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인터라켄 - 융프라요흐를 오르기 위한 관문, 인터라켄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인터라켄은 인터라켄(Interlaken)이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툰(Thun) 호수와 브리엔즈(Brienz) 호수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은 스위스 최고의 관광지이자 알프스의 3봉인 아이거(Eiger), 묀히(Monch), 융프라우(Jungfrau)가 나란히 있는 베르너 오버란트(Berner Oberland)로 올라가는 관문으로 고도는 569m이다.

스위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지로 빼어난 아름다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인과 예술가, 문인들 자연애호가들이 그 아름다움에 반했던 이 곳에서 알프스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1) 가는 방법
인터라켄 가는길

취리히 공항이나 제네바 공항 등으로 입국하여 이동하여야 한다. 스위스의 최대도시인 취리히로 직항하는 것은 대한항공(KE)이 매주 2편(화,토) 13:15에 운항하고 있다. 소요시간은 11시간 50분 정도 걸린다. 스위스항공(SR)은 직항은 없고 오사카 출발-취리히 도착 비행편은 매일, 북경 출발-취리히 도착 비행편은 일주일에 5번(화.목.금.토.일) 있다. 소요시간은 직항편이 11시간 50분 걸린다. 취리히/인터라겐 거리가 131km, 제네바/인터라겐은 227km 이다.

철도편으로 베른에서 50분, 루체른에서는 2시간, 취리히 공항에서 2시간 25분, 제네바에서는 2시간 40분 걸린다.

베른으로부터는 고속도로로 55㎞거리이며, 루체른에서 브뤼닉 패스를 통과하여 오는 길은 매우 아름답다.

2) 가볼만한 곳
융프라우, 얼음궁전, 알레치 빙하, 카지노 쿠살, 쉴트호른, 툰호수, 브리엔츠 호수, 쉬니게 플라테, 라우터브룬넨, 그린델발트, 하르더 쿨름, 스키장, 브리엔처, 로트호른 쿨름

융프라우
Top of Europe, 융프라우(Jungfrau)

유럽의 지붕인 융프라우 정상은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라 부르며 처녀를 뜻하는 Jungfrau와 봉우리를 뜻하는 Joch의 합성어 이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처녀봉인 융프라우요흐는 높이 3454m에 이르며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와 그림같은 호수가 몹시도 아름다운 곳이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는 톱니바퀴기차는 14년에 걸쳐 아이거와 뮌히를 관통하는 터널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유럽 최정상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궁전, 스핑크스 테라스를 관광 할 수 있다. 특히 전망대 스핑크스 테라스로 나서면 쌓여 있는 눈에 반사되는 눈부신 빛속에서 웅장히 그 자태를 드러내는 융프라우 영봉과 크고 작은 빙하를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푸른 녹색의 초원으로 바뀌면서 하이킹, 등산, 자전거타기 및 번지점프, 래프팅, 패러들라이딩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얼음궁전

융프라우요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얼음 궁전이다. 얼음궁전은 빙하 30미터 아래에 위치한다. 거대한 얼음의 강에 굴을 뚫어 만든 얼음 궁전에는 다앙한 얼음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알레치 빙하(Aletschgletscher)
융프라우요흐 역에서 갱도를 따라 남쪽으로 걷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핑크스 테라스라 불리는 전망대 밖으로 나오면 설경이 펼쳐진다, 이 만년설은 눈이 아플 정도로 강한 반사 광선을 쏟아낸다.

발 밑으로 펼쳐지는 만년설은 거대한 얼음의 강을 이루어 계곡 밑으로 수 킬로미터까지 뻗어 있다. 유럽에서 가장 길다는 알레치 빙하(Aletsch-Glacier)다. 시선을 백설의 눈 위로 돌리면 스키를 타는 사람들과 개썰매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적인 명견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끄는 개 썰매를 타고 한바퀴를 도는데 단 5 스위스 프랑이다.

카지노 쿠살(Casino Kursaal)

19세기 사교장이었던 유서 깊은 건물로 현재는 카지노와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최근에는 회의와 파티에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150대의 게임기와 테이블 게임을 갖춘 B라이선스 카지노로 새단장해 운영 중이다.


쉴트호른(Schilthorn)

흑림지대와 몽블랑을 잇는 알프스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쉴트호른(Schilthorn)은 경이와 고요의 공간을 34분만에 도달하게 된다. 인터라켄에서 한시간 정도 기차로 올라오면 자동차 1,500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슈테헬베르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정상으로 올라간다.

정상에는 '007 여왕 폐하 대작전'를 촬영했던 회전식당「핏즈 글로리아가 Piz Gloria」있어 맛있는 요리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옥외에도 전망 테라스가 있으며, 여름에는 하이킹도 가능하다.

