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나서 화창한 아침이었습니다.

푹 자고 나서 친구가 추천한 쌍계사로 갔습니다. 쌍계사가 이뻐서라기 보다는(쌍계사는 들어가보지 못해서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로 가는 길이 드라이브하기에, 그리고 걷기에 좋은 코스 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벚꽃이 져서 친구가 많이 아쉬워 했는데, 벚꽃이 있을 때는 정말 이쁘답니다. 밤에 조명도 있고. 벚꽃은 졌지만, 푸른 산과 나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개장터에서 쌍개사로 가는 길 주변으로 물도 흐르고(화개계곡), 양쪽으로 녹차 등 차 재배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넘 멋진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차를 주차해 놓고 걸을 수 있게 길을 마련해 두었더군요. 길 양쪽으로 벚꽃나무인 것 같습니다. 나무가 양쪽에서 감싸고 있어서 시원하고 공기도 맑았습니다. 저멀리 녹차나 야생차밭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듭니다.



지민이가 정말 좋아해서 더욱 기뻤습니다. 요녀석이 집에 와서는 사진 보더니 저기 좋았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

참고로 화개장터 및 쌍개사는 경남 하동입니다.


점심은 화엄사 입구에 있는 '지리산식당'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산채비빔밥을 먹었습니다. 6,000원인데, 넘 맛있고, 신선합니다. 저번에는 여기 오려고 했는데, 예약 손님이 꽉 차서 못왔습니다. 이번에 갔을 때는 2/3 이상은 예약된 자리였습니다. 사람들이 맛집을 다 알아보고 오다보니 주말에는 먹고 싶어도 쉽지 않은가 봅니다.


파전도 추가로 시켰는데, 다 맛있네요. ^^


산채비빕밥입니다. 다 비슷비슷한 재료같은데, 왜 이리 맛이 다를까요?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국물이 넘 시원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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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2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위에 보이는 청내식당과 예원 사이에 지리산 식당이 있습니다.

식당앞에는 화엄사 입구로 들어가는데 여서 그런지, 펜션도 있고,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리산 반달곰 등에 대한 '남부탐방안내소'도 있습니다. 지민이가 곰을 좋아해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반달곰 뿐만 아니라 지리산에 사는 동물, 곤충 등에 대한 것들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잠깐 둘러보는 데, 10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지민이 키도 재어볼 겸 반달곰과 한 컷 찍어봤습니다.

1박 2일간 지리산 여행을 제대로 하고 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지리산에 있는 계곡쪽도 가보고,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주변(화개계곡)으로 꼭 벚꽃 피었을 때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5월초(1일~5일)에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가 있다고 하니 내년에 휴가내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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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구례 지리산 다녀왔습니다.


구례까지 차를 몰고 갔습니다. 대전에서 구례까지 네비게이션 찍으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나옵니다. 사실 전주에서 구례 사이는 고속도로가 아니여서 대전에서 함양까지 통영대전고속도로로 오다가 남원까지 88고속도로로 갔다가 구례로 가본 적 있는데, 비추천입니다. 88고속도로는 1차선 도로여서 말만 고속도로입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구례(그 밑에 있는 순천까지)까지 고속화국도가 있어서 80km/h 속도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고속도로 건설중입니다. 아마 여수 엑스포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2시간~ 2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친구가 구례에 있어서 같이 점심(황태찜 같은 것이었는데, 이전에도 한번 먹었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꼭 사진찍어서 올릴께요)을 맛있게 먹고 가족과 함께 성삼재까지 친구 차를 타고 갔습니다.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 등산코스는 더 힘들기 때문에 더 쉬운 코스인 성삼재로 갔습니다. 성삼재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지리산을 가고 싶은 데 산을 타기 부담 스러우신 분은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얼마되지 않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면 된다고 해서 갔다가 생각보다는 계단이 있어서 힘들어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같이 등산해서 끝까지 올라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민이가 처음에는 좀 걸었었는데, 힘들다고 하면서 안아달라고 해서 친구와 제가 돌아가면서 지민이를 안고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나중에 돌계단 올라갈 때는 지민이 안고 갈때는 다리가 후덜후덜...

성삼재에서 노고단(1507m)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돌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마지막에 좀 힘들었습니다. 노고단 위에서 내려다보는 광경은 넘 멋지고 시원했습니다.



