 Titlis Kulm에 도착하게 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가는 동안 푸르른 계곡으로부터 고산 알프스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거쉬니알프에서 트립제 구간의 경치를 '천사의 눈'라고 불리는 케이블카 바닥에 장착한 유리구멍을 통해 볼 수 있다.

티틀리스를 오르는 첫 지점은 엥겔베르크인데 루체른에서 기차로 1시간 이동하여 엥겔베르크 도착 후 올라가는 여행객들이 많다. 티틀리스 산자락에는 다양한 스키코스와 스노우 보더들을 위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 도착하면 도착한 곳은 1층이며 두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왼쪽은 1층에서 바로 4층으로 올라가고 오른쪽 엘리베이터는 1층부터 5층까지 다 서며 올라간다. 얼음동굴과 아이스 플라이어(Ice Flyer)가 있는 야외는 5층이다. 4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4층에서 계단으로 한층을 오르면 밖으로 통하는 길이 나오며 그곳에서 여러가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정상에는 시계와 기념품점, 식당, 카페테리아, 테라스, 사진관(4층에 위치하며 스위스 전통복장 촬영 가능, 3분 속성), 빙하동굴(빙하 15m 아래, 무료) 등이 있다. 화장실은 2층과 4층에 위치한다.

<교통>
* 엥겔베르그(Engelberg): 루체른에서 기차로 1시간 소요(유레일 패스 사용가능) / 취리히, 바젤, 베른에서도 기차로 이동 가능
* 티틀리스(Mount Titlis): 엥겔베르그(해발 1050m)에서 티틀리스(3020m)까지
3종류의 케이블카로(6인승 곤돌라, 80인승 케이블카, 회전 케이블카 로테르) 약 45분 소요
* 운영 시간: 매일 08:30 ~ 16:30(엥겔베르그 발 티틀리스 행 마지막 케이블카 15:40, 정상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출발시간 16:50)

<케이블카>
3개의 다른 케이블카로 티틀리스에 오르게 되는데, 모두 휠체어 탑승 가능하다. 슈탄트(Stand 2450m) 역에서 티틀리스 정상(3020m)까지 세계 최초의 회전 공중 케이블카인 로테르(Rotair)를 타고 오르게 된다.

<티틀리스 즐길거리>
얼음 비행 리프트(Chairlift "Ice Flyer" over the Titlis glacier)
날씨가 허락하는 한 매일 운행하며 티틀리스 빙하와 거대하고 인상적인 빙하 계곡들을 볼 수 있다. 편도 4분, 전체 소요시간은 15분 정도이다.

튜브 눈썰매
작은 리프트가 등 뒤에서 튜브를 끌고 올라간 다음 언덕 위에서 놓으면 그 때부터 신나는 튜브 눈썰매를 즐기게 된다. 튜브에 올라타고 150m 가량의 눈밭을 미끄러져 내려오게 된다. 한 바퀴를 도는데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빙하공원  
빙하시대의 유적이 남아 있는 빙하공원(Gletschergarten)

1872년 건축공사중 거대한 빙하시대의 제분기와 화석이 발견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 매우 유명한 자연 유적지이다.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은 2천만년전의 바닷조개와 부채모양 종려잎의 화석, 2만년전에 생겨난 32개의 빙하시대의 제분기를 보며 오랜 시간동안 흘러온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빙하공원 근처에는 잘 보존되고 있는 루체른 역사 박물관과 빈상의 사자상, 미로거울이 있다.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 병사들을 기념하고 있는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


대성당에서 뢰벤거리를 300m쯤 올라간 지점에 빙하공원 옆에 있는 작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다. 자연석에 세겨져 있는 이 조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병사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근처에는 대사원, 빙하공원, 스위스 교통 박물관, 바그너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산의 여왕, 리기(Rigi)

리기산은 스위스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으며 루체른, 쭉, 라우에르쯔 호수에 둘러 싸여 있다. 해발 1,800m이며, 정상은 약 90평방킬로미터나 되는 스포츠와 휴양지역으로 조성되어 있어 여름과 겨울에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수십 킬로 미터에 달하는 광할한 전망(융프라우요흐, 티틀리스, 필라투스 등)를 즐길 수 있으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한 일출 광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다양한 스키코스가 개발되어 있어 장거리 스키,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거대한 안개바다를 만날 수 있다.