툰호수브리엔츠 호수 툰호수(Thunersee), 브리엔츠 호수(Brienzersee)
인터라켄의 좌우에 위치한 두 개의 호수로 툰호수는 길이 약 18㎞ , 너비 약 3㎞로 중세풍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박물관과 사원에서 바라보는 툰호수는 매우 아름답다. 툰호수에 비해 약간 작은 브리엔츠 호수는 길이 14.5㎞, 너비 2.5㎞로 화려함보다는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두호수 모두 여행 성수기에 유람선을 운행하는데 유레일 패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쉬니게 플라테
알프스 야생화의 천국, 쉬니게 플라테(Schynige Platte)
융프라우 철도가 운영하는 또다른 노선 쉬니케 플라테(1967m)는 인터라켄에서 산악 열차를 타고 70분만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는 스위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베르너 오버란트 지역의 산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알프스의 정원이라는 명성 그대로 500여종의 야생화가 잔잔하게 펼치는 향연을 하이킹을 하면서 호젓하게 즐기다 보면 알프스의 하이디를 만날 것만 같은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알프스의 아이거(Eiger), 뮌히(Moench), 융프라우(Jungfrau)가 펼치는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가장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밖에도 하이킹, 페러그라이딩, 어린이 놀이터 등을 즐길 수 있다.

☞운행기간: 5월 29일-10월 17일

라우터브룬넨
해발 806m에 위치한 시골마을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

융프라우 등반열차를 타고 올라가다 첫번째 갈아타는 곳인 라우터브룬넨은 '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이다. 특히 낙차가 300m에 달하는 장대한 슈타우프바흐 폭포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라우터브룬넨은 쉴트호른으로 올라가는 등산열차를 타는 지점이기도 하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

표고 1,034m의 고원에 있는 그린덴 발튼, 아이거, 슈레크호른, 베터호른 등의 거봉의 등산기지로서 유명한 마을이다. 인구는 3,600명 정도 마을 주변에는 고원목장이 펼쳐져 있는 국제적인 휴양지이다.

그린델발트는 켈트어의 "바위와 숲"에서 유래하여 '빙하마을'이라고도 불리듯 이 마을 어귀까지 빙하가 흐른다. 아이거, 융프라우, 뮌히, 슐레크호른, 베터호른 등 알프스의 봉우리들을 거느린 인구 4,415명의 전형적인 알프스 산악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 험악한 아이거 북벽을 바라보며 산세가 빼어난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면 알프스가 펼치는 장엄한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여름에는 등산과 하이킹 기자로, 겨울에는 스키어들이 언제나 북적거리며, 마을 주변 고원 지대에는 스위스의 전형적인 목축업과 전통적인 치즈 가공업이 아직도 성행한다.

역 앞을 가로질러 뻗은 하우프트 거리(Hauptstr.)는 이 마을의 중심지로 호텔, 레스토랑,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서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로 활기차다.


하르더 쿨름
인터라켄의 북쪽의 하르더 쿨름(Harder Kulm)

인터라켄의 북쪽에 있는 전망대이다. 이곳에서는 알프스의 장엄한 광경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간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이 짧은 시간동안 알프스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의 높이는 1,322m이며,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다.


스키장(Ski Region)

융프라우요흐에서 맨리헨 지역까지 눈으로 덮히는 겨울이면 맨리헨 지역으로 스키를 타고 내려갈 수 있다. 맨리헨은 세계에서 가장 긴 곤돌라 리프트가 있는 곳으로 뮈렌 마을은 해마다 11km의 슬로프에서 지옥의 스키 대회가 열리며 스노우 보드 학교도 개설된다.

스키를 일부러 가져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귀찮다면 굳이 가져갈 필요는 없다. 이곳 스키장에서는 세계적인 품질의 스키 장비와 스노우 보드를 렌트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키어의 수준에 맞추어 원하는 기간만큼 최신 스키장비를 신속히 대여받을 수 있다. 아이거 북벽 기슭의 스키코스로서는 맨리헨, 피르스트 등이 유명하다. 그린덴발트에서 피르스트까지는 곤돌라 케이블로 약 20분이면 올라갈 수 있다. 물론 이곳을 걸어서 올라가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로 등산로도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곤돌라 왕복 요금은 43프랑인데 하루동안 쓸 수 있는 스키 패스는 50프랑이므로 두 번 이상 이용할 사람이라면 스키 패스가 유리하다. 해발 고도 2,230m에서 시작되는 맨리헨 스키코스는 22개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총연장 길이가 1백 km에 달하는 스키 코스를 자랑한다.

브리엔처 로트호른 쿨름(Brienzer Rothorn Kulm)

브리엔츠호수의 동쪽 기슭에 있는 브리엔츠 마을에서 등산 열차를 갈아타고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브리엔츠는 목조세공의 마을로 유명한데 브리엔츠 로트호른 쿨름 관광은 정상에서보다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열차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더욱 매력적이다.

3) 레포츠
인터라켄에서의 레포츠

융프라우지역의 관문으로 꽃과 쇼핑을 할 수 있는 상점이 많은 곳이다. 하이킹 뿐만아니라 등산, 급류타기, 스키, 스노우보드, 테니스, 골프, 요트, 번지점프, 커누, 폭포 타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인터라켄역에서 레포츠에 대해 문의하면 해당단체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는 안내책자를 준다. 그 곳에 전화를 걸어 예약하면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로 데리러 오고 레포츠 후에는 다시 데려다 준다.