여기가 노고단 정상 부위는 아니고, 바로 밑에 있는 부분입니다. 와이프, 처제, 지민이는 여기에서 쉬고, 친구와 저만 노고단 정상을 향하여 올라갔습니다.






저기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이 보이네요. 다시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광경입니다. 시원하고 푸르고...

내려와보니 노고단 정상으로는 오후 3시 30분 이후로는 못 올라가게 되어 있더라구요. 노고단 정상까지 가고 싶으시면 꼭 일찍 가셔야 할 듯.

노고단 산장입니다. 노고할매가 있어서 기념으로 지민이와 함께 찰칵.

1300m 이상 고지대여서 그런지 오후 늦어가니깐 약간 쌀쌀해지더군요. 

노고단을 다녀온 후 숙소로 정한 지리산 가족호텔로 갔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0.5.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산동면에 있는 지리산가족호텔 주변으로 구례 지리산 온천 특구여서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은 친구가 추천한 소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축협에서 하는 것이어서 더욱 믿은직 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 한덩어리가 2인분 인 것 같은데, 정말 양도 많고 맛도 쥑여줍니다. ^^
 
아~ 또 먹고 싶다.

가게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데, 아래보이는 구례축협 하나로마트 맞은 편에 있습니다. 구례 농협 하나로 마트도 주변에 있어서 헷갈리면 안되구요. 저도 여기 지도 끼워넣으려다가 헷갈릴 뻔 했습니다. ^^;
지도 크게 보기
2010.5.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오랬만에 친구와 호텔(사실 말이 호텔이지 가족호텔이라 콘도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로 돌아와서 오랬만에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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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방이아빠 2010.05.30 22:57

    저도 참 좋아하는 장소가 지리산인데ㅋ 지리산에 있는 화엄사 가보셨나요? 가는길이 참 이뻐요~ 쌍계사도 벗꽃필때 가면 최고죠ㅋ 글 잘읽고 갑니다 ^^

제주도를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2010년 5월 13일 목요일부터 5월 15일 토요일까지였습니다.
처음에는 숙소로 여러군데 알아보고, 렌트도 좀 알아보다가 신라호텔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먹이 주는 프로그림'이 있어서 숙소를 제주신라호텔로 정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그냥 여행상품 셋트로 하는 게 더 편하고 쌀 것 같아서 롯데관광에서 하는 신라호텔+렌트+비행기표까지 세트 상품으로 했습니다.

세트상품이 어짜피 다 하는 것이라면 조금더 싸다고 생각해서 했는데, 비행기 시간표가 정해져 있지 않다보니 새벽시간에 출발해서 점심 때쯤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예약해주더라구요. 새벽 6시50분 비행기여서 좀 더 늦은 시간으로 바꿔달라고 해서(좀 따졌어요 ^^) 대한항공에서 진에어로 바꾸어서 아침 10시 비행기로 바꾸었습니다. 대한항공하고 진에어 기종차이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만오천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자리 없는 걸 만든거라서 비용은 돌려줄 수 없다고 하구. 하여튼 그래도 아침 10시가 좀더 나아서 그 시간으로 했습니다.

김포공항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던킨도넛츠에서 도넛츠와 음료를 마시면서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저가항공은 좌석이 정해져 있지 않고, A, B, C로 세칸만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아기가 있으면 먼저 탑승할 수 있어서 길게 줄 안서도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주도 도착하자마 제주공항에서 차를 렌트했습니다. 소나타 LPG였는데, 제주도는 원래 차 있는 LPG 양을 기록해 놓고 그만큼 채워와야한다고 합니다. 더 넣으면 그냥 내가 그렇게 많이 넣어서 준 게 되어서, 더 적게 넣으면 돈을 더 내야 되어서 손해입니다. 딱 그 만큼 채워서 가져가야 하는 데, 말이 쉽지 대충 들어가기 직전에 LPG 원래 있던 양만큼 채워야 될듯합니다.

공항을 나오자마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삼대국수회관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가 보니 가게는 허름했지만, 손님은 정말 많았습니다. 여행객도 있었지만, 제주도 안에서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일하시다가 점심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맛집인 거죠. 거기다 가격도 저렴하니. 하여튼 이렇게 많다보니 밖에 잠깐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국수가 메뉴다보니 좀만 기다려도 바로 자리 나더라구요.
밖에 앉아서 기다리는 중.