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의 첫 등산철도인 톱니 증기열차가 골다우(Goldau)와 비츠나우(Vitznau)에서 연중무휴로 리기 쿨름(Rigi Kulm) 정상까지 운행되고 있고 베기스(Weggis)와 리기칼트바트(Rigikaltbad) 사이의 케이블카는 봄, 가을 안전점검을 위한 5주를 제외하고 항상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

패키지 투어를 하면 '리기 로얄 일주여행(Rigi Royal Round Trip)'을 할 수 있다. 리기 로얄 일주여행은 루체른에서 증기유람선으로 아름다운 호수를 따라 45분~1시간 정도 거리에 자리잡은 호반의 마을 비츠나우에 도착하여 유럽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 등산열차로 일단 20분 정도 올라 리기 칼트바트역에 잠시 정차한다. 잠시 정차 후 다시 출발하여 리기 정상 Rigi Kulm 까지 올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다. 그후 유명한 리기 정상의 풍경을 즐기고 다시 등산철도를 타고 리기 칼트바트역까지 온다. 여기서 올라올 때와는 달리 공중 케이블카(로프웨이)로 갈아타고 베기스로 내려와 다시 증기선을 타거나 버스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구시가광장(Altstadtplaetze)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로이스(Reuss)둑 오른편에 위치한 구시가에는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유서깊은 집들이 쭉 늘어서 있다. 1332년 루체른 사람들이 우리(Uri), 슈비쯔(Schwyz), 운터발덴(Unterwalden) 사람들과 동맹 조약을 체결한 바인마르크트(Weinmarkt)를 비롯하여 중세 게스트하우스로 거슬러 올라가 그곳의 이름을 딴 히르쉔플라쯔(Hirschenplatz), 시청과 한눈에 들어오는 길드 하우스 휘슈테른(Pfistern)이 있는 코른마르크트(Kornmarkt)와 같은 볼거리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 현지교통
골든 패스(The Golden Pass)


루트: 루체른 - Bruenig - Panoramic Express - 인터라켄 - Zweisimmen - Crystal - Panoramic Express - Montreux - 제네바

이 철도 여행은 스위스의 독일어권인 루체른 호수와 프랑스어권인 제네바 호수를 볼 수 있도록 루체른에서 몽트뢰까지 연결하는 코스이다. 6개의 호수와 3개의 산 고개를 세 개의 다른 열차로 지나게 되는데 세 개의 열차로 나뉘는 이유는 협궤의 차이때문이다.

역사적인 볼거리가 많은 루체른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베르네제 오버란트의 중심, 인터라켄을 지나 어여쁜 스위스식 가옥인 샬레가 있는 Gstaad의 알프스 리조트를 통과하여 제네바호수의 와인재배지를 따라 몽트뢰에 이르는 기차여행이다.

4) 먹거리
퐁뒤 : 치즈 퐁뒤  
스위스의 김치, 퐁뒤(Fondue)
만약 정말로 스위스의 김치와 같은 대단한 음식을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도 좋다.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모 냉장고 광고에서 심은하가 "치즈를 녹여, 식빵을 찍어 먹으면 맛있는 퐁뒤 요리"라고 광고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것이 요리법의 전부이다. 둥근 신선로 같은 곳에 치즈를 올리고 약한 불에 올려서 녹이고 작은 식빵 조각을 찍어먹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스위스 사람들은 이 단순한 요리에 대단히 자부심이 높아서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퐁뒤"가 있다고 말한다. 김치와 마찬가지로 그만큼 서민들의 어려움을 대변한 그들만의 식생활을 말해주는 까닭이다. 퐁뒤는 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포도주와 함께 먹기를 권한다.

퐁뒤의 종류
김치와 같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크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퐁뒤라고 하는 치즈 퐁뒤(fondue au fromage)와 치즈를 녹히지 않고 만드는 미트 퐁뒤(부르기뇽식 퐁뒤 ; fondue bourguignonne)가 있다.


치즈 퐁뒤는 에멘탈이나 그뤼에르 치즈를 사용하여 화이트 와인을 녹인 후에 빵을 찍어 먹는 형태로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김치는 배추김치라는 공식처럼 치즈 퐁뒤는 퐁뒤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미트 퐁뒤(퐁뒤 부르기뇽)은 치즈를 녹이는 대신 뜨겁게 데운 기름에 생쇠고기 조각을 넣고 익혀서 여러가지 소스를 찍어먹는 것으로, 이것은 프랑스의 버건디 지방에서 유래되었다. 이것 또한 서민들의 애환을 말해주는 요리이다.



5) 쇼핑 - 루체른에서의 쇼핑

시내에 민예품 상점과 25개나 되는 시계 전문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스위스 특산품인 시계와 등산용 칼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고가품 시계를 사고자 하는 경우에는 믿을 만한 규모의 상점을 찾는 것이 좋다. 물론 스위스는 신뢰성을 중요시 여기는 곳이므로 다수의 상점들의 제품 품질은 믿을 만하다.