4) 여행길잡이

인터라켄-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 티켓인터라켄 즐기기
Jungfraujoch 행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Kleine Scheidegg 와 Jungfraujoch 사이에 긴터널을 통과하는 중간에 두 곳에서 기차를 멈추고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간은 약 5분으로 기차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라겐의 기차역에서의 수하물 수속
융프라우 관광을 하는데 있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것은 힘들다. 다음날 취리히 공항으로 가야 하는 경우에 스위스 주요 기차역에서 항공수하물 수속이 가능하다. 인터라겐서역에서 약 SFr20정도의 요금을 내고 미리 짐을 부치는 것이다. 단 저녁 8시까지 마쳐야 하며, 짐을 다시 찾을 수 없으므로 통관절차에 필요한 여권, 항공권등과 저녁 투숙시 필요한 것들은 반드시 따로 챙겨야 한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여 인터라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자.

5) 추천 코스

쉴트호른 일일투어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서 운좋게 좋은 날씨를 만나 알레치 빙하와 스핑크스 전망대 상하좌우의 멋진 경관을 맛본 사람이라면 다음번에 인터라켄을 찾게되면 이번엔 다시 융프라우요흐를 가기 보다는 또 하나의 멋진 봉우리 쉴트호른에 올라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융프라우요흐을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웅장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다면 쉴트호른에 오르는 여정은 여성적인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인터라켄이나 라우터브룬넨에 숙소를 잡은 여행객들이 쉴트호른 등정방법은 인터라켄 동역에서 왕복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 여행준비
*간단일정
숙소 ->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 ->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 -> 그륏짤프 --> 뮈렌(Murren) 하차 후 도보로 15분 정도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로 이동 -> 케이블카 탑승 ---> 쉴트호른 정상 -> 뮈렌(Murren) 케이블카 탑승소 --> 스테헬베르크 ---> 라우터브룬넨 역

① 라우터브룬넨 역 ~ ② 그륏짤프 역 : 7분 / 푸니쿨라
② 그륏짤프 ~ ③ 뮈렌 역 : 5분 / 산악기차
③ 뮈렌 역 ~ ④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15분 / 도보이동
④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⑤ 쉴트호른 정상 : 15분 / 케이블카
⑤ 쉴트호른 정상 ~ ⑥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15분 / 케이블카
⑥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 ⑦ 스테헬베르크 : 10분 / 케이블카
⑧ 스테헬베르크 우편버스 정류장 ~ ⑨ 라우터브룬넨 역 : 10분 / 우편버스

*여행기간 : 1일
*추천교통수단 : 푸니쿨라, 산악열차, 케이블카, 우편버스
*예상 비용
교통비:
식사비용: 20유로 정도
*준비물 : 배낭여행서적, 쉴트호른 안내책자, 카메라 등

쉴트호른의 여정은 처음 오르는 여행자엔 약간 정신없고 험한 여정이다. 일단 라우터브룬넨에 도착해서 길건너에 있는 라우터브룬넨~뮈렌 푸니쿨라 매표소로 향한다.

이곳에서 푸니쿨라를 타고 그륏짤프 Grutschalp 역에서 내린 후, 산악기차로 갈아타고 윈터에그 Winteregg를 거쳐 뮈렌 Muren에서 내린다.

뮈렌 Muren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케이블카 탑승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면 비르그 Birg 를 지나 쉴트호른 Shilthorn으로 정상으로 올라간다.

쉴트호른 정상에 있는 회전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엔 전망대를 둘러보고, 쉴트호른 시청각실에 들러 쉴트호른 관련 영상을 감상하도록 한다.

자, 이제는 내려가는 길이다. 정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뮈렌으로 내려가서 이젠 스테헬베르크쪽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탄다. 스테헬베르크(Stechelberg)쪽으로 내려가서 우편버스를 이용해서 라우터브룬넨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주변 일대를 전부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이다.

▣ 관련정보
- 시계반대방향으로(Counter-Clockwise) 일정이 흘러가는게 정상입니다. 간혹 쉴트호른 정상에 올랐다가 뮈렌으로 내려와서 그냥 똑같이 올라갔던 길을 되짚어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석은 스테헬베르크(Stechelberg)쪽으로 내려가서 우편버스를 이용해서 라우터브룬넨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주변 일대를 전부 돌아볼 수 있는 추천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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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24 신고

    인터라켄 동역에서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면서 가운데 들러가는 역 중 꼭 보아야 할 곳이 있다. 2군데가 있는 데, 라우텐 브루넨과 그린델발트 역이다. 특히 그린델발트 역은 꼭 내려서 보기 바란다. 갔다온 후기.. ^^

루체른 - 중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루체른

루체른은 중세의 문화와 자연미, 통일성과 20세기의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도시이다. 알프스와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도시는 로이스 강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에 중앙역이 위치하며 남쪽에 구시가가 펼쳐진다. 특히 남쪽 구시가 호숫가변으로는 16세기에 번성했던 예술기법으로 채색된 벽화들이 좁은 골목과 화려한 광장을 장식하고 있으며, 이곳들은 상점과 부티크로 가득차 있다.

