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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7 20대 성인 절반이 `아침 걸러' (3)
  2. 2006.07.14 혼자 먹는 저녁식사... (2)
20대 성인 절반이 `아침 걸러'
[연합뉴스 2006-09-17 08:04]


학생ㆍ샐러리맨 `잘 안먹어'…성인 전체로는 70% `식사 잘 한다'
연령 높을수록 아침식사 비율 증가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20대 성인 2명 중 1명은 아침 식사를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제1라디오 `김방희 지승현의 시사플러스'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대 이하의 33.2%가 `가끔 먹는다'고 답했고 18.8%가 `전혀 먹지 않는다'고 답했 다고 17일 밝혔다.

반면 아침을 매일 먹거나 대부분 먹는다고 답한 20대는 각각 32.3%와 15.8%였다.

조사대상 전체적으로는 `가끔 먹는다'(19.8%)와 `전혀 안 먹는다'(10.3%)는 대답보다 `매일 빼놓지 않고 먹는다'(59.5%)와 `대부분 먹는 편'(10.4%)이란 응답이 훨씬 많았다.

아침을 매일 먹는다는 응답은 20대 이하(32.3%), 30대(50.4%), 40대(65%), 50대(76.6%), 60대 이상(91.7%)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아침을 잘 챙겨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아침 식사를 하는 비율이 학생(35.9%), 블루칼라(39.3%), 화이트칼라(46.1%), 자영업자(59.1%), 주부(71.9%), 무직자(78%), 농ㆍ축ㆍ수산업자(88.6%) 순으로 학생ㆍ직장인이 아침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응답자들은 습관이 돼서(59.1%), 시간이 없어서(21.8%),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11.9%) 등 이유를 들었다.

아침을 먹는 응답자에게 메뉴를 묻자 93%가 `밥 종류'를 먹는다고 답해 빵(3.6%), 시리얼(1.8%)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jsa@yna.co.kr



아침 안 먹은지 얼마나 되었을까??? 대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아침 밥을 안 먹기 시작한 것 같다...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고... 이제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아침에 워낙 바쁘다보니 아침은 거의 못 먹는다... 빵 정도는 먹을 때도 있고.. 요즘은 아침 먹으면 오히려 배 아플 때가 있다... 아침을 잘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아침 식사 거르는 이유는 위에 3가지 다 해당되는 것 같다... 습관이 되어버렸고, 시간도 없고, 조금이라도 더 자야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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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pupa.tistory.com BlogIcon 데기 2006.11.08 10:52

    저도 본과때부터 아침을 먹어본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레지던트 들어서 더욱 그렇고. 머리쓰는 일은 잘 모르겠지만 몸 움직이는 일에 꼭 아침을 먹어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꼭 먹어야하는 걸까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11.08 18:53 신고

      각자 생활 습관에 따라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아침 안 먹는 만큼 저녁에 먹으면 되죠.. 그냥 밤에만 너무 먹지 않으면... ^^ 술이 문제죠..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pupa.tistory.com BlogIcon 데기 2006.11.09 11:06

    맞아요!!! 술이 문제라는......ㅜㅜ
    그래도 요즘은 다들 일에 지쳐 술마시러 갈새도 없는데...
    한때 매일 저녁 술마시러 나가던 때, 울 인턴샘 왈 "우리가 농부인가요? 일하고 술마시고 자고 일어나서 일하고 술마시고 자고.."
    생각보다 단순작업의 반복이에요..

누구다 살다보면 식사를 혼자 할 때가 생기게 된다.
특히 일하다보면 혼자 먹을 때가 있다. 우찌하다보니 어제 저녁도 혼자 먹게 되었고, 오늘도 혼자 먹게 되었다.
혼자 먹다보면 이렇게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나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혼자 먹는 것은 참 괴로운 것이다. 막상 식사 때 외국인들처럼 말도 많이 하면서 먹는 것은 아니지만, 막상 없으면 밥 먹는 데만 집중하다가 끝난다. 다행히 TV에 재미있는 것이라도 하면 그것을 보면서 먹다보면 시간이 가니, 그 때만큼 TV가 유용할 때 가 없다.
오늘 저녁은 병원 앞에 있는 '엄마손'이라는 분식집에서 먹었다. 어제는 된장 찌게를 먹었고, 오늘은 삼겹살 김치찌개를 먹었다. 병원에도 하도 콜이 많이 와서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었던 것 같다.

오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놀자고 했는데, 오늘은 당직이라 못 간다고 했다. 미리 말해줬으면 어제 오프랑 오늘 당직을 바꿨을 텐데.... 워낙 그 때 그 때 기분 따라 만나다 보니.. 토요일 쉬는 애들은 금요일 노는 게 좋을 것도 같다... 나에게는 언제쯤 주 5일제가 적용이 될까?? 빨리 군대가고 싶다.. ^^;;; (참고로 의사는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로 가는데, 어딜가도 주 5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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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uno.pe.kr BlogIcon 마술가게 2006.07.14 22:23

    혼자 밥먹기..가능하면 하고 싶지 않은 것 중 하나죠. 그나저나 엄마손분식은 전국각지에 도대체 몇개나 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