반찬이 먼저 나오고,

국수에 넣을 김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지민이도 기대만발... 사실 여행가더라도 애들이 먹을 만한 게 별로 없어서 외출하면 뭘 먹을지 항상 고민인데, 지민이가 좋아했습니다.

고기국수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멸치국수가 젤 맛있다는 것으로 어디선가 봐서 멸치국수 먹었습니다.

처음에 김 안넣고 먹을 뻔 햇습니다. 김 안넣고 먹으려니 왠지 덜 들어간 듯했는데, 김을 넣고나니 한결 맛있게 보였습니다. 맛을 두말할나위없이 맛있었습니다.

지민이에게는 양념빼고 줬습니다. 정말 잘 먹더군요. 저는 잘 먹었는데, 와이프는 애 준다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무슨 맛으로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

그런데, 이날(5/13) 가보니 이날이 마지막날이었습니다. 다음날(5/14)부터는 자연사박물관 정문 앞으로 확장이전한다고 하네요. 가격이 멸치국수가 3,500원이었는데, 이전하면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제주도 여행가기전에 확실히 갈 곳을 정한 곳은 미리 인터넷(http://ejeju.com/)으로 표를 예매하면 약간 할인된 가격으로 표를 살 수 있습니다. 표를 인터넷으로 예매한 후 공항(제주화물 수화물 보관소)에서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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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로봇 2대가 서 있습니다.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로봇을 보며 마냥 신나하는 지민이. 이렇게 어린데도 로봇이 좋다고 하네요. 로봇이 뭔지는 알까?
뽀로로와 친구들에 나오는 로봇인 '로디'를 알아서 그런가 생각해봅니다.

지민이가 좋아하는 호랑이와 늑대 등 위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두더지 집에서 얼굴만 빼꼼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노루, 곰, 늑대 발자국을 지민이가 찍었어요. 우리가 좀 도와주긴 했지만.
직접 본인이 하겠다고 우기고, 1개씩만 해야되는데, 또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1개만 해야된다고 설득해서 다음 코스로 넘어갔습니다.

과학관을 돌아다니다 보면 직접 해보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민이가 엄마와 함께 별모양을 만드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었어요. 감상해봅시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면 2-3군데 바닥에 영상이 보입니다. 밟으면 밟은 부위에서 나비가 나온다던지, 나비가 도망간다던지, 꽃이 핀다던지 애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일어납니다.

뭐든 눌러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민이.


지민이가 아직은 책을 넘 좋아하네요. 나중에도 좋아하면 좋겠는데....

안내하시는 분이 친절하게도 사진을 찍어주셔서 다행히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표정이 이상하게 ^^

우주인이 있길래 다들 사진 찍어봅니다.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넘 많이 지났네요. 밖으로 나가서 배만 채우려다가 지민이가 먹을 만한게 없어서 가져갔던 맛밤을 먹었어요. 먹는 표정이 넘 재미있네요. ^^


대전에 이사오기 전에는 주말부부여서 주말에 모이면 집에 가족이 다 같이 있었는데, 이사온 이후에는 주말이면 항상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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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일 화창한 토요일.
친구가 국립중앙과학관이 괜찮다고 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가게되었습니다.
그냥 그런 국가에서 하는 museum 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서 출발하면서 지민이가 이쁜 포즈를 취하네요.

차에서 지민이 한컷.

국립중앙과학관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인데도, 주차장이 넓어서 좋네요. 올해는 4월초인데도 약간 쌀쌀해서인지 사람들도 별로 안보이네요. 아이랑 구경하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부속건물인 생물탐구관이 있습니다. 주로 식물들이 있어요.

들어가기 전에 날이 좋아서 사진을 한컷 찍고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생물탐구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네요. 국립중앙과학관은 1000원입니다. 저렴해서 더 좋아요^^


식물 구경보다 지민이 사진 찍는 게 더 좋아요^^



이번에는 아빠와 지민이.


이번에는 엄마와 지민이.

지민이 표정이 살아있어서 넘 이쁘네요.

직접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몇개 진열되어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는지..


2층으로 올라가면 선인장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옵니다.