봄부터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에 보트행렬이 이어지며, 호수 주변으로는 전형적인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지중해풍의 경관이 어우러져 더욱 운치있다. 루체른에서는 리기산, 필라투스, 티틀리스산 등도 찾아 볼 수 있다.



1) 가는 방법 - 루체른 가는길

취리히 클로텐 공항 입국장에서 바로 루체른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입국장에서 Bahn(Railway) 표지를 따라 이동하면 되며 SBB Rail Travel에서 스위스 항공 티켓을 제시하면 스위스 패스를 주는데 제일 윗칸부터 사용날짜를 기입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기차 시간표는 벽에 붙여놓아 눈에 쉽게 띄는데 이곳에서 열차 탑승시간 및 탑승구를 확인한 후 루체른행 탑승구로 가면된다. 취리히에서 루체른까지는 61km 버스로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루체른 기차역



2) 가볼만한 곳
필라투스,  피카소 박물관,  카펠교,  티틀리스,  빙하공원,  빈사의 사자상,  리기,  구시가광장

필라투스 - 루체른 관광의 하이라이트, 필라투스(Pilatus) 



루체른의 상징이자 스위스 관광의 백미인 필라투스산은 세계에서 가강 가파른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오르는데 그 경사가 45°나 된다.

여행객들은 대개 루체른 기차역 앞의 선착장에서 증기 유람선을 타고 알프나흐슈타트로 이동한 후 여기서 등산열차를 타고 정상인 Pilatus Kulm(해발 2,132m)을 오른 후에 케이블카와 곤돌라를 번갈아 타며 하산 후에 버스를 이용해 다시 루체른 기차역으로 돌아오는 루트를 많이 선택한다. 이렇게 필라투스를 관광하는데 걸리는 왕복시간은 5시간 반 ~ 6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정상에는 루체른 일대와 알프스를 조망할 수 있는 식당과 호텔이 있으며 하이킹 코스와 여름에만 가동하는 롤러코스터(1,200m)가 있다.

피카소 박물관  
- 피카소의 작품이 있는 피카소 박물관(Picasso Museum)


구시청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해 놓은 곳이다. 1601년 루체른 월터 암-라인(Walter Am-Rhyn)은 시청의 동쪽에 있는 석조건물을 구입했다. 1616~1618년 푸렌가제에 또 다른 르네상스식 석조건물을 짓고, 4층 회랑을 만들고 안마당을 덮어서 두 건물을 연결하였다. 암린에 의해서 시작된 박물관이기에 피카소 박물관은 암-라인 하우스(Am-Rhyn House)라고도 불리운다.
1946년 루체른 시에서 800년 생일을 기념하여 작품과 함께 전체를 구입하여 1977~1978년에 다시 증개축을 하여 지금은 공식적인 연회와 이벤트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2층과 3층은 로젱가르트 가문(Rosengart family)이 시에 기부한 피카소의 작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피카소의 회화와 철조각품, 구아슈 그림들, 손으로 그린 그림들, 도자기, 원화 작품들 등이 전시되고 있다.

- 개관 : 4월~10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11월~4월까지는 오전 11시~1시까지 그리고 14시~16시까지이다.
 
카펠교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카펠교(Kapellbruecke)


1333년에 완성되었으며 기와지붕이 있는 목조건물로 루체른의 상징이다. 길이가 200m에 달하며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는 모두 112장의 삼각형 널판지 그림이 걸려 있는데 당시의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 등이 그려져 있다.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크만의 작품으로 다리 중간에는 팔각형 수탑이 있다. 이는 도시의 방위탑으로서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리던 종각과 공문보관소 그리고 고문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타틀리스
회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티틀리스(Titlis)


고도 해발 3,020m의 빙하 천국인 티틀리스는 6인승 곤돌라, 80인승 케이블, 세계 최초의 회전 케이블카(로테르; ROTAIR)를 번갈아 타고 중부 스위스 최고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게 되는데 총 45분 정도가 소요된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해발 1050m 엥겔베르크에서 6인승 곤돌라를 타고 중간에 한번 정차하는 거쉬니알프(Gerschnialp)에서는 내리지 않고, 다음 역인 트립제(Trubsee 해발 1796m)에서 내려서 80인승의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첫 빙하역인 슈탄트(Stand 해발 2428m)에서 내린다. 여기에서 회전 케이블카(Rotair)로 대략 5분 정도(한번 회전함) 올라가면 해발 3020m의 Titlis Kulm에 도착하게 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가는 동안 푸르른 계곡으로부터 고산 알프스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거쉬니알프에서 트립제 구간의 경치를 '천사의 눈'라고 불리는 케이블카 바닥에 장착한 유리구멍을 통해 볼 수 있다.