6) 여행길잡이 - 루체른 여행계획

루체른의 명소는 구시가지 Alitstadt 을 중심으로 약 1㎞ 이내에 모여있으므로 이곳을 중심으로 관광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구시가지는 대사원에서 로스강을 따라 펼쳐지느데 큰길 양쪽에는 백화점, 슈퍼, 카페 등이 있다. 카펠 광장에 있는 고딕양식의 프리취 분수가 볼만하며 중세의 길드 하우스가 모여있는 와인시장과 골목시장도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루체른을 비롯하여 중소도시의 상점들은 대게 저녁 6시 30분이면 문을 닫으므로 저녁에 쇼핑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큰 레스토랑이나 Bar 정도만 문을 열므로 이곳에서 부담없이 맥주한잔 정도를 즐기며 스위스의 night life를 즐기는 것도 이색적이다.

유람선 관광
루체른 호수는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유람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절기에는 매일 정기선이 루체른을 출발, 호수 구석구석까지 (2시간에서 6시간 소요) 누비고 있다. 동절기에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유람선 승선은 연중 가능.

☞점심유람 : 매일 12시에서 1:40분까지
☞만찬유람: ("Sunset Cruise" 6월 - 9월 매일 7:30분 pm-9.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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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5.21 17:53

    피카소 박물관이 있는 걸 몰랐네!! 빈사의 사자상은 비추... 차라리 거기 지나서 한참 언덕 올라가면 나오믄 루쩨른 성곽과 종탑 구경하는게 좋을거야. :)

    퐁듀는 무척 비쌌던 기억이 있는데... 맥도널드 빅맥 세트가 한화로 1만원 정도였는데, 퐁듀는 2인 이상 시켜야 하고, 1인당 2~3만원 정도 했었을거야. 아무튼, 너무 비싸서 못 먹고 왔어. (ㅠㅠ)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28 신고

      밤이여서 피카소 박물관 밖만 구경했어.. 나중에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박물관에서 피카소 특별전 해서 잠깐 봤어.. ^^;

      퐁듀는 루체른 말고, 인터라켄에서 저녁으로 먹었어.. 2명이서 2인분 먹었는데, 양이 많았어.. 담에는 꼭 먹고 와.. 난 고기 퐁듀 먹었는데.. 치즈 퐁듀 정말 느끼 할 것 같당.. 담에는 도전해봐야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19 신고

    필라투스, 피카소 박물관, 카펠교, 티틀리스, 빙하공원, 빈사의 사자상, 리기, 구시가광장 중에서 리기산은 못 갔어.. 다행히 시간과 돈이 받쳐주는 여행이어서 이것저것 많이 볼 수 있었어.. ^^

루체른

호텔 :

Hotel Monopol ****
Pilatusstrasse 1, CH-6002 Luzern

Phone +41 (0)41 226 43 43
Fax +41 (0)41 226 43 44

E-Mail mail@hotel-monopol.com
Web Site http://www.hotel-monopol.com


카펠교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카펠교(Kapellbruecke)

1333년에 완성되었으며 기와지붕이 있는 목조건물로 루체른의 상징이다. 길이가 200m에 달하며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는 모두 112장의 삼각형 널판지 그림이 걸려 있는데 당시의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 등이 그려져 있다.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크만의 작품으로 다리 중간에는 팔각형 수탑이 있다. 이는 도시의 방위탑으로서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리던 종각과 공문보관소 그리고 고문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빈사의 사자상 - 스위스 병사들을 기념하고 있는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

대성당에서 뢰벤거리를 300m쯤 올라간 지점에 빙하공원 옆에 있는 작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다. 자연석에 세겨져 있는 이 조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병사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근처에는 대사원, 빙하공원, 스위스 교통 박물관, 바그너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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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 가는 학회와 여행 일정이 어느정도 정해졌다.
내가 정한 것은 없다. 여행사 직원과 교수님이 얘기하면서 정했다.
여행지와 숙박 호텔은 정해져 있고, 각 장소에서 뭘 할지는 나보고 알아서 하란다.^^

일단 아람여행사에 알아본 바로는 현재
인천 --> 취리히  : 비행기 : 2006.5.25 13:10 비행기 타고 2006.5.25 18:00 취리히 도착예정이다.
취리히 --> 인천 : 비행기 : 2006.6.1 20:25 비행기 타고 2006.6.2 14:15 인천 도착예정이다.

스위스에서의 여행계획을 보면

취리히 --> 루체른 : 2006.5.25 저녁에 스위스 패스를 이용해서 간다. (이 때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요흐 가는 기차는 현지에서 사야한다; 스위스 패스 탈 때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루체른 : 2006.5.26 오전, 오후는 여기서 구경하고 돌아댕긴다.

루체른 --> 인터라켄 : 2006.5.26 저녁 스위스 패스 타고 간다.

