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정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로봇 2대가 서 있습니다.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로봇을 보며 마냥 신나하는 지민이. 이렇게 어린데도 로봇이 좋다고 하네요. 로봇이 뭔지는 알까?
뽀로로와 친구들에 나오는 로봇인 '로디'를 알아서 그런가 생각해봅니다.

지민이가 좋아하는 호랑이와 늑대 등 위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두더지 집에서 얼굴만 빼꼼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노루, 곰, 늑대 발자국을 지민이가 찍었어요. 우리가 좀 도와주긴 했지만.
직접 본인이 하겠다고 우기고, 1개씩만 해야되는데, 또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1개만 해야된다고 설득해서 다음 코스로 넘어갔습니다.

과학관을 돌아다니다 보면 직접 해보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민이가 엄마와 함께 별모양을 만드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었어요. 감상해봅시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면 2-3군데 바닥에 영상이 보입니다. 밟으면 밟은 부위에서 나비가 나온다던지, 나비가 도망간다던지, 꽃이 핀다던지 애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일어납니다.

뭐든 눌러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민이.


지민이가 아직은 책을 넘 좋아하네요. 나중에도 좋아하면 좋겠는데....

안내하시는 분이 친절하게도 사진을 찍어주셔서 다행히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표정이 이상하게 ^^

우주인이 있길래 다들 사진 찍어봅니다.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넘 많이 지났네요. 밖으로 나가서 배만 채우려다가 지민이가 먹을 만한게 없어서 가져갔던 맛밤을 먹었어요. 먹는 표정이 넘 재미있네요. ^^


대전에 이사오기 전에는 주말부부여서 주말에 모이면 집에 가족이 다 같이 있었는데, 이사온 이후에는 주말이면 항상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넘 좋아요 ^^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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