티틀리스를 오르는 첫 지점은 엥겔베르크인데 루체른에서 기차로 1시간 이동하여 엥겔베르크 도착 후 올라가는 여행객들이 많다. 티틀리스 산자락에는 다양한 스키코스와 스노우 보더들을 위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 도착하면 도착한 곳은 1층이며 두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왼쪽은 1층에서 바로 4층으로 올라가고 오른쪽 엘리베이터는 1층부터 5층까지 다 서며 올라간다. 얼음동굴과 아이스 플라이어(Ice Flyer)가 있는 야외는 5층이다. 4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4층에서 계단으로 한층을 오르면 밖으로 통하는 길이 나오며 그곳에서 여러가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정상에는 시계와 기념품점, 식당, 카페테리아, 테라스, 사진관(4층에 위치하며 스위스 전통복장 촬영 가능, 3분 속성), 빙하동굴(빙하 15m 아래, 무료) 등이 있다. 화장실은 2층과 4층에 위치한다.

<교통>
* 엥겔베르그(Engelberg): 루체른에서 기차로 1시간 소요(유레일 패스 사용가능) / 취리히, 바젤, 베른에서도 기차로 이동 가능
* 티틀리스(Mount Titlis): 엥겔베르그(해발 1050m)에서 티틀리스(3020m)까지
3종류의 케이블카로(6인승 곤돌라, 80인승 케이블카, 회전 케이블카 로테르) 약 45분 소요
* 운영 시간: 매일 08:30 ~ 16:30(엥겔베르그 발 티틀리스 행 마지막 케이블카 15:40, 정상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출발시간 16:50)

<케이블카>
3개의 다른 케이블카로 티틀리스에 오르게 되는데, 모두 휠체어 탑승 가능하다. 슈탄트(Stand 2450m) 역에서 티틀리스 정상(3020m)까지 세계 최초의 회전 공중 케이블카인 로테르(Rotair)를 타고 오르게 된다.

<티틀리스 즐길거리>
얼음 비행 리프트(Chairlift "Ice Flyer" over the Titlis glacier)
날씨가 허락하는 한 매일 운행하며 티틀리스 빙하와 거대하고 인상적인 빙하 계곡들을 볼 수 있다. 편도 4분, 전체 소요시간은 15분 정도이다.

튜브 눈썰매
작은 리프트가 등 뒤에서 튜브를 끌고 올라간 다음 언덕 위에서 놓으면 그 때부터 신나는 튜브 눈썰매를 즐기게 된다. 튜브에 올라타고 150m 가량의 눈밭을 미끄러져 내려오게 된다. 한 바퀴를 도는데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빙하공원  
빙하시대의 유적이 남아 있는 빙하공원(Gletschergarten)

1872년 건축공사중 거대한 빙하시대의 제분기와 화석이 발견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 매우 유명한 자연 유적지이다.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은 2천만년전의 바닷조개와 부채모양 종려잎의 화석, 2만년전에 생겨난 32개의 빙하시대의 제분기를 보며 오랜 시간동안 흘러온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빙하공원 근처에는 잘 보존되고 있는 루체른 역사 박물관과 빈상의 사자상, 미로거울이 있다.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 병사들을 기념하고 있는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


대성당에서 뢰벤거리를 300m쯤 올라간 지점에 빙하공원 옆에 있는 작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다. 자연석에 세겨져 있는 이 조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병사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근처에는 대사원, 빙하공원, 스위스 교통 박물관, 바그너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산의 여왕, 리기(Rigi)

리기산은 스위스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으며 루체른, 쭉, 라우에르쯔 호수에 둘러 싸여 있다. 해발 1,800m이며, 정상은 약 90평방킬로미터나 되는 스포츠와 휴양지역으로 조성되어 있어 여름과 겨울에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수십 킬로 미터에 달하는 광할한 전망(융프라우요흐, 티틀리스, 필라투스 등)를 즐길 수 있으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한 일출 광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다양한 스키코스가 개발되어 있어 장거리 스키,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거대한 안개바다를 만날 수 있다.

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의 첫 등산철도인 톱니 증기열차가 골다우(Goldau)와 비츠나우(Vitznau)에서 연중무휴로 리기 쿨름(Rigi Kulm) 정상까지 운행되고 있고 베기스(Weggis)와 리기칼트바트(Rigikaltbad) 사이의 케이블카는 봄, 가을 안전점검을 위한 5주를 제외하고 항상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

