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점심을 먹고 나서 본격적으로 관광하러 나섰습니다. 테지움을 향하여.
테지움은 테디베어박물관과 비슷한데, 테지움은 아이가 테디베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해서 테지움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테지움을 네비게이션 찍고 막상 가보니 프시케월드와 퀸즈하우스도 같이 붙어 있었습니다. 프시케월드도 정말 좋다고 하던데, 시간 관계상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가지는 못했습니다. 길에서 보니 간판은 프시케월드와 퀸즈하우스만 보이네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테지움을 보고는 지민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옥상이 정말 큰 곰이 서 있네요. 사실 처음에는 눈에 안 들어왔는데, 가까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보이더라구요. 

바로 옆에 프시케월드와 거울궁전, 퀸즈하우스가 보입니다.



테지움 입구에 테디베어가 서 있습니다. 바람이 들어있어서 옆 친구가 끌어안다가 앞으로 쓰러져서 지민이가 무서워하더라구요. 





실내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노출시간이 길어서인지 흔들린 사진이 많았습니다. 안내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먼저 찍어주시겠다고 하셔서 가족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민이가 이리저리 움직이기에 여러장을 연사한 다음 흔들리지 않고 귀엽게 나온 사진 한장 획득했습니다. ^^

곰인형 뒤에서 빼곰하고 쳐다보는 지민이. 넘 귀여워 보여요.

그냥 쿠션 위가 아니고 낙타 등 위에 앉은 것입니다.  




지민이 독사진 잘 찍고 나서 같이 찍자고 하니 금방 다른 곳으로 가버리네요 TT





지민이는 거미를 무서워해요. 

1층을 다보고 난 후 2층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민이가 혼자서도 열심히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네요.









이제 사진 찍으면 귀여운 표정을 지을줄아는 지민이.



양 옆으로, 위로, 여기저기 이쁘게 인형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지민이는 놀고 있고, 저는 사진찍고, 와이프는 동영상 찍구... 바쁘다 바뻐...




테이블이 하나 있어서 그 위에 잘 고정시켜놓고 가족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









미술작품들도 테디베어로 꾸며진 것들이 있어요. 






정말 큰 곰인형이에요. 위에 올라가보라고 하니 넘 무서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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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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