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2010년 10월 20일 도착시간이 늦어서 어두워졌네요.

지리산식당인데, 간판이 올초만 해도 옛날식 간판 이었는데, 서울처럼 이쁘게 바꿨네요.

위의 간판 메뉴보면 많이 있는데, 4번정도 와서 산채비빔밥만 먹었던 것 같습니다. 파전은 먹어본 것 같은데, 파전도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시키면 된장찌게도 같이 나옵니다. 사진으로 봐서 크기를 잘 모를 수 있는데, 일반 식당에서 시켜서 먹는 된장찌게 2-3개 크기입니다. 맛도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메인메뉴인 산채비빔밥. 

비빈 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민이도 된장찌게에 밥을 말아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비슷한 이름이나 같은 이름이 근처에도 몇개 있는 것 같은데, 화엄사 계곡 입구에 있는 지리산 식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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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26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호텔에서 먹은 것은 신혼여행 때랑 스위스 학회 갔을 때 밖에 없다.
친구에게서 얻은 초대권이 있어 갔는 데, 예약 했는지 물어본다... 에궁... 뷔페라 아무 생각도 안하고 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 맛있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오늘도 배부르겠구만...

금방 배가 불러버렸다... 배는 가득한 데, 억지로 먹을 수도 없고... 자연스레 차를 마시게 되었다.
향기가 좋았다..

음식보다 차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아직도 그 향이 내 머리속에 살아있다.

식사를 끝낸 후 코엑스 몰에서 둘러보면서 오다가 한 상점에서 사진을 찍고....
인형도 이쁜 것이 있길래 하나 샀다... 즉석 선물...^^

나도 사진 한장...^^;;; 어색해~~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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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에 지쳐 버린 몸을 위해서는 시원한 냉면 육수도 좋을 테고, 뜨끈한 삼계탕 국물도 좋겠다. 하지만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뭐니뭐니해도 고단백 스테미너 음식인 장어요리를 빼놓을 수 없을 터. 장어는 더위로 지친 몸에 기를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둔해져 버린 입맛도 자극시킨다.

풍천장어로 더위를 이겨 낸다

장어의 경우, 자연산과 양식은 그 생김새로 구분한다. 양식 장어는 몸통에 비해 머리가 적고 살이 단단한 반면, 자연산 장어는 아가미 부분이 머리보다 더 크고 도드라져 있으며, 살은 적지만 훨씬 더 쫄깃쫄깃하다. 특히 장어요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풍천장어'를 최고로 치는데, 여기에서 '풍천' 이란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지명이 아니다.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에서는 보통 물이 들어올 때 육지를 향해 바람을 몰고 오는데, 이를 가리켜 '풍천(風川)' 이라고 하며, 이 곳에 서식하는 장어가 최고의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풍천장어가 이토록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이다. 전북 고창의 선운사 입구에 자리한 인천강에서 잡히는 뱀장어가 대표적인 풍천장어다. 인천강은 10킬로미터 이상에 걸쳐 바닷물의 영향을 받기에 뱀장어의 체질 변화 훈련장으로 적당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는 공수받는 자연산 풍천장어로만 요리하는 '풍천민물장어(031-263-2866)' 는 경기도 용인의 풍덕천에 자리하고 있는 장어요리전문점이다. 올해로 만 17년째 이 곳에서 장어 전문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라 장어요리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풍천민물장어에서는 오로지 3가지의 장어구이 요리만 선보인다. 소금구이, 간장구이, 고추장구이가 바로 그들. 우선 소금장어구이의 경우, 싱싱한 장어에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구워 먹는다. 다른 양념 따위는 일절 들어가지 않기에 장어 본래의 맛을 담백하게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어요리다. 간장양념장어구이는 이 곳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양념된 간장소스를 발라 굽는다. 풍천민물장어의 안주인이 개발한 간장양념 레시피는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고 지금껏 직접 만들고 있다. 레시피의 일부만 공개하자면, 간장에 당귀, 감초와 같은 한약재 20가지를 넣어 끓이고 식히는 것을 수 차례 반복한다. 허나 아무리 훌륭한 양념이라도 장어와 어우러졌을 때 맛이 제대로 나야하는 것. 그래서 장어에 양념이 골고루, 또 적당히 배도록 하기 위해 꼬박 이틀에 걸쳐 일일이 초벌구이를 한 장어를 손님의 식탁에 올린다고 한다. 장어요리는 익히 알려진 대로 남성의 정력에 좋은 건강식이다. 그러나 워낙 고단백-고칼로리의 음식이라 비단 남성에게뿐 아니라 노인과 회복기의 환자들에게도 좋은 영양식이 되며, 여성의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월간 세계여행

