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2010년 4월 3일 화창한 토요일.
친구가 국립중앙과학관이 괜찮다고 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가게되었습니다.
그냥 그런 국가에서 하는 museum 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서 출발하면서 지민이가 이쁜 포즈를 취하네요.

차에서 지민이 한컷.

국립중앙과학관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인데도, 주차장이 넓어서 좋네요. 올해는 4월초인데도 약간 쌀쌀해서인지 사람들도 별로 안보이네요. 아이랑 구경하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부속건물인 생물탐구관이 있습니다. 주로 식물들이 있어요.

들어가기 전에 날이 좋아서 사진을 한컷 찍고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생물탐구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네요. 국립중앙과학관은 1000원입니다. 저렴해서 더 좋아요^^


식물 구경보다 지민이 사진 찍는 게 더 좋아요^^



이번에는 아빠와 지민이.


이번에는 엄마와 지민이.

지민이 표정이 살아있어서 넘 이쁘네요.

직접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몇개 진열되어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는지..


2층으로 올라가면 선인장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옵니다.




지민이와 아빠가 다시 한번. 지민이 웃는 얼굴이 이뻐요.^^


큰 책에 생물탐구관에 있는 식물들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요. 지민이가 보고 있네요. 책 내용보다는 책 넘기는 게 더 재미있어 하는 지민이.


이젠 본격적으로 국립중앙과학관으로 GoGo~~



다음편에서 계속~~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2동 | 국립중앙과학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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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째주 주말에 시간이 되어서 전라도 구례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게 되었다.
내가 놀러가니 이렇게 비가 오는지..
그래도 친구 3명이 모여서 근처 지리산 화엄사에 놀러갔다.

이렇게 3명이서 아침에 파리바게뜨 카페에 가서 간단하게 빵으로 아침을 먹었다.


구례 시내에서 차로 20-30분 정도 가니 화엄사에 도착했다.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 걷는 것만으로 몸에 좋은 것 같았다. 절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절 기둥 중에서 몇개는 나무를 다듬은 것이 아니라 원래 원형을 살려서 그래도 기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정말 운치가 있었다. 그런데 몇년이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나무가 말라비틀어져서 지붕을 잘 받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로 할 것도 없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꼭 뭔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돌아다니니 편하고 스트레스도 풀렸다.

한바퀴 돌고 내려오니 또 다른 길이 있어 거기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화엄사 자연관찰로....

더 이상 올라가기에 조금씩 힘도 들고, 친구 한명이 갈 시간이 되어서 그만 내려왔다.
그리고 배도 고팠고...

화엄사 입구 쪽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점심은 산채비빔밥...

전라도에 오니 반찬 갯수부터 달랐다. 그리고 직접 맛보니 정말 맛있었다..

파전하나를 추가로 시켜서 먹었다.

비빔밥에 덧붙여서 된장국이 나왔다. 시원한 된장찌개였다.

그리고 그날 점심의 주메뉴 비빔밥...

식닫을 나오니 구례군 관광안내도가 보였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서 구례군에 있는 온천 관광특구지역으로 갔다. 사우나를 시원하게 나서 섬진강 주변을 드라이브 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맑은 공기, 탁트인 주변 경관, 산과 나무....
비만 안왔으면 더 좋았으련만... 다음에는 아내까지 데리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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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좀 길어서 포천에 지민이 보러갔다가 허브아일랜드에 갔습니다.
1-2년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이번이 두번째네요..
그 때는 무료였는데, 이제 관광객도 늘고, 허브 & 시설도 더 많아져서 인지 입장료 3000원도 받네요.
어떻게 알고 이렇게 사람들이 다 찾아오는지 참 신기합니다. ^^

옛날에 왔을 때는 그냥 주차장이었던 것 같은데.. 허브정원으로 쏵~~ 바뀌었네요..

지민이의 놀라는 표정... 꿋~~^^

TV로 볼때는 좋아하면서 노래 나오면 노래에 맞쳐 춤도 추는데.. 실제로 가까이서 보고는 얼마나 무서워하던지..


허브향 많이많이 맡고 왔습니다.


허브아일랜드 간 기념으로 입장권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1997년부터니깐 11년이나 되었네요...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여기저기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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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그동안 한번 가보고 싶었던 국립중앙박물관을 가게 되었다..
평소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평일에 가보고 싶었는데, 휴가 때 그 시간이 된 것이다.
역시 박물관에는 학생들이 많다...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젤 많은 것 같다.