인터라켄 : 2006.5.27 오전, 오후 돌아댕기고 융프라우요흐 기차타고 꼭 갔다온다.

인터라켄 --> 로잔 : 2006.5.27 저녁에 간다. 가운데 베른에서 기차 갈아탄다.

로잔 : 2006.5.28 ~ 5.31 학회... 원래 5.27부터 6.1까지 학회다...
        학회기간 동안은 음................ 계획해야된다.

로잔 --> 취리히 : 2006.5.31 저녁에 기차로 간다. 2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취리히 : 2006.6.1 오전, 오후 돌아댕기고.. 저녁 8:25분 비행기 타고 인천으로 돌아온다.

이제 세부계획은 짜야 된다..
아직 암 것도 모르겠당...

* 참고 : 스위스는 GSM 지역이라 SK 텔레콤의 자동로밍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공항에서 GSM 로밍 위해서 휴대폰을 빌려야 된다...


아람여행사  (네이버 검색 ^^)
국내외 의료관련학회, 세미나, 연수 전문여행사, 학회일정, 여행정보 제공.
http://www.ahram.co.kr/ 기업, 쇼핑 > 여행, 관광 > 종합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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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labbong.enterhost.co.kr/tt BlogIcon MaxPayne 2006.05.18 15:52

    아마... (제 경우엔) 예약을 해두시는게 좋겠네요.... 핸드폰은.... 전 공항에서 (비수기 였음에도) 예약을 하지못해 빌리지 못했습니다... 학회라니... 무슨 학회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배우시구요... 융프라우요흐는....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만...ㅎㅎ 아닌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5.18 23:13

    우와~ 좋겠다. :D
    잘 알아보고 가. 여행할 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준비가 항상 부족하더라구.

비엔나
루체른
인터라켄 (산)
로잔

학회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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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권 신청을 오늘 했습니다.
서초구에서는 오늘 신청하면 5월 17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만30세 미만의 군 미필은 나로서, 병무청에서 국외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한다.
2005년7월부터는 편해져서 많이 간소화 되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처음 신청을 하니 본적이 있는 병무청에서 전화가 왔다. 나는 경남 병무청에서 전화가 왔다.
직장이 있기 때문에 병원장의 추천서가 있어야 된다고...
병원 서무과에 얘기하면 금방 해준다. 기간은 꼭 맞출 필요는 없고.. 넉넉하게 잡으면 된다..
추천서를 팩스로 보내고 나니 다음날 컴퓨터로 뽑을 수 있었다(칼라프린터로 뽑아야 된다.)

여권 사진을 사진관에 가서 얼릉 찍고...
그리고 오늘 집에서 가까운 서초구청 여권과에 갔다...
필요한 것은 여권 신청시 필요한 것은 여권신청서1통(인터넷에도 있고, 구청가도 있다), 여권사진 2장,
그리고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군 미필자는 병무청에서 발행하는 국외여행허가서를 추가로 첨부하면 OK.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9일 계획인데...
나머지는 아직 모르겠다...
어떻게 진해되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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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5.09 15:00

    착착 진행 중이네. :)
    예전에는 미필자가 여권 만들 땐 보증인도 세워야 해서 정말 귀찮았었어. 난 이제 일반 복수여권을 가지게 되었지만말이야. ;)

6~7일
스위스 관광의 일반적인 일정으로,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취리히와 루체른을 돌아보고, 루체른 근교에 있는 필라투스 산이나 리기 산에 오른다. 그런 다음 인터라켄과 주변의 관광 명소를 관광하고, 스위스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융프라우요흐에 등반한다.


11~12일
스위스의 주요 도시를 모두 돌아보려면 11~12일 이상의 일정이 필요하다. 취리히와 루체른, 리히텐슈타인의 수도인 파두츠와 장크트모리츠 주변, 제네바와 로잔 및 몽트뢰의 시용 성, 인터라켄 등을 돌아본다. 일정의 여유가 있다면 바젤과 베른을 관광한다. 그 밖에 루가노, 체르마트 등의 작은 도시들과 마터호른 등반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스위스 관광에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스위스 정부관광국
http://www.switzerlandtourism.ch

각 도시 관광 안내
취리히
http://www.zurichtourism.ch
베른
http://www.bernetourism.ch
루체른
http://www.luzern.org
바젤
http://www.baseltourismus.ch
제네바
http://www.geneve-tourism.ch
베르너 오버란트
http://www.berneroberland.com
장크트모리츠
http://www.stmoritz.ch
스위스 국철
http://www.sbb.ch
우편 버스
http://www.post.ch
스위스 항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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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에 유럽에 있는 신경과학회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유럽에 가보지 못해서 기대되네요..
학회보다 여행에 더 큰 관심..^^;;


http://www.akm.ch/ens2006/

돈도 모아야 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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