추가 : http://myfriday.joins.com/myfriday/article/m_article_view.asp?aid=251321&servcode=3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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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식사는 바로 저기..
경기도 용인에 있는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에 가서 먹었다.
분당에서 가기에 저녁시간이라 퇴근시간과 맞물려 차가 조금 막혔다. 그리고 도착한 게 저녁 7시 20분경... 식당에 도착하는 데, 40-50분 정도는 기다려야 된다고.. 여기까지 와서 다른 데 갈수도 없어서 3층 휴게실에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이승엽 야구 하는 모습이 나오길레.. 좀 보다가...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밑에서 우리를 부르는 것이다. 벌써 부르나.... 하여튼 기쁜 마음에 내려 갔는데, 내려가서 자리에 앉아서도 한참을 기다려서야 장어를 먹을 수 있었다. 장어가 미리 다 구어져서 나와서 나오면 불판위에서 더 식히지만 않는 정도로 해서 그냥 먹으면 된다... 맛은 굿~~~~~~~ ^^;;;; 이런 장어는 첨이야..
소금구이, 간장구이, 고추장구이 3가지가 있는 데, 각각 1kg에 2만 9천원한다. 1kg이면 2인분 정도 인 것 같다. 여기에 된장국도 나오는 데, 이것도 정말 맛있다...

다음에 또 가야지... ^^
오리역에서 택시로 3천원 정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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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푸드]스파게티=파스타?…이탈리아 요리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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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4월 초 난생 처음 한국을 찾은 피에로 라이노네(36) 씨는 가슴이 답답했다. 이탈리아 음식이 인기라는 한국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한국 최고 수준이라는 서울의 특급호텔과 몇몇 이탈리아요리 전문식당에서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철자가 틀린 메뉴판, 잘못된 순서의 코스요리, 엉터리 재료 사용…. “만약 외국에서 돼지 삼겹살을 재료로 쓰면서 ‘한국의 정통 불고기’라고 한다면 한국인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라이노네 씨는 ‘이탈리아요리학교(ICIF)’의 수석 요리사이다. ICIF는 프랑스의 ‘르 코르동 블뢰(Le Cordon Bleu)’, 미국의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와 함께 서양 요리학교의 3대 명문으로 꼽히는 곳.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이탈리아 식당 ‘일폰테’에서 12년째 일하는 홍석일(48) 차장은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잘못된 상식의 대표 사례로 스파게티와 파스타를 동일시되는 것을 지적했다.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한 종류이지 파스타 자체는 아니란 것이다. 코냑이 포도주를 증류해 만든 프랑스 술 ‘브랜디’의 한 가지인 것처럼.

○ ‘사모(끈이 필요 없는 모자)에 갓끈’

이탈리아 식당에서 해산물 파스타를 주문하면 대개 파르메산 치즈 가루가 딸려 나온다. 치즈를 맘껏 뿌려 먹으란 얘기다.

하지만 해산물 파스타와 치즈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치즈의 느끼하고 짠맛이 해산물의 신선한 맛을 없애기 때문이다. 된장찌개에 올리브유를 넣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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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한국인 1기생으로 ICIF를 졸업한 요리사 박찬일(42) 씨는 “토마토 소스도 생선과 해산물의 풍미를 죽인다고 해 해산물 파스타에는 쓰지 않는 게 이탈리아 요리”라고 말했다.

