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2002년 2월에 산걸로 기억한다...
디카..
필카 한번 써본 적 없었다..
카메라로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었다.
큰 맘 먹고 동대문에 가서 디카 사러 갔던 날... 대영이랑 같이 감.. ^^
처음에는 P50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P50은 벌써 다 팔려버렸고,
더 윗 제품인 P5만 몇개 있었다. 근데 이 제품이 일본 내수 제품이라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쌌기 때문에 마음이 혹 해서 이걸로 사버렸다. 그 당시 79만원(69만원인가?). 메모리 카드 10만원..
하여튼 비~~ 싸게 사서 이것저것 많이 찍었다.

LCD창 커버하는 투명한 플라스틱에 금이 가는 아픔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썼고, 앞으로도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찍을 것이다.
300만 화소라 아직 쓸만하다.... 밧데리 하나 구입했는데, 돈이 없어 중국제 짜가로 샀다.

이제 DSLR을 사버렸으니 맘이 canon EOS 350D로 가겠지만, 처음 샀던 이 디카에 대한 애정을 버릴 수는 없다..
소중했던 나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했던 나의 디카...
사진을 보면 새록새록 그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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