패키지 투어를 하면 '리기 로얄 일주여행(Rigi Royal Round Trip)'을 할 수 있다. 리기 로얄 일주여행은 루체른에서 증기유람선으로 아름다운 호수를 따라 45분~1시간 정도 거리에 자리잡은 호반의 마을 비츠나우에 도착하여 유럽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 등산열차로 일단 20분 정도 올라 리기 칼트바트역에 잠시 정차한다. 잠시 정차 후 다시 출발하여 리기 정상 Rigi Kulm 까지 올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다. 그후 유명한 리기 정상의 풍경을 즐기고 다시 등산철도를 타고 리기 칼트바트역까지 온다. 여기서 올라올 때와는 달리 공중 케이블카(로프웨이)로 갈아타고 베기스로 내려와 다시 증기선을 타거나 버스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구시가광장(Altstadtplaetze)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로이스(Reuss)둑 오른편에 위치한 구시가에는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유서깊은 집들이 쭉 늘어서 있다. 1332년 루체른 사람들이 우리(Uri), 슈비쯔(Schwyz), 운터발덴(Unterwalden) 사람들과 동맹 조약을 체결한 바인마르크트(Weinmarkt)를 비롯하여 중세 게스트하우스로 거슬러 올라가 그곳의 이름을 딴 히르쉔플라쯔(Hirschenplatz), 시청과 한눈에 들어오는 길드 하우스 휘슈테른(Pfistern)이 있는 코른마르크트(Kornmarkt)와 같은 볼거리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 현지교통
골든 패스(The Golden Pass)


루트: 루체른 - Bruenig - Panoramic Express - 인터라켄 - Zweisimmen - Crystal - Panoramic Express - Montreux - 제네바

이 철도 여행은 스위스의 독일어권인 루체른 호수와 프랑스어권인 제네바 호수를 볼 수 있도록 루체른에서 몽트뢰까지 연결하는 코스이다. 6개의 호수와 3개의 산 고개를 세 개의 다른 열차로 지나게 되는데 세 개의 열차로 나뉘는 이유는 협궤의 차이때문이다.

역사적인 볼거리가 많은 루체른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베르네제 오버란트의 중심, 인터라켄을 지나 어여쁜 스위스식 가옥인 샬레가 있는 Gstaad의 알프스 리조트를 통과하여 제네바호수의 와인재배지를 따라 몽트뢰에 이르는 기차여행이다.

4) 먹거리
퐁뒤 : 치즈 퐁뒤  
스위스의 김치, 퐁뒤(Fondue)
만약 정말로 스위스의 김치와 같은 대단한 음식을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도 좋다.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모 냉장고 광고에서 심은하가 "치즈를 녹여, 식빵을 찍어 먹으면 맛있는 퐁뒤 요리"라고 광고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것이 요리법의 전부이다. 둥근 신선로 같은 곳에 치즈를 올리고 약한 불에 올려서 녹이고 작은 식빵 조각을 찍어먹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스위스 사람들은 이 단순한 요리에 대단히 자부심이 높아서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퐁뒤"가 있다고 말한다. 김치와 마찬가지로 그만큼 서민들의 어려움을 대변한 그들만의 식생활을 말해주는 까닭이다. 퐁뒤는 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포도주와 함께 먹기를 권한다.

퐁뒤의 종류
김치와 같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크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퐁뒤라고 하는 치즈 퐁뒤(fondue au fromage)와 치즈를 녹히지 않고 만드는 미트 퐁뒤(부르기뇽식 퐁뒤 ; fondue bourguignonne)가 있다.


치즈 퐁뒤는 에멘탈이나 그뤼에르 치즈를 사용하여 화이트 와인을 녹인 후에 빵을 찍어 먹는 형태로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김치는 배추김치라는 공식처럼 치즈 퐁뒤는 퐁뒤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미트 퐁뒤(퐁뒤 부르기뇽)은 치즈를 녹이는 대신 뜨겁게 데운 기름에 생쇠고기 조각을 넣고 익혀서 여러가지 소스를 찍어먹는 것으로, 이것은 프랑스의 버건디 지방에서 유래되었다. 이것 또한 서민들의 애환을 말해주는 요리이다.



5) 쇼핑 - 루체른에서의 쇼핑

시내에 민예품 상점과 25개나 되는 시계 전문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스위스 특산품인 시계와 등산용 칼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고가품 시계를 사고자 하는 경우에는 믿을 만한 규모의 상점을 찾는 것이 좋다. 물론 스위스는 신뢰성을 중요시 여기는 곳이므로 다수의 상점들의 제품 품질은 믿을 만하다.

6) 여행길잡이 - 루체른 여행계획

루체른의 명소는 구시가지 Alitstadt 을 중심으로 약 1㎞ 이내에 모여있으므로 이곳을 중심으로 관광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구시가지는 대사원에서 로스강을 따라 펼쳐지느데 큰길 양쪽에는 백화점, 슈퍼, 카페 등이 있다. 카펠 광장에 있는 고딕양식의 프리취 분수가 볼만하며 중세의 길드 하우스가 모여있는 와인시장과 골목시장도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루체른을 비롯하여 중소도시의 상점들은 대게 저녁 6시 30분이면 문을 닫으므로 저녁에 쇼핑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큰 레스토랑이나 Bar 정도만 문을 열므로 이곳에서 부담없이 맥주한잔 정도를 즐기며 스위스의 night life를 즐기는 것도 이색적이다.

