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2006년 5월 27일
아침 6시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 들고


7시에 일어나서 씻고 7:30분쯤 넘어서 교수님과 전화를 통해서 아침 먹을 시간을 정하고 만나서 같이 아침을 먹었다.
호텔을 나오면 융프라우요흐 정상까지 짐꾸러미들을 들고 갈 수 없으니 호텔에 맡겼다. 

지난 밤 잠 잤던 호텔(로얄 세인트 조지 호텔)


호텔에서 지내면 무조건 호텔에 짐 맡겨 놓고 돌아댕기다가 다시 와서 짐 찾아서 역으로 가면 될 것 같다.

인터라켄 동역 옆 모습


그리고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서 융프라우요흐행 기차를 탔다.
융프라우요흐까지 가기 전에도 몇개의 역을 들른다. 거기서 잠깐 멈추고 가는 데.. 거기서 내려서 그 주변을 돌아다닌 다음 다음 기차를 타는 것도 좋다. 좋다가 아니깐 시간 여유가 조금이라도 된다면 몇 군데는 내려서 구경하는 것이 좋다.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길을 2군데가 있어서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다른 길로 가는 것이 좋다. 그래야 2군데 다 보니깐...  

기차표를 보면 어디로 가서 어디로 오는 지 보인다. 5개 역 이름 중 가운데 융프라우요흐라고 되어 있다. 올라갈 때 정말 이쁘다고 했는데, 내려오면서 본 그린델발트(Grindelwald)가 가장 이쁘고 좋았다. 다음에 융프라우요흐 가시면 꼭 가운데 그린텔발트 가보세요.. 


기차 타면 창가 옆쪽에 조그만 테이블이 있다. 여기에 기차역이 보인다.



올라가자마자 역에 잠깐 내렸다. 기차가 역마다 서는데, 마음에 드는 곳에서 내렸다가 구경하고 다시 다음 기차 타면 된다. 시간 많은 여행자에게는 정말 굿~~~~~~입니다.



스위스에는 전부 저렇게 생겼다. 사실 처음에는 정말 이쁘다 하는데, 계속 보면 지겹기도 하다. 그래도 넘 이쁘다. 집 창문에 보면 앞에 화분이 이쁘게 놓여져 있다. 한 두 집이 아니고 모든 집들이 다 그렇다. 


동네 한가운데 있는 묘지... 묘지 마저도 이쁘게 해 놓고 산다....^^


저기 보이는 폭포수까지 보고 내려왔다. 그리고 얼릉 뛰어서 돌아왔다. 왜냐면 다음 기차를 타야하니깐...


기차 타고 가다가 역이 여러군데 나오는 데, 넘 이쁜 곳이 많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 못내려서 봅니다. 나름 시간 많이 내서 자유여행처럼 했는데도 일부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스위스 전체 9박 11일 이었는데, 제대로 보려면 한달은 걸릴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기차 역에 내린 다음에 완전히 새 기차로 갈아탑니다. 기차 색깔도 틀려요... 스위스를 여행하면서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모두 여행객이라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찌든 스트레스에 힘겨워하지만, 여행할 때 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얼굴에 기대와 웃음이 만발하는 것 같습니다. 스위스 루체른에서 식당에서 스위스 사람 만났을 때도, 스위스 다른 곳에서 그곳으로 여행왔다고 했습니다. ^^

스위스 패스를 샀기 때문에 모든 스위스 기차, 버스 등 이용가능했지만, 융프라우요흐 가는 기차는 따로 기차표를 사야됩니다.... 


기차를 타고 가다가 지나서 보면 대부분의 마을이 산 중턱에 있는 조그마한 시골 마을들입니다... 역 주위에 호텔들과 식당, 여행상품 파는 가게 등이 있고 그 주위로 뛰엄뛰엄 집들이 보입니다.


점점 산 위로 올라가다보니 눈들이 보입니다. 기온도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알프스 정상으로 Go, Go, Go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다시 기차를 바꿔탑니다. 승객 모두 내리니깐 그냥 같이 내리면 됩니다. ^^;
올라갈수록 경사가 높아서 그런지 거기에 맞게 조금씩 수정한 것 같습니다.

터널속으로도 들어갑니다... 사실 융프라우요흐 역은 산 지하에 있습니다.

등산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시간되시고 체력도 되시면 등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융프라우요흐역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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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6일 오후 5:55분 루체른역에서 인터라켄으로(좀더 정확히 말하면 인터라켄 동역; 인터라켄에는 동역과 서역이 있다.) 출발하는 기차를 탔다. 저녁은 물론 인터라켄으로 가서 먹을 계획으로.





인터라켄까지 까지 가는 길에 많은 역이 있었다. 조용한 시골마을, 캠핑장들. 거기 계속~~ 살면 지겹겠지만, 정갈 가고 싶고 살고 싶은 곳이다. 한국에도 이렇게 돌아다니면 분명 이런 곳들이 있을 것이다. '한국 돌아가면 꼭 여기저기 돌아보리라' 하고 결심했다.



인터라켄Interlaken 동역에 오후 7시 50분경에 도착했다. 인터라켄 도시 자체는 별로 볼게 없다. 미리 책자를 봤을 때도 다른 곳 보다 볼 것이 별로 없었다. 그럼 왜 이 먼 곳까지 와서 인터라켄을 오느냐? 다름 아닌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를 가기 위한 중간 지점이기 때문이다. 여기 인터라켄 동역에서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기차를 타면 된다. 그러니깐 여기 관광객은 내일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사람이거나 융프라우요흐 갔다오고나서 다른 곳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넘 깍아내렸나? ^^)
하여튼 책자에서 봤을 때나 여행사에서 다음날 융프라우요흐 가는 기차표가 없을 수 있으니 저녁에 미리 표를 사라고 해서 다음날 표를 사기 위해 역 여기저기를 살펴 보았지만, 저녁 8시경에 역이 열려 있을리 없었다.

