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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 중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루체른

루체른은 중세의 문화와 자연미, 통일성과 20세기의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도시이다. 알프스와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도시는 로이스 강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에 중앙역이 위치하며 남쪽에 구시가가 펼쳐진다. 특히 남쪽 구시가 호숫가변으로는 16세기에 번성했던 예술기법으로 채색된 벽화들이 좁은 골목과 화려한 광장을 장식하고 있으며, 이곳들은 상점과 부티크로 가득차 있다.

봄부터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에 보트행렬이 이어지며, 호수 주변으로는 전형적인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지중해풍의 경관이 어우러져 더욱 운치있다. 루체른에서는 리기산, 필라투스, 티틀리스산 등도 찾아 볼 수 있다.



1) 가는 방법 - 루체른 가는길

취리히 클로텐 공항 입국장에서 바로 루체른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입국장에서 Bahn(Railway) 표지를 따라 이동하면 되며 SBB Rail Travel에서 스위스 항공 티켓을 제시하면 스위스 패스를 주는데 제일 윗칸부터 사용날짜를 기입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기차 시간표는 벽에 붙여놓아 눈에 쉽게 띄는데 이곳에서 열차 탑승시간 및 탑승구를 확인한 후 루체른행 탑승구로 가면된다. 취리히에서 루체른까지는 61km 버스로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루체른 기차역



2) 가볼만한 곳
필라투스,  피카소 박물관,  카펠교,  티틀리스,  빙하공원,  빈사의 사자상,  리기,  구시가광장

필라투스 - 루체른 관광의 하이라이트, 필라투스(Pilatus) 



루체른의 상징이자 스위스 관광의 백미인 필라투스산은 세계에서 가강 가파른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오르는데 그 경사가 45°나 된다.

여행객들은 대개 루체른 기차역 앞의 선착장에서 증기 유람선을 타고 알프나흐슈타트로 이동한 후 여기서 등산열차를 타고 정상인 Pilatus Kulm(해발 2,132m)을 오른 후에 케이블카와 곤돌라를 번갈아 타며 하산 후에 버스를 이용해 다시 루체른 기차역으로 돌아오는 루트를 많이 선택한다. 이렇게 필라투스를 관광하는데 걸리는 왕복시간은 5시간 반 ~ 6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정상에는 루체른 일대와 알프스를 조망할 수 있는 식당과 호텔이 있으며 하이킹 코스와 여름에만 가동하는 롤러코스터(1,200m)가 있다.

피카소 박물관  
- 피카소의 작품이 있는 피카소 박물관(Picasso Museum)


구시청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해 놓은 곳이다. 1601년 루체른 월터 암-라인(Walter Am-Rhyn)은 시청의 동쪽에 있는 석조건물을 구입했다. 1616~1618년 푸렌가제에 또 다른 르네상스식 석조건물을 짓고, 4층 회랑을 만들고 안마당을 덮어서 두 건물을 연결하였다. 암린에 의해서 시작된 박물관이기에 피카소 박물관은 암-라인 하우스(Am-Rhyn House)라고도 불리운다.
1946년 루체른 시에서 800년 생일을 기념하여 작품과 함께 전체를 구입하여 1977~1978년에 다시 증개축을 하여 지금은 공식적인 연회와 이벤트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2층과 3층은 로젱가르트 가문(Rosengart family)이 시에 기부한 피카소의 작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피카소의 회화와 철조각품, 구아슈 그림들, 손으로 그린 그림들, 도자기, 원화 작품들 등이 전시되고 있다.

- 개관 : 4월~10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11월~4월까지는 오전 11시~1시까지 그리고 14시~16시까지이다.
 