유람선 관광
루체른 호수는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유람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절기에는 매일 정기선이 루체른을 출발, 호수 구석구석까지 (2시간에서 6시간 소요) 누비고 있다. 동절기에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유람선 승선은 연중 가능.

☞점심유람 : 매일 12시에서 1:40분까지
☞만찬유람: ("Sunset Cruise" 6월 - 9월 매일 7:30분 pm-9.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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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5.21 17:53

    피카소 박물관이 있는 걸 몰랐네!! 빈사의 사자상은 비추... 차라리 거기 지나서 한참 언덕 올라가면 나오믄 루쩨른 성곽과 종탑 구경하는게 좋을거야. :)

    퐁듀는 무척 비쌌던 기억이 있는데... 맥도널드 빅맥 세트가 한화로 1만원 정도였는데, 퐁듀는 2인 이상 시켜야 하고, 1인당 2~3만원 정도 했었을거야. 아무튼, 너무 비싸서 못 먹고 왔어. (ㅠㅠ)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28 신고

      밤이여서 피카소 박물관 밖만 구경했어.. 나중에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박물관에서 피카소 특별전 해서 잠깐 봤어.. ^^;

      퐁듀는 루체른 말고, 인터라켄에서 저녁으로 먹었어.. 2명이서 2인분 먹었는데, 양이 많았어.. 담에는 꼭 먹고 와.. 난 고기 퐁듀 먹었는데.. 치즈 퐁듀 정말 느끼 할 것 같당.. 담에는 도전해봐야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19 신고

    필라투스, 피카소 박물관, 카펠교, 티틀리스, 빙하공원, 빈사의 사자상, 리기, 구시가광장 중에서 리기산은 못 갔어.. 다행히 시간과 돈이 받쳐주는 여행이어서 이것저것 많이 볼 수 있었어.. ^^

/
* 주의 사항
INFO 라고 써있는 인포센터는 “기차 안내”와 “관광 안내”로 구분됩니다.
기차 안내소에서는 관광 안내를 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역 제외)

로잔 기차역 내 www.lausanne-tourisme.ch

/

몽트뢰 호반 선착장 앞 www.montreux.ch

/

샤또데 기차역 내 www.chateau-doex.ch/

/

호반 맥도날드 옆 www.lugano-tourism.ch

/

Via B. Luini 3  www.maggiore.ch

/

Palazzo Cirico www.bellinzona.ch/

/

Rue du Mont-Blanc 18. 기차역에서 호반까지 이어지는 길,Rue du Mont-Blanc. 기차역 내의 인포센터는 여름에만 운영.www.geneva-tourism.ch

/

포스트 버스 정류장 건너편 www.saas-fee.ch

/

기차역 밖 광장 www.zermatt.ch

/

루체른 기차역 내.플랫폼을 바라보고 가장 오른편 플랫폼 옆 www.luzern.org

/
기차역 내 광장 www.zuerich.com

출처 : 스위스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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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호텔 :

Hotel Monopol ****
Pilatusstrasse 1, CH-6002 Luzern

Phone +41 (0)41 226 43 43
Fax +41 (0)41 226 43 44

E-Mail mail@hotel-monopol.com
Web Site http://www.hotel-monopol.com


카펠교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카펠교(Kapellbruecke)

1333년에 완성되었으며 기와지붕이 있는 목조건물로 루체른의 상징이다. 길이가 200m에 달하며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는 모두 112장의 삼각형 널판지 그림이 걸려 있는데 당시의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 등이 그려져 있다.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크만의 작품으로 다리 중간에는 팔각형 수탑이 있다. 이는 도시의 방위탑으로서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리던 종각과 공문보관소 그리고 고문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빈사의 사자상 - 스위스 병사들을 기념하고 있는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

대성당에서 뢰벤거리를 300m쯤 올라간 지점에 빙하공원 옆에 있는 작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다. 자연석에 세겨져 있는 이 조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병사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근처에는 대사원, 빙하공원, 스위스 교통 박물관, 바그너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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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 가는 학회와 여행 일정이 어느정도 정해졌다.
내가 정한 것은 없다. 여행사 직원과 교수님이 얘기하면서 정했다.
여행지와 숙박 호텔은 정해져 있고, 각 장소에서 뭘 할지는 나보고 알아서 하란다.^^

일단 아람여행사에 알아본 바로는 현재
인천 --> 취리히  : 비행기 : 2006.5.25 13:10 비행기 타고 2006.5.25 18:00 취리히 도착예정이다.
취리히 --> 인천 : 비행기 : 2006.6.1 20:25 비행기 타고 2006.6.2 14:15 인천 도착예정이다.

스위스에서의 여행계획을 보면

취리히 --> 루체른 : 2006.5.25 저녁에 스위스 패스를 이용해서 간다. (이 때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요흐 가는 기차는 현지에서 사야한다; 스위스 패스 탈 때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루체른 : 2006.5.26 오전, 오후는 여기서 구경하고 돌아댕긴다.

