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향수의 T . P. O 란?
T. P. O : Time, Place, Occasion.

효과적인 향수 사용법
향수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소량으로 여러 군데에 사용하는 것이다. 한군데에 집중적으로 뿌리면 향기가 강렬해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수도 있으므로 좋지 않다.
은은하면서도 균형 있는 향기의 발산이야말로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귀 뒷면 : 다량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향수를 뿌리는데는 귀 뒷면이 가장 적당하다.
손 : 맥박이 뛰는 부위에 향수를 사용하면 맥박이 뛰면서 향을 조금씩 발산하므로 향수를 사용하는데 적절한 부위이다.
다리 : 향기는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사뼈부위, 스커트단에 사용하는 것이 더욱 더 효과적이다.
허리 : 피부가 민감한 경우, 피부에 직접 사용하기 보다는 화장솜에 향수를 묻혀 속옷이나 벨트에 끼워 사용한다.
 
다시 사용하는 시기
향기는 시간에 의해 변화한다. 아침이나 점심에 향수를 사용했는데, 저녁에 외출하게 된다면 외출 전에 다시 뿌려주는 것이 좋다.
다시 뿌리는 시기를 시기적절하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상시 본인이 좋아하는 향취와 친숙해지도록 자주 사용해 보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 향취가 본인의 체취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지를 알아두도록 한다.
코는 쉽게 피로를 느껴 무뎌지므로 본인은 느끼지 못해도 다른사람에게는 향취가 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또한 낮과 밤, 서로 다른향기를 느끼고 싶을 때에는 포켓칩이나 스카프등 바꿀 수 있는 액세서리에 향수를 사용하도록 하고, 향취를 바꾸고 싶을 때는 간단히 스카프나 포켓칩만 바꾼다.

계절에 의한 사용구분
습도가 낮으면 향기는 날아가기 쉽고 높으면 비교적 오래 남는다. 동일한 향수를 사용하는데도 계절별로 그 느낌이 틀린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습도가 높으면 향기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산뜻한 시트러스 코롱타입을, 습도가 낮은 겨울에는 따스함이 느껴질수 있는 오리엔탈이나 시프레 타입이 적당하다.

향수는 피부에 직접 뿌려도 괜찮은가?
기본적으로 피부에 향수를 직접 사용하면 피부와 서로 섞이고 또 체온의 밸런스에 의해서 냄새가 나게 된다.
속옷에 이용하면 향기가 생생하고 잔향이 오래 남는다. 또 겉옷에 사용하게 되면 얼룩이 생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향취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향수를 피부에 직접 사용하기 보다는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도록 한다.

향수를 섞어서 자기 향기로 만든다.
향수를 창작하는 예술가는, 예를 들면 뿌리고 나서 몇분 후에는 어떤 향기의 하모니가 나타나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해 갈까? 하는 것을 치밀하게 계산해 실험을 거듭한 후 설계하게 된다.
다른향수와 섞으면 또 다른 독특한 향기가 어우러질 수 있으므로 자기 자신만의 향기를 갖는 것은 개성화 시대에 어울리는 연출이 아닐까 싶다.

향기를 뿌려서는 안되는 모임
우리 전통차를 마시는 곳과 같이 미묘한 향기를 묻는 모임에는 향수를 뿌리는 것을 가급적 자제하고 정식 풀코스 자리에서도 삼가는 것이 좋다.



향수를 써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EJ님께서(?) 직접 사 주신 향수가 있어서.. 위에 나온 그림 이랑 같은거.. 사용해봐야겠다... Thanks to 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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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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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6.01.20 07:55

    호~ 복잡하네. 그래도 알고 뿌리는게 더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