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2006년 8월 18일 성남 탄천 페스테벌이 열렸다. 4일째인가? 하여튼 폐막 하루전날...
집앞에서 밤마다 쿵쿵.... 소리가 나서 뭔가 했는데...
날씨도 덮고 해서 와이프랑 같이 나와 봤더니, 왠걸... 페스티벌 하고 있네.

시민들이 어떻게 다 알고 많이 와 있네... 가운데 자리는 사람들 벌써 다 앉아 있고...
가족 단위로 여기저기 서 있거나 계단에 걸터 앉아 있다... 나도 저 뒤에 가운데 쯤 계단 주위에 걸터 앉았다....

무대와 시민 사이에는 탄천이 흐르고 있어서 더 가까이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민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게 좋았다. 내가 본 무대는 일본 재즈와 브라질 삼바 무대 였다.... 활기찬 무대...

어디가나 빠지지 않는 상품들... 여기저기서 팔고 있는 데, 유독 나의 눈에 들어는 건 '추억의 아이스케끼'... 요즘 영화도 하던데.. 아이스케~끼...

하여튼 이 페스티벌로 인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유럽에서 여행하다보면 이런 광경을 보고 부러워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페스티벌이 있다는 게 좋았다... 앞으로 이런 문화들이 많이 뿌리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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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8.29 21:07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