카펠교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카펠교(Kapellbruecke)


1333년에 완성되었으며 기와지붕이 있는 목조건물로 루체른의 상징이다. 길이가 200m에 달하며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는 모두 112장의 삼각형 널판지 그림이 걸려 있는데 당시의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 등이 그려져 있다.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크만의 작품으로 다리 중간에는 팔각형 수탑이 있다. 이는 도시의 방위탑으로서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리던 종각과 공문보관소 그리고 고문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타틀리스
회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티틀리스(Titlis)


고도 해발 3,020m의 빙하 천국인 티틀리스는 6인승 곤돌라, 80인승 케이블, 세계 최초의 회전 케이블카(로테르; ROTAIR)를 번갈아 타고 중부 스위스 최고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게 되는데 총 45분 정도가 소요된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해발 1050m 엥겔베르크에서 6인승 곤돌라를 타고 중간에 한번 정차하는 거쉬니알프(Gerschnialp)에서는 내리지 않고, 다음 역인 트립제(Trubsee 해발 1796m)에서 내려서 80인승의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첫 빙하역인 슈탄트(Stand 해발 2428m)에서 내린다. 여기에서 회전 케이블카(Rotair)로 대략 5분 정도(한번 회전함) 올라가면 해발 3020m의 Titlis Kulm에 도착하게 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가는 동안 푸르른 계곡으로부터 고산 알프스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거쉬니알프에서 트립제 구간의 경치를 '천사의 눈'라고 불리는 케이블카 바닥에 장착한 유리구멍을 통해 볼 수 있다.

티틀리스를 오르는 첫 지점은 엥겔베르크인데 루체른에서 기차로 1시간 이동하여 엥겔베르크 도착 후 올라가는 여행객들이 많다. 티틀리스 산자락에는 다양한 스키코스와 스노우 보더들을 위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 도착하면 도착한 곳은 1층이며 두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왼쪽은 1층에서 바로 4층으로 올라가고 오른쪽 엘리베이터는 1층부터 5층까지 다 서며 올라간다. 얼음동굴과 아이스 플라이어(Ice Flyer)가 있는 야외는 5층이다. 4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4층에서 계단으로 한층을 오르면 밖으로 통하는 길이 나오며 그곳에서 여러가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정상에는 시계와 기념품점, 식당, 카페테리아, 테라스, 사진관(4층에 위치하며 스위스 전통복장 촬영 가능, 3분 속성), 빙하동굴(빙하 15m 아래, 무료) 등이 있다. 화장실은 2층과 4층에 위치한다.

<교통>
* 엥겔베르그(Engelberg): 루체른에서 기차로 1시간 소요(유레일 패스 사용가능) / 취리히, 바젤, 베른에서도 기차로 이동 가능
* 티틀리스(Mount Titlis): 엥겔베르그(해발 1050m)에서 티틀리스(3020m)까지
3종류의 케이블카로(6인승 곤돌라, 80인승 케이블카, 회전 케이블카 로테르) 약 45분 소요
* 운영 시간: 매일 08:30 ~ 16:30(엥겔베르그 발 티틀리스 행 마지막 케이블카 15:40, 정상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출발시간 16:50)

<케이블카>
3개의 다른 케이블카로 티틀리스에 오르게 되는데, 모두 휠체어 탑승 가능하다. 슈탄트(Stand 2450m) 역에서 티틀리스 정상(3020m)까지 세계 최초의 회전 공중 케이블카인 로테르(Rotair)를 타고 오르게 된다.

<티틀리스 즐길거리>
얼음 비행 리프트(Chairlift "Ice Flyer" over the Titlis glacier)
날씨가 허락하는 한 매일 운행하며 티틀리스 빙하와 거대하고 인상적인 빙하 계곡들을 볼 수 있다. 편도 4분, 전체 소요시간은 15분 정도이다.

튜브 눈썰매
작은 리프트가 등 뒤에서 튜브를 끌고 올라간 다음 언덕 위에서 놓으면 그 때부터 신나는 튜브 눈썰매를 즐기게 된다. 튜브에 올라타고 150m 가량의 눈밭을 미끄러져 내려오게 된다. 한 바퀴를 도는데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빙하공원  
빙하시대의 유적이 남아 있는 빙하공원(Gletschergarten)

1872년 건축공사중 거대한 빙하시대의 제분기와 화석이 발견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 매우 유명한 자연 유적지이다.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은 2천만년전의 바닷조개와 부채모양 종려잎의 화석, 2만년전에 생겨난 32개의 빙하시대의 제분기를 보며 오랜 시간동안 흘러온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빙하공원 근처에는 잘 보존되고 있는 루체른 역사 박물관과 빈상의 사자상, 미로거울이 있다.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 병사들을 기념하고 있는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