지민이와 아빠가 다시 한번. 지민이 웃는 얼굴이 이뻐요.^^


큰 책에 생물탐구관에 있는 식물들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요. 지민이가 보고 있네요. 책 내용보다는 책 넘기는 게 더 재미있어 하는 지민이.


이젠 본격적으로 국립중앙과학관으로 GoGo~~



다음편에서 계속~~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2동 | 국립중앙과학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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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째주 주말에 시간이 되어서 전라도 구례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게 되었다.
내가 놀러가니 이렇게 비가 오는지..
그래도 친구 3명이 모여서 근처 지리산 화엄사에 놀러갔다.

이렇게 3명이서 아침에 파리바게뜨 카페에 가서 간단하게 빵으로 아침을 먹었다.


구례 시내에서 차로 20-30분 정도 가니 화엄사에 도착했다.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 걷는 것만으로 몸에 좋은 것 같았다. 절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절 기둥 중에서 몇개는 나무를 다듬은 것이 아니라 원래 원형을 살려서 그래도 기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정말 운치가 있었다. 그런데 몇년이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나무가 말라비틀어져서 지붕을 잘 받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로 할 것도 없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꼭 뭔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돌아다니니 편하고 스트레스도 풀렸다.

한바퀴 돌고 내려오니 또 다른 길이 있어 거기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화엄사 자연관찰로....

더 이상 올라가기에 조금씩 힘도 들고, 친구 한명이 갈 시간이 되어서 그만 내려왔다.
그리고 배도 고팠고...

화엄사 입구 쪽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점심은 산채비빔밥...

전라도에 오니 반찬 갯수부터 달랐다. 그리고 직접 맛보니 정말 맛있었다..

파전하나를 추가로 시켜서 먹었다.

비빔밥에 덧붙여서 된장국이 나왔다. 시원한 된장찌개였다.

그리고 그날 점심의 주메뉴 비빔밥...

식닫을 나오니 구례군 관광안내도가 보였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서 구례군에 있는 온천 관광특구지역으로 갔다. 사우나를 시원하게 나서 섬진강 주변을 드라이브 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맑은 공기, 탁트인 주변 경관, 산과 나무....
비만 안왔으면 더 좋았으련만... 다음에는 아내까지 데리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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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좀 길어서 포천에 지민이 보러갔다가 허브아일랜드에 갔습니다.
1-2년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이번이 두번째네요..
그 때는 무료였는데, 이제 관광객도 늘고, 허브 & 시설도 더 많아져서 인지 입장료 3000원도 받네요.
어떻게 알고 이렇게 사람들이 다 찾아오는지 참 신기합니다. ^^

옛날에 왔을 때는 그냥 주차장이었던 것 같은데.. 허브정원으로 쏵~~ 바뀌었네요..

지민이의 놀라는 표정... 꿋~~^^

TV로 볼때는 좋아하면서 노래 나오면 노래에 맞쳐 춤도 추는데.. 실제로 가까이서 보고는 얼마나 무서워하던지..


허브향 많이많이 맡고 왔습니다.


허브아일랜드 간 기념으로 입장권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1997년부터니깐 11년이나 되었네요...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여기저기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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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Australia의 휘트선데이섬에 있는 화이트헤븐 비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은 해밀턴섬에 있는데, 시드니나 브리즈번 등에서 비행기타고 들어가야 된다.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 중... ^^;

날씨도 따뜻하고 좋네..

Average Maximum Daytime Temperatures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Temp °C 31 30 29 28 26 24 23 25 26 25 31 31
  Temp °F 88 86 82 82 78 74 72 76 78 82 88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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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uran-cove.com.au/



코란 코브 리조트 (Couran Cove Resort)
South Stradbroke Island, Gold Coast, Australia

정말 돈 많이 들겠지? ^^;
이번 여름에는 휴가갈 수 있겠지.. 경기도 펜션 알아보고 있는 중... 어디가 좋을까?
눈 높이는 저 높은 곳에...

구글맵보니깐 그 옆에도 공사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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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 2008.07.12 10:44

    오빠야... 펜션도 좋긴한데.. 지민이도 어리고.. 호텔 여름 패키지가 좋지 않을까? 조금 더 이야기 해서 좋은 여름 휴가 보내요~

2006년 5월 27일
아침 6시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 들고


7시에 일어나서 씻고 7:30분쯤 넘어서 교수님과 전화를 통해서 아침 먹을 시간을 정하고 만나서 같이 아침을 먹었다.
호텔을 나오면 융프라우요흐 정상까지 짐꾸러미들을 들고 갈 수 없으니 호텔에 맡겼다. 

