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2006.5.26 스위스 루체른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AM 6시에 잠에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었다. 어제 물어보기에 6:30분부터 10시까지가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아침 6시 40분에 모노폴 호텔 2층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이번 여행에서 지낸 호텔은 4성급 호텔이었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모텔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아침식사는 항상 호텔에서 먹었는데, 뷔페식이긴 한데, 우리나라처럼 요란한 것이 아니라 간단히 몇개만 있다. 이런식사에 익숙치 않은 나는 달걀 스크램블을 많이 먹었다. ^^



대부분 이렇게 나는 먹었다. 우유가 맛있었다... 커피 한잔의 여유도...

아침식사를 일찍하다보니 시간이 좀 남아서 호텔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호텔을 나가자마자 보이는 버스.. 1번 버스.. 나중에 펠라투스에 갈 때 타야하는 버스이다.


바로 옆으로 돌아서면 보이는 인포메이션 센터(information center)...

내가 잤던 호텔... 언제 이런데서 자보랴..

음.. 이 호텔도 멋지네... 돌아다니다보면 다 이런 호텔이라 점점더 감흥은 약간씩 줄어든다.. ^^;;

아침 이른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청소하는 분도 보이고...



지나가는 버스가 있길래 얼른 찍었다. 지역마다 틀리고, 버스 노선마다 버스의 방식이 약간씩 다르다. 이 버스는 윗부분에 전기가 연결되어 있고, 바퀴 부분은 일반 버스랑 같다.

아침 일찍이라 거리가 한적하고 깨끗하기도 하고 이쁘다...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라 차도 많이 다닌다. 현대 클릭.. 외국에서는 캣츠인가...

소나타 신형도 보인다.

루체른역 앞 거리... 자동차, 버스, 자전거가 한꺼번에 가고 있다... 자동차 옆으로 자전거 가는 모습보면 여유로워 보이고, 안전해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다.

카펠교(Kapellbruecke) 를 전날 저녁에 보고, 아침에 다시 가서 봤다. 날이 밝은 다음에 보니 느낌이 달랐다... 사람도 없고 공기도 산뜻했다.



다리를 건너가 보기로 했다.

저 많은 자동차 사이로 자전거 타고 다닌다... 우리나라도 자전거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리 건너편 호텔들이다...

카펠교를 젤 많이 찍는 위치.. ^^

셀프카메라로 나도 한번...^^

밤에 건너본 다리를 다시 건너 보았다... 위에 있는 그림들을 더 잘 볼 수 있었다...

역시 전날 밥 먹고 했던 곳과 그 주변 레스토랑들... 밤에는 사람들이 맥주 마시면서 얘기 나누고 했었는데, 아침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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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8.13 00:09

    나도 스위스 처음 가서 보고 놀란게, 차와 자전거가 조화롭게 길 위에서 함께 다니다는 것이었어. 우리나라에서도 그럴 수 있다면 여러모로 좋을텐데 말이야. :)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goomd.tistory.com BlogIcon Goo M.D. 2006.08.13 11:03 신고

      그러니깐 말이야.. 이상하게 전혀 위험해 보이지가 않아.. 우리나라에서는 넘 위험해서 자전거를 도로에서 탈 수가 없을텐데.. 자전거 전용도로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