자세히 보라... 하나는 일반이고 2000원, 하나는 공무수행으로 무료이다...
왠 공무수행? 공무원이면 무료인가보다...

구석기 시대부터 통일신라, 발해까지는 시대순으로 되어 있는 고고관.
그리고 각 분야 별로(한글, 인쇄술 등)의 역사관,
서예, 불교, 도자공예, 금속 공예 등의 미술관,
그외 아시아관과 기증품으로 진열된 기증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나라 지도....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와 넓은 영토를 보면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북한이 중국으로 넘어가지는 않겠지..

우리가 어디 살고 있는지 찾고 있는 중... 서울은 찾았고... 창원도 찾았다.. 포천도... 성남은 옛날 지명이 아니라 .... 못 찾았다.. ^^;;

저거 갖고 싶다고 ... 웃고 있는 은정이..

자세가 보통 자세와는 다르다.. ^^;;; 굿

^^ 숨박꼭질 중..


카메라로 찍을 수는 있지만, 후레시나 삼각대는 사용 금지이다. 근데 왜 그리 디카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지 후레시 터뜨리는 사람이 많은지 눈살찌푸리게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어 아쉬웠다... 2, 3층으로 갈수록 애들은 안보인다... 처음에는 신기한듯 재미있게 보다가 나중에는 막 뛰어다니는 모습에 그럴것도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이박물관은 따로 있던데, 거긴 좀 재미있나 모르겠다..

하여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잊어지려고 한다. 다시한번 책을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참고 : 국립중앙박물관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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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blogin.com/blog/?home=gomguru/ BlogIcon 김재영 2006.08.13 12:22

    서울에는 박물관 볼 것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서울살고 싶어 지네요.^^; 우리 아버지가 공무원이셔서 국립중앙박물관은 공짜일려나요.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paran.com/gonbori BlogIcon 기리장군 2006.08.24 12:50

    박물관 갔었네.
    시골 여행지에서 국보하나만 봐도 그렇게 반가왔는데 박물관에는 국보들이 2열 종대로 줄지어 서 있어서 오히려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그래도 참 볼게 많지.
    또 가보고 싶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im0279.tistory.com BlogIcon 임태훈 2006.12.13 00:13 신고

    방대한 분량이죠..가격도 저렴하고.. 저는 작년에 무료일때 가서 봤는데
    좀 자주 가서 볼껄.. 여튼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좀 알고 가서 보면 더 재밌는 곳.

포천에서 대학 3년을 보내면서 허브아일랜드가 있는지 알지도 못했다. 그 때는 포천 이동 막걸리와 이동갈비만 유명한줄 알았다. 알고보니 오리구이도 있고, 허브아일랜드도 있었다..

하여튼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과 함께 와이프와 같이 허브아일랜드로 놀러갔다..
허브 향이 여기저기 가득하다...

일단 사진도 찍고... ^^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입장료도 없어서 좋다..

여기저기 볼 것이 많은데... 허브향 냄새가 많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아래를 보니 발 밑에도 다 허브로 가득차 있었다..

허브이동갈비 ^^;; 문이 닫혀 있어서 안은 못봤다.. 진짜로 이동갈비 파는 곳인가? 그냥 말만 그런것 같은데....

주차장에서는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팬션같이 만들어서 숙박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아직 숙박해서 볼 만큼 많지는 않은데... 허브에 대해 배우고 사용법 등에 대한 것들도 좀 더 다양해지면 좋겠다...

허브 베이커리.. 빵도 판다...

허브 상품들을 파는 가게들도 몇군데 있는데, 거기는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다.. 거기도 볼 것이 많이 있다. 그리고 구석구석으로 지하로 내려가게 되어 있어서 잘 봐야된다... 지하 2층까지 내려가서 구경하고 살 것 들이 있는데, 모르고 지나치면 넘 아깝다... 필요한 거 있으면 사도 좋다...

허브 아일랜드를 쭈~ 욱 본 다음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오는 길에... 밥을 먹어야 되니..
'원조 남부 막국수'
맛있다해서 갔다.... 물론 다 한번쯤은 가 본집이었지만, 난 처음이었다...

고기 몇인분을 구워먹고...
젤 중요한 막국수를 먹었다...

