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5월 14일 오후. 여미지 식물관을 관람한 후
바로 조안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조안스튜디오입니다.
테지움도 가긴 갔지만, 테디베어를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와이프가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가보니 배용준 캐릭터가 많이 있고, 배용준이 출연했던 영화나 TV 드라마 캐릭터가 많이 있어서 인지 일본인들이 많이 오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덜 오는 듯. 일하시는 분도 일본인으로 보였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카페형식으로 되어 있고, 테디베어도 많이 있습니다. 이쁘게 꾸며져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


마실 것과 다과를 무료도 줍니다. 넘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서비스까지... 넘 좋았습니다.

잔뜩 기대했다가 약간 쓴맛에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요.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면 뒤로 한라산이 보이고, 앞쪽으로는 바다가 보입니다. 탁 트인 자연경관이 넘 이뻐요.



내려오려고 하는데, 여긴 쥔장님이신 '조안 오'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넘 기쁜 나머지 바로 사진 부탁드렸는데, 기쁘게 찍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민이가 넘 이쁘다고 곰돌이 인형 선물까지 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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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으니 다시 구경을 가야겠죠..
제주도에 왔으니 '여미지 식물원'은 봐야 될 것 같아서 GoGo~

지민이가 있어서 식물원에 더 가고 싶었습니다. 와이프도 졸업여행 때 와서 너무 빨리 지나가면서 관람하여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하여서 오게 되었습니다.

여미지 식물원이 큰데다가 조안 스튜디오도 가야되고, 저녁에는 좀 쉬기 위해서 실외정원은 관람기차를 타고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한명에 1000원, 유아는 500원 받았던 것 같은데, 시간 많고 피곤하지 않다면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그냥 기차타고 쑤~욱 관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ood choice  였습니다.



저 구름 다리는 대학교 졸업 여행 때는 그 위에도 지나가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이번에는 시간관계상... 저 위에 올라가면 앞뒤로 탁 트인 것이 시원하면서도 살짝 무서워요 ^^;
쭈~욱 한바퀴 돈 후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좀 걷다가는 힘들다고 하며 엄마에게 안기네요. 와이프랑 돌아가면서 지민이를 안고 관람하였습니다. ^^








VIP 관람 중인 지민이...






저 멀리 귀엽게 잘 뛰어가는 지민이.


마지막까지 엄마에게 업혀서 가는 지민이... 이제 걷지 않고 구경하는 데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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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6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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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일... 이제 점심 먹으로 가야할 때입니다.
숙소에서 저 멀리 갔다왔더니 가까운 곳으로 점심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지민이도 먹어야 되어서 신라호텔제주 근처 찾다보니 '동산길'이라는 식당이 있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지민이도 트릭아트뮤지엄 갔다오느라 피곤해서인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배고파서인지 푹 처진 모습입니다. 옆 벽면에는 다녀간 많은 사람들의 낙서가 남아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도 많이 왔다갔습니다.




지민이가 정말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1그릇 더 먹는다고 해서 한그릇 더 시켰더니 그만 먹겠다고 ^^;
하여튼 너무 맛있습니다. 제주도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쌈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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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5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네이버에서 동산길이 저 위의 지도와 같이 검색이 되는데, 저 근처이긴 한데 정확한 부위는 아닌 듯합니다. 제주도에서 네비게이션 찍으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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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 뮤지엄 2번째 이야기입니다.





고양이 눈을 눌러야 될 것 같은데... 그냥 빨리 찍다보니 그림과 맞지 않는 포즈가 되어 버렸네요.


엄마는 힘들어. ^^








그냥 아무렇게나 걸어다니는 지민이. 안돼.. 거기는 낭떠러지인데 ^^








그림을 다 보고 나오면 숍이 나옵니다. 대충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민이는 아기 동물들을 좋아하네요.












그림 밖으로 살아숨쉬는 듯한 그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민이도 처음에는 적응 잘 못하더니 나중에는 사진도 알아서 척척.
중문관광단지에서는 50km정도 떨어져 있어서 1시간 20-30분정도 걸리는 데, 그래도 시간 되시면 꼭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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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6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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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먹이 주는 것을 마치고, 트릭아트 뮤지움(Trick art museum)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에서 약간 거리가 있네요.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지민이가 차에서 내리고 나서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옆을 보니 야외에 동물들이 있어서 실내 구경을 하고 나서 실외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야외로 나와서 뒤에 또 건물이 나왔습니다. 여기가 본격적으로 트릭아트를 볼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들어가서 처음에는 지민이가 좀 무서워하면서 적응을 못했습니다. 관광객들도 많았는데, 외국인은 중국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점차 적응하면서 사진도 찍고, 표정 관리도 하네요. ^^














엉덩이를 뒤로 뺀 지민이가 넘 귀여워요. 손으로 꽃잎을 받으려는 이쁜 모습입니다.







겁많은 지민이. 더 가운데로 가려고 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지민이.



넘 귀엽게 나온 지민이 원숭이 ^^;











정말 그림 속으로 들어간 것 같지 않나요?

이제 사진 찍을 곳으로 알아서 걸어가는 지민이.



공중 부양하고 있습니다. ^^
그림이 옆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누워서 붕~ 떠있는 듯 포즈.







트릭아트 뮤지엄 2탄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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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아침은 제주신라호텔 부페를 먹었습니다.









부페이니 지민이가 많이 맛있게 먹기를 바랬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안 먹었습니다. 지민이가 안 먹은 만큼, 저와 와이프는 많이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 제주 신라호텔에서 있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동물먹이주는 프로그램인데, 아침 9시까지 짐보리 앞으로 가면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냥 호텔에서 숙박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줄 서서 나오자마자 물고기에게 먹이를 줬습니다.