대성당에서 뢰벤거리를 300m쯤 올라간 지점에 빙하공원 옆에 있는 작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다. 자연석에 세겨져 있는 이 조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병사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근처에는 대사원, 빙하공원, 스위스 교통 박물관, 바그너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산의 여왕, 리기(Rigi)

리기산은 스위스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으며 루체른, 쭉, 라우에르쯔 호수에 둘러 싸여 있다. 해발 1,800m이며, 정상은 약 90평방킬로미터나 되는 스포츠와 휴양지역으로 조성되어 있어 여름과 겨울에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수십 킬로 미터에 달하는 광할한 전망(융프라우요흐, 티틀리스, 필라투스 등)를 즐길 수 있으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한 일출 광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다양한 스키코스가 개발되어 있어 장거리 스키,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거대한 안개바다를 만날 수 있다.

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의 첫 등산철도인 톱니 증기열차가 골다우(Goldau)와 비츠나우(Vitznau)에서 연중무휴로 리기 쿨름(Rigi Kulm) 정상까지 운행되고 있고 베기스(Weggis)와 리기칼트바트(Rigikaltbad) 사이의 케이블카는 봄, 가을 안전점검을 위한 5주를 제외하고 항상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

패키지 투어를 하면 '리기 로얄 일주여행(Rigi Royal Round Trip)'을 할 수 있다. 리기 로얄 일주여행은 루체른에서 증기유람선으로 아름다운 호수를 따라 45분~1시간 정도 거리에 자리잡은 호반의 마을 비츠나우에 도착하여 유럽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 등산열차로 일단 20분 정도 올라 리기 칼트바트역에 잠시 정차한다. 잠시 정차 후 다시 출발하여 리기 정상 Rigi Kulm 까지 올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다. 그후 유명한 리기 정상의 풍경을 즐기고 다시 등산철도를 타고 리기 칼트바트역까지 온다. 여기서 올라올 때와는 달리 공중 케이블카(로프웨이)로 갈아타고 베기스로 내려와 다시 증기선을 타거나 버스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구시가광장(Altstadtplaetze)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로이스(Reuss)둑 오른편에 위치한 구시가에는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유서깊은 집들이 쭉 늘어서 있다. 1332년 루체른 사람들이 우리(Uri), 슈비쯔(Schwyz), 운터발덴(Unterwalden) 사람들과 동맹 조약을 체결한 바인마르크트(Weinmarkt)를 비롯하여 중세 게스트하우스로 거슬러 올라가 그곳의 이름을 딴 히르쉔플라쯔(Hirschenplatz), 시청과 한눈에 들어오는 길드 하우스 휘슈테른(Pfistern)이 있는 코른마르크트(Kornmarkt)와 같은 볼거리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 현지교통
골든 패스(The Golden Pass)


루트: 루체른 - Bruenig - Panoramic Express - 인터라켄 - Zweisimmen - Crystal - Panoramic Express - Montreux - 제네바

이 철도 여행은 스위스의 독일어권인 루체른 호수와 프랑스어권인 제네바 호수를 볼 수 있도록 루체른에서 몽트뢰까지 연결하는 코스이다. 6개의 호수와 3개의 산 고개를 세 개의 다른 열차로 지나게 되는데 세 개의 열차로 나뉘는 이유는 협궤의 차이때문이다.

역사적인 볼거리가 많은 루체른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베르네제 오버란트의 중심, 인터라켄을 지나 어여쁜 스위스식 가옥인 샬레가 있는 Gstaad의 알프스 리조트를 통과하여 제네바호수의 와인재배지를 따라 몽트뢰에 이르는 기차여행이다.

4) 먹거리
퐁뒤 : 치즈 퐁뒤  
스위스의 김치, 퐁뒤(Fondue)
만약 정말로 스위스의 김치와 같은 대단한 음식을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도 좋다.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모 냉장고 광고에서 심은하가 "치즈를 녹여, 식빵을 찍어 먹으면 맛있는 퐁뒤 요리"라고 광고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것이 요리법의 전부이다. 둥근 신선로 같은 곳에 치즈를 올리고 약한 불에 올려서 녹이고 작은 식빵 조각을 찍어먹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스위스 사람들은 이 단순한 요리에 대단히 자부심이 높아서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퐁뒤"가 있다고 말한다. 김치와 마찬가지로 그만큼 서민들의 어려움을 대변한 그들만의 식생활을 말해주는 까닭이다. 퐁뒤는 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포도주와 함께 먹기를 권한다.

