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
Emergency room...
응급실...
미국드라마 얘기다.
거기보면 의사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환자를 대하고, 수술이면 수술 뭐든 본인이 하고 싶어한다. 실제로 그럴까? 미국도 그렇진 않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장 그렇긴 힘든 것 같다. 나도 응급실에 내가 봐야할 환자가 많으면 짜증이 먼저 난다. 환자의 잘못도 아닌데... 인턴의 잘못도 아닌데...
병동이나 외래 환자, 검사하는 환자도 많다보니 응급실에 까지 환자가 오면 몸도 힘들고, 그러다보면 마음이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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