넘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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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벼멸구 2006.08.12 18:06

    아, 안녕하세요?
    저는 포천 사는 사람인데요
    제가 오전에 KBS1 TV에서 해주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처음보고 참 좋은 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글에서 검색해봤더니
    이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고
    지금 저녁시간 다 되어가는데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포천 허브 아일랜드"라는 제목을 단 블로그가 보이길래 눌렀더니
    그 오전에 왔었던 블로그네요 ㅋㅋㅋ 괜히 신기한 마음 들어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저는 포천이 고향인데 아직도 허브 아일랜드를 못 가봤네요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저도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8.12 22:58 신고

      ^^;;
      구글에서 검색해서 제 블로그가 나오나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허브 아일랜드는 꼭 가보세요... 허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8.13 00:00

    우와~ 포천에 이런 곳이??
    처가 식구들이랑 재미있는 휴가를 보냈구나. :D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8.13 10:57 신고

      거기 살 때 더 몰랐다니깐...
      다른 여행클럽 같은 곳에도 포천허브아일랜드가 나와 있더라구..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 가봐~

여름 휴가....
일단 아버님 산소를 갔다오기로 했다. 제대로 한번 가 보지도 못했고, 시간 여유가 없으면 가보기 힘들어서 휴가가 시작되자 마자 창원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어머니 보고.. 동생도 보고...
날이 더워서 새벽가치 일어나서 김해로 갔다. 차가 없어서 그냥 창원에서 바로 택시타고 가기로 했다. 생각보다는 저렴했다. 2만5천원...^^;;

도착해서 보니 왜이리도 산이 험해졌는지.. 풀이 이~~~만큼이나 자랐다. 무릎이상으로 자란 풀들.. 길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다..

동생을 데리고 왔는데, 데려오길 잘했다. 나랑 와이프만 갔다면 좀 힘들었을 것 같다...
처음에는 산소도 잘 못찾아서 힘들었다. 위 아래로 찾아다녔다... 그 주변으로 새로 산소를 만들어서 원래 다니던 길과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하여튼 힘들게 차례대로 절 하고.. 아버지 산소까지 갔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풀이 많이 자라 있었다... 아버지 잘 지내시고... 어머니 건강하게 해달라고 하고... 동생도 일 잘 풀리고,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게 해달라고 소원 빌고 내려왔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10년동안 살았던 집을 찾아갔다...

과수원과 같이 있는데, 한 3-4년만에 다시 한번 오는 것 같다... 집을 찾아갔더니 그 때보다도 더 말이 아니었다. 풀이 마당을 다 덮고 있었고, 집은 이제 거의다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사람이 안사니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대문도 다 무너져 내리고..

여기가 부엌인데.. 음.... 낮에 봐도 무섭다...

과수원으로 가는 길은 풀로 다 덮혀 있었다..

여기 재개발한다고 하니... 그러면 이제 이 집은 볼 수도 없게 된다.... 음... 씁쓸하다...


마지막으로 창원으로 온 다음.. 쉬다가 시내로 놀러 나왔다... 이 마트도 몇년전에 생긴 것 같은데.. 처음으로 함 가봤다... 역시 여름에는 에어콘 나오는 곳이 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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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8.13 00:02

    아버님께 인사 드리고 왔구나. 아들과 며느리의 인사를 받으셨으니 기뻐하셨을거야. :)

집에 갔다 온지 넘 오래 되어서...
설날에도 당직을 서야 하기에.. 집에 못가는 것은 뻔하고..
그래서 조금 무리하더라도 제삿날 집으로 가기로 했다..

때는 2006년 1월 25일
창원 가는 버스를 타고 출발~~

은정이의 뒷모습... 저기가 어디였나.. 지금은 잘 모르겠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우동~~
휴게소에서는 우동이 제맛이야.

다시 버스를 타고 창원으로 출발~~

경북 선산 휴게소를 지나며...

창원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자 집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부모님도 만나고, 동생도 보고, 친척 분들도 뵙고..
제사도 지내고..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
성남으로 가는 버스는 없어서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탔다..
도착해보니 새벽 5시 정도...
아직 지하철 입구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어정어정 ... 뻘쭘하게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 마자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고 야탑역으로 다시 왔다...
힘든 하루 였다... 2006년 1월 25일 저녁부터 2006년 1월 26일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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