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일본의 재해 예방에 연 평균 87%를 쓰고, 우리나라는 연 평균 60%를 재해 복구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속담 그대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정부가 하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소잃고 외양간도 제대로 고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재해 난 곳.. 수해 입은 곳이 매년 또 입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저번에 보니깐 예산 편성이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면 봄 되어서 공사 시작하고, 그러면 장마철 와서 또 비내리면 우루룩 무너져 내리니 당하는 사람들은 정말 국가가 원망 스러울 것이다.

앞으로는 재해 예방하는 데 돈을 써서 인명 피해도 줄이고, 재해 복구비가 별로 필요없게 해야 할 것이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만 보면 많이 발전한 것처럼 그래프에서는 보이는 데, 2000년에는 53%, 2001년에는 51%를 재해 예방비로 썼다고 한다. 2002년부터 더 안좋아졌으니, 노무현은 뭐한 것인지... 앞으로 발전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 조선일보 :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7/200607190015.html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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