퐁뒤의 종류
김치와 같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크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퐁뒤라고 하는 치즈 퐁뒤(fondue au fromage)와 치즈를 녹히지 않고 만드는 미트 퐁뒤(부르기뇽식 퐁뒤 ; fondue bourguignonne)가 있다.


치즈 퐁뒤는 에멘탈이나 그뤼에르 치즈를 사용하여 화이트 와인을 녹인 후에 빵을 찍어 먹는 형태로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김치는 배추김치라는 공식처럼 치즈 퐁뒤는 퐁뒤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미트 퐁뒤(퐁뒤 부르기뇽)은 치즈를 녹이는 대신 뜨겁게 데운 기름에 생쇠고기 조각을 넣고 익혀서 여러가지 소스를 찍어먹는 것으로, 이것은 프랑스의 버건디 지방에서 유래되었다. 이것 또한 서민들의 애환을 말해주는 요리이다.



5) 쇼핑 - 루체른에서의 쇼핑

시내에 민예품 상점과 25개나 되는 시계 전문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스위스 특산품인 시계와 등산용 칼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고가품 시계를 사고자 하는 경우에는 믿을 만한 규모의 상점을 찾는 것이 좋다. 물론 스위스는 신뢰성을 중요시 여기는 곳이므로 다수의 상점들의 제품 품질은 믿을 만하다.

6) 여행길잡이 - 루체른 여행계획

루체른의 명소는 구시가지 Alitstadt 을 중심으로 약 1㎞ 이내에 모여있으므로 이곳을 중심으로 관광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구시가지는 대사원에서 로스강을 따라 펼쳐지느데 큰길 양쪽에는 백화점, 슈퍼, 카페 등이 있다. 카펠 광장에 있는 고딕양식의 프리취 분수가 볼만하며 중세의 길드 하우스가 모여있는 와인시장과 골목시장도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루체른을 비롯하여 중소도시의 상점들은 대게 저녁 6시 30분이면 문을 닫으므로 저녁에 쇼핑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큰 레스토랑이나 Bar 정도만 문을 열므로 이곳에서 부담없이 맥주한잔 정도를 즐기며 스위스의 night life를 즐기는 것도 이색적이다.

유람선 관광
루체른 호수는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유람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절기에는 매일 정기선이 루체른을 출발, 호수 구석구석까지 (2시간에서 6시간 소요) 누비고 있다. 동절기에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유람선 승선은 연중 가능.

☞점심유람 : 매일 12시에서 1:40분까지
☞만찬유람: ("Sunset Cruise" 6월 - 9월 매일 7:30분 pm-9.45pm)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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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5.21 17:53

    피카소 박물관이 있는 걸 몰랐네!! 빈사의 사자상은 비추... 차라리 거기 지나서 한참 언덕 올라가면 나오믄 루쩨른 성곽과 종탑 구경하는게 좋을거야. :)

    퐁듀는 무척 비쌌던 기억이 있는데... 맥도널드 빅맥 세트가 한화로 1만원 정도였는데, 퐁듀는 2인 이상 시켜야 하고, 1인당 2~3만원 정도 했었을거야. 아무튼, 너무 비싸서 못 먹고 왔어. (ㅠㅠ)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28 신고

      밤이여서 피카소 박물관 밖만 구경했어.. 나중에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박물관에서 피카소 특별전 해서 잠깐 봤어.. ^^;

      퐁듀는 루체른 말고, 인터라켄에서 저녁으로 먹었어.. 2명이서 2인분 먹었는데, 양이 많았어.. 담에는 꼭 먹고 와.. 난 고기 퐁듀 먹었는데.. 치즈 퐁듀 정말 느끼 할 것 같당.. 담에는 도전해봐야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7.14 00:19 신고

    필라투스, 피카소 박물관, 카펠교, 티틀리스, 빙하공원, 빈사의 사자상, 리기, 구시가광장 중에서 리기산은 못 갔어.. 다행히 시간과 돈이 받쳐주는 여행이어서 이것저것 많이 볼 수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