그는 “고열량 고염분의 식사로 몸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치즈를 뿌리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박 씨는 이탈리아 식당이나 피자 전문점에서 마치 한식의 밑반찬처럼 오이나 할라피뇨 피클이 나오는 것도 문제라고 했다. 한식에서 밑반찬은 담백한 밥맛을 살려주지만 시고 단 오이 피클과 맵고 짠 할라피뇨 피클은 요리 재료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 빵 먹을 때 주는 발사믹 식초를 넣은 올리브유, 버터, 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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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파스타, 카르보나라

20, 30대 여성들이 즐겨 먹는 카르보나라(숯, 석탄이란 뜻)는 변형된 파스타다. 생크림이 들어간 한국식 카르보나라는 미국과 일본을 거치면서 재료와 조리법이 바뀐 것이다. 귤이 회수를 건너 탱자가 된 것처럼.

카르보나라는 숯을 굽던 인부들이 산에 오래 머물면서 잘 상하지 않는 페코리노(양젖) 치즈, 염장한 돼지 볼살에 계란 노른자를 섞어 만든 음식. 생크림은 당초 없던 재료다.

이탈리아 요리는 돌체(디저트)를 만들 때를 제외하면 생크림을 쓰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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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덩어리인 피자는 NO

“너무 달고 느끼하고 비싸다.”

한국에서 파는 피자에 대한 라이노네 씨의 평가다. 그는 한국 피자에는 토핑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밀가루 반죽(도우)에 토마토소스를 얇게 바르고 한두 가지 재료만 얹어 구워준다는 것. 치즈도 한국처럼 피자 전체를 덮지 않고 일부에 조금씩 살짝 뿌린다.

ICIF 졸업 2기생이며 현재 이탈리아에서 요리공부 중인 이정은(40) 씨는 이탈리아 피자는 얇고 바삭하다는 생각도 편견이라고 말했다. 대체로 로마 등 남부지방 피자는 얇고 바삭하지만 북부지방으로 갈수록 두껍고 쫄깃한 피자가 많다. 이는 피자를 반죽할 때 남부지방에서는 밀대를 이용해 반죽을 얇게 펴는 반면 북부로 가면 손으로 늘려 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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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은 좋아하지만 요리에는 약간만 사용

이탈리아 요리 중 고추를 재료로 쓰는 예는 많지 않다. 마늘도 아주 소량만 쓴다. 마늘을 사용할 때는 다져서 약간 쓰거나 기름에 볶아서 마늘 고유의 향을 살짝 우려낸 뒤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고춧가루를 쓰거나 고추를 썰어서 넣기도 한다. 마늘도 이탈리아보다 10배 이상 많이 사용한다.

이 씨는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스푼에 얹어 먹어야 교양 있는 것이라 여기는 문화도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이탈리아에서 스푼은 스프를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포크질이 서툰 어린이나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 스파게티를 먹을 때만 흘리지 말라고 스푼을 내준다.

이호갑 기자 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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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7280008
ⓒ 동아일보 &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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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와 파스타는 다른 것이었다... 어떨 땐 파스타, 어떨 땐 스파게티라고 되어있길레.. 어떻게 다른 건지 몰랐는데... 음... 우리나라엔 거의 대부분 스파게티 아닌가?... 스파게티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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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 Crunch 얌얌크런치
튀긴 전병에 각종 야채와 해산물이 어울어진 바삭한 맛...

정말 바삭바삭...
'니코니코 롤 & 스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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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 있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 틀리다.

이번에 고등학교 친구가 4월에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혼할 친구와 같이 분당에 놀러 왔다.... 나와 와이프 이렇게 4명이 같이 모인 적은 처음이다. 인사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늦은 시간에 만났지만, 먼길에서 오는 길이라 저녁을 먹지 않은 관계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야탑동 먹자골목에 있는 회무침 전문점 '강릉집'으로 갔다.

코스 메뉴로 되어 있어서 3-4인분용인 中자를 시켰다.



양이 많아서 나중에 매운탕에 밥은 나만 먹었다... ^^;;

서로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밥을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 커피와 차를 마시며 또 얘기를 나누었다.... 이번에는 여기서 끝났지만, 다음에는 같이 놀러 함 가야겠다.
친구는 차 타고 멀리~~~ 여행 가려는 중이었다... 아이고. 부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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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 은정이가 자주 찾는 요리 전문 사이트. 나도 따라하면 된다... ^^
http://www.nam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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