지난 밤 잠 잤던 호텔(로얄 세인트 조지 호텔)


호텔에서 지내면 무조건 호텔에 짐 맡겨 놓고 돌아댕기다가 다시 와서 짐 찾아서 역으로 가면 될 것 같다.

인터라켄 동역 옆 모습


그리고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서 융프라우요흐행 기차를 탔다.
융프라우요흐까지 가기 전에도 몇개의 역을 들른다. 거기서 잠깐 멈추고 가는 데.. 거기서 내려서 그 주변을 돌아다닌 다음 다음 기차를 타는 것도 좋다. 좋다가 아니깐 시간 여유가 조금이라도 된다면 몇 군데는 내려서 구경하는 것이 좋다.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길을 2군데가 있어서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다른 길로 가는 것이 좋다. 그래야 2군데 다 보니깐...  

기차표를 보면 어디로 가서 어디로 오는 지 보인다. 5개 역 이름 중 가운데 융프라우요흐라고 되어 있다. 올라갈 때 정말 이쁘다고 했는데, 내려오면서 본 그린델발트(Grindelwald)가 가장 이쁘고 좋았다. 다음에 융프라우요흐 가시면 꼭 가운데 그린텔발트 가보세요.. 


기차 타면 창가 옆쪽에 조그만 테이블이 있다. 여기에 기차역이 보인다.



올라가자마자 역에 잠깐 내렸다. 기차가 역마다 서는데, 마음에 드는 곳에서 내렸다가 구경하고 다시 다음 기차 타면 된다. 시간 많은 여행자에게는 정말 굿~~~~~~입니다.



스위스에는 전부 저렇게 생겼다. 사실 처음에는 정말 이쁘다 하는데, 계속 보면 지겹기도 하다. 그래도 넘 이쁘다. 집 창문에 보면 앞에 화분이 이쁘게 놓여져 있다. 한 두 집이 아니고 모든 집들이 다 그렇다. 


동네 한가운데 있는 묘지... 묘지 마저도 이쁘게 해 놓고 산다....^^


저기 보이는 폭포수까지 보고 내려왔다. 그리고 얼릉 뛰어서 돌아왔다. 왜냐면 다음 기차를 타야하니깐...


기차 타고 가다가 역이 여러군데 나오는 데, 넘 이쁜 곳이 많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 못내려서 봅니다. 나름 시간 많이 내서 자유여행처럼 했는데도 일부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스위스 전체 9박 11일 이었는데, 제대로 보려면 한달은 걸릴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기차 역에 내린 다음에 완전히 새 기차로 갈아탑니다. 기차 색깔도 틀려요... 스위스를 여행하면서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모두 여행객이라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찌든 스트레스에 힘겨워하지만, 여행할 때 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얼굴에 기대와 웃음이 만발하는 것 같습니다. 스위스 루체른에서 식당에서 스위스 사람 만났을 때도, 스위스 다른 곳에서 그곳으로 여행왔다고 했습니다. ^^

스위스 패스를 샀기 때문에 모든 스위스 기차, 버스 등 이용가능했지만, 융프라우요흐 가는 기차는 따로 기차표를 사야됩니다.... 


기차를 타고 가다가 지나서 보면 대부분의 마을이 산 중턱에 있는 조그마한 시골 마을들입니다... 역 주위에 호텔들과 식당, 여행상품 파는 가게 등이 있고 그 주위로 뛰엄뛰엄 집들이 보입니다.


점점 산 위로 올라가다보니 눈들이 보입니다. 기온도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알프스 정상으로 Go, Go, Go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다시 기차를 바꿔탑니다. 승객 모두 내리니깐 그냥 같이 내리면 됩니다. ^^;
올라갈수록 경사가 높아서 그런지 거기에 맞게 조금씩 수정한 것 같습니다.

터널속으로도 들어갑니다... 사실 융프라우요흐 역은 산 지하에 있습니다.

등산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시간되시고 체력도 되시면 등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융프라우요흐역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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