지민이도 기대에 부풀어서 물고기 먹이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이 아직 부어있네요 ^^;


먹이 주는 곳이면 물고기들이 우루룩 몰려드네요.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엄마들은 옆에서 먹이 주는 것을 돕고, 아빠들은 옆에서 사진찍고 정신 없었습니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민이도 씩씩하게 걸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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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저녁까지 먹었으니 이제 자야겠죠.
가족 사진까지 찍으려고 삼각대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가지고 가기는 불편했지만, 가지고 갔으니 삼각대위에 DSLR 올려놓고 야간의 멋진 사진을 찍고 싶어졌습니다. 정원을 한 바퀴 돌면서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5월 13일 밤에 푹 잠을 잔 후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역시 지민이가 일찍 일어났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지민이 얼굴이 달덩어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확연히 부은 얼굴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웃는 얼굴은 이뻐요.




의자에 선 채로 한컷 찍으려는 데, 표정이... 아침인데 힘든 표정입니다. 5월 14일은 밥 먹고, 동물 먹이 주는 것도 참가해야 되어서 일찍부터 씻고 식사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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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오가네에서 저녁식사까지 한 후 다시 제주 신라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 전에 짐보리를 봐두었는데, 지민이가 호텔로 돌아오니... 아니나다를까 짐보리 가자고 졸라댔습니다.
1층에 짐보리키즈클럽이 있는데 유료교육이 없으면 아무때나 갈 수 있습니다.(거의 모든 시간 이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역시 지민이는 미끄럼틀 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요. 표정이 싱글벙글 ^^



지민이와 같이 놀고 있으니, 짐보리에 있는 선생님이 뽀로로 그림을 주셔서 지민이가 색칠을 하고 있습니다. 집이나 어린이집에서도 하던거여서 그런지 익숙하게 잘 그렸습니다. 그런데, 넘 빨리 대충 그리는 듯한 느낌이..

'짐보' 인형 가져놀게 해주셔서 지민이가 안고서 얘기하면서 놀았습니다.

재미있게 논 후 방으로 돌아갔는데, 짐보리에만 3번정도 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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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지움을 간 후 숙소인 신라호텔제주로 향하였습니다.



신라호텔제주 홈페이지에서 복사해왔습니다.

5월초여서 제주도여도 물은 좀 차가운데, 제주 신라호텔에 있는 '숨비 스파 & 자쿠지'가 있어서 여기서 온 가족이 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물이 38도 정도로 따뜻해서 지민이와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 옆에 위에서 보면 파란색 부위는 좀 차가웠습니다. 따뜻한 물에서 지민이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렇게 놀다보니 다시 배가 고파와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식사를 미리 맛집을 알아보지는 않아서, 대충 알아본 음식점 리스트와 랜트카 업체에서 준 팜플렛을 살펴본 후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다. 

결국 지민이가 설렁탕에 밥 말아서 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신라호텔 근처의 '오가네'라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여름이면 실외에서도 많이 먹을 것 같은데... 이날은 손님 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전복죽이 있어서, 지민이 먹을 것으로 설렁탕보다 나을 것 같아서 전복죽을 주문하고, 나는 설렁탕을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만두까지 주문했습니다. 
전복죽 15,000원, 설렁탕 8,000원, 만두는 6,000원이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맛집은 아닌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삼대국수회관에서 넘 저렴하게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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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서 본격적으로 관광하러 나섰습니다. 테지움을 향하여.
테지움은 테디베어박물관과 비슷한데, 테지움은 아이가 테디베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해서 테지움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테지움을 네비게이션 찍고 막상 가보니 프시케월드와 퀸즈하우스도 같이 붙어 있었습니다. 프시케월드도 정말 좋다고 하던데, 시간 관계상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가지는 못했습니다. 길에서 보니 간판은 프시케월드와 퀸즈하우스만 보이네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테지움을 보고는 지민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옥상이 정말 큰 곰이 서 있네요. 사실 처음에는 눈에 안 들어왔는데, 가까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보이더라구요. 

바로 옆에 프시케월드와 거울궁전, 퀸즈하우스가 보입니다.



테지움 입구에 테디베어가 서 있습니다. 바람이 들어있어서 옆 친구가 끌어안다가 앞으로 쓰러져서 지민이가 무서워하더라구요. 





실내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노출시간이 길어서인지 흔들린 사진이 많았습니다. 안내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먼저 찍어주시겠다고 하셔서 가족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민이가 이리저리 움직이기에 여러장을 연사한 다음 흔들리지 않고 귀엽게 나온 사진 한장 획득했습니다. ^^

곰인형 뒤에서 빼곰하고 쳐다보는 지민이. 넘 귀여워 보여요.

그냥 쿠션 위가 아니고 낙타 등 위에 앉은 것입니다.  




지민이 독사진 잘 찍고 나서 같이 찍자고 하니 금방 다른 곳으로 가버리네요 TT





지민이는 거미를 무서워해요. 

1층을 다보고 난 후 2층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민이가 혼자서도 열심히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네요.









이제 사진 찍으면 귀여운 표정을 지을줄아는 지민이.



양 옆으로, 위로, 여기저기 이쁘게 인형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지민이는 놀고 있고, 저는 사진찍고, 와이프는 동영상 찍구... 바쁘다 바뻐...




테이블이 하나 있어서 그 위에 잘 고정시켜놓고 가족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









미술작품들도 테디베어로 꾸며진 것들이 있어요. 






정말 큰 곰인형이에요. 위에 올라가보라고 하니 넘 무서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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