루체른 --> 인터라켄 : 2006.5.26 저녁 스위스 패스 타고 간다.

인터라켄 : 2006.5.27 오전, 오후 돌아댕기고 융프라우요흐 기차타고 꼭 갔다온다.

인터라켄 --> 로잔 : 2006.5.27 저녁에 간다. 가운데 베른에서 기차 갈아탄다.

로잔 : 2006.5.28 ~ 5.31 학회... 원래 5.27부터 6.1까지 학회다...
        학회기간 동안은 음................ 계획해야된다.

로잔 --> 취리히 : 2006.5.31 저녁에 기차로 간다. 2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취리히 : 2006.6.1 오전, 오후 돌아댕기고.. 저녁 8:25분 비행기 타고 인천으로 돌아온다.

이제 세부계획은 짜야 된다..
아직 암 것도 모르겠당...

* 참고 : 스위스는 GSM 지역이라 SK 텔레콤의 자동로밍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공항에서 GSM 로밍 위해서 휴대폰을 빌려야 된다...


아람여행사  (네이버 검색 ^^)
국내외 의료관련학회, 세미나, 연수 전문여행사, 학회일정, 여행정보 제공.
http://www.ahram.co.kr/ 기업, 쇼핑 > 여행, 관광 > 종합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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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labbong.enterhost.co.kr/tt BlogIcon MaxPayne 2006.05.18 15:52

    아마... (제 경우엔) 예약을 해두시는게 좋겠네요.... 핸드폰은.... 전 공항에서 (비수기 였음에도) 예약을 하지못해 빌리지 못했습니다... 학회라니... 무슨 학회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배우시구요... 융프라우요흐는....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만...ㅎㅎ 아닌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5.18 23:13

    우와~ 좋겠다. :D
    잘 알아보고 가. 여행할 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준비가 항상 부족하더라구.

○공중전화 이용법

-스위스의 공중전화는 동전을 이용하는것과 카드를 이용하는것이 있다. 시골의 레스토랑 등에는 지금도 동전을 넣는 것이 남아 있지만 현재는 카드식이 대부분이다.

스위스의 가장 큰 통신회사인 '스위스콤'은 대략 12,500개의 공중전화를 철도역이나 공항 혹은 우체국에 설치해두었고, 주소와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검색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간단한 이메일도 보낼수 있어 대단히 편리한 텔레가이드도 함께 설치해 두었다. 전화카드외에도 신용카드 국제 선불카드등이 사용 가능하다. 전화카드는 5,10,20 프랑의 카드가 있으며 우체국, 철도역, 키오스크, 주유소, 스위스콤 숍 등에서 구입할수있다. 또한 스위스콤 숍에서는 휴대전화 대여 서비스도 하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호텔 전화 이용법

-호텔방에서 걸 경우는 다이얼을 돌리지 않고 프론트의 교환대를 통해서 거는것과 직접 다이얼을 돌려서 거는 2가지 방법이 있다. 호텔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0"을 돌리면 외선으로 연결된다.

*한국으로 전화할 경우 0082->시외국번의 0을 빼고난 숫자 ->상대방의 번호순서로 전화를 걸면 된다. 예)0082-2/123-5678


* from : 네이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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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권 신청을 오늘 했습니다.
서초구에서는 오늘 신청하면 5월 17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만30세 미만의 군 미필은 나로서, 병무청에서 국외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한다.
2005년7월부터는 편해져서 많이 간소화 되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처음 신청을 하니 본적이 있는 병무청에서 전화가 왔다. 나는 경남 병무청에서 전화가 왔다.
직장이 있기 때문에 병원장의 추천서가 있어야 된다고...
병원 서무과에 얘기하면 금방 해준다. 기간은 꼭 맞출 필요는 없고.. 넉넉하게 잡으면 된다..
추천서를 팩스로 보내고 나니 다음날 컴퓨터로 뽑을 수 있었다(칼라프린터로 뽑아야 된다.)

여권 사진을 사진관에 가서 얼릉 찍고...
그리고 오늘 집에서 가까운 서초구청 여권과에 갔다...
필요한 것은 여권 신청시 필요한 것은 여권신청서1통(인터넷에도 있고, 구청가도 있다), 여권사진 2장,
그리고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군 미필자는 병무청에서 발행하는 국외여행허가서를 추가로 첨부하면 OK.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9일 계획인데...
나머지는 아직 모르겠다...
어떻게 진해되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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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5.09 15:00

    착착 진행 중이네. :)
    예전에는 미필자가 여권 만들 땐 보증인도 세워야 해서 정말 귀찮았었어. 난 이제 일반 복수여권을 가지게 되었지만말이야. ;)

European Neurology

5월 말에 유럽에 있는 신경과학회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유럽에 가보지 못해서 기대되네요..
학회보다 여행에 더 큰 관심..^^;;


http://www.akm.ch/ens2006/

돈도 모아야 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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