호텔 뒷쪽으로 보이는 경치...



다음날 그냥 역에서 표를 사기로 하고, 오늘 밤을 잘 호텔을 찾아나섰다. 지도를 보고 예약해 놓은 호텔을 찾아갔다. 호텔을 들어간 다음 짐을 풀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 식사를 어디서 할지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일단 무작정 리셉션에 '스위스음식' 먹을 만한 곳이 어디 있는 지 물어보았다. 3군데 정도 얘기해줬는 데, 돌아다니다가 'Carlet'이라는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늦게서야 식당을 찾았다. 저 피곤한 얼굴을 봐...


또 먹고 싶다.




미트meat 퐁듀를 먹었다. 원래 치즈 퐁듀가 유명하다고.. 근데 너무 느끼.. 하여튼 미트 퐁듀는 육수에 고기를 넣어서 살짝 끊인 다음 여러 소스 중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 비싸긴 해도 양은 엄청 많았다. 나중에 세어본 꼬챙이수가 24개나 되었다.


"Chalet" 식당을 나오면서 한 컷...


카지노 쿠어살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빅토리아호텔'도 보고, '카지노 쿠어살'도 봤다. 카지노 쿠어살에 살짝 들어간 다음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보고 나왔다. 한번 들어가서 카지노도 해보고 싶었지만, 교수님과의 동행이다보니 그냥 나왔다. 그리고 입장료가 있는 데, 여권도 없고(여권있으면 할인해준단다)해서 그냥 나왔다. 호텔로 오는 길에 수퍼에서 물 300cc 2개를 샀다. 2개 7스위스프랑이니깐 5600원... 물 한통 우리나라돈으로 500원 정도 할꺼 2800이나한다. 스위스는 넘 비싸...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서는 너무너무 피곤해서 샤워하고 바로 잠들었다.
내일의 융프라우요흐를 꿈꾸며...


참고로 스위스와 위와 같이 전기코드가 되어 있습니다. 꼭 유럽에서 울나라 전기제품 사용하시려면 어댑터 가지고 가세요..



다시 봐도 넘 좋은 호텔에서 지낸 것 같아... 다시 여행가더라도 저런 호텔에서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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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26 낮 12시에 필라투스에서 루체른으로 오는 기차를 타고 왔다. 도착해 보니 오후 12시 30분경..
루체른 시내는 밤에, 그리고 새벽에 잠깐 보기만 했고, 아직 시내를 본격적으로 보지는 않았다.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단 필라투스부터 보고 온 것이다. 여행사에서는 필라투스 갔다오면 시간이 빡빡할 것이라고 했는데, 시간 오래 안 걸리니 루체른 오면 꼭 갔다오길 바란다.

일단 어제 잤던 호텔 한번 둘러보고...

낮에 다시 루체른역 앞에서 다시 한번 포즈 취하고...
다시 한번 더 다리 앞에서 찍고... 이건 초점이 안맞다.. T.T
날 찍은 것일까.. 아님 다리를?

스위스 사람들을 참 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기자기 한 것도.. 집이나 다리나 꼭 화분에 꽃을 심어서 걸어놓았다.. 예쁘다...

낮이라 사람들이 북적된다... 활기찬 루체른.. 역시 여행지에는 사람이 많아야 좋은 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루체른 하면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그리고 빙하공원 이 3개는 꼭 봐야 되는 것 같다.. 여행 책자에 젤 중요하게 나오는 3개이다. 근데 막상 가보면 카펠교는 좋지만, 빈사의 사자상이나 빙하공원은 별거 아닌 데, 이렇게 유명한가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몇개 만들어 놓고 사람많이 오고 알리면 좋을 것 같다. ^^;;물론 빈사의 사자상이나 빙하공원도 예술적, 역사적 의미가 있지만 말이다.

일단 시내 보면서 저 멀리 스위스 교통박물관으로 갔다가 빙하공원과 빈사의 사자상을 보고, 무제크 성벽을 간 다음 슈프로미어 다리 쪽으로 가서 거기서 밥을 먹기로 했다. 시내 자체가 아주 큰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걸어서도 다 구경할 수 있다... 그럼 출발~~

일단 스위스 교통박물관으로 가다보면 여러 비싼 물건들 파는 가게들이 보인다. 난 그런 곳은 관심 없으니 눈만 살짝 흘겨보고.... 아.. 그리고 스위스 시계나 귀금속은 한번쯤은 봐야하지 않을까해서 직접 들어가서 봤다... 동양인은 와서 돈 펑펑 쓰고 간다고 하니 못 들어오게 막을리야 없겠고.. 그냥 눈으로만 슬쩍 보고 나왔다...
걸어가다 보면 호프 교회가 보인다... 그 앞에 건물은 공사중.. 그냥 상가 같은데.. 하여튼 스위스 건물들은.. 유럽은 그렇겠지만, 살고 있는 건물들이나 상가나, 박물관 같은 건물들이나 다 오래된 유물들처럼 보인다. 실제 공사하면서도 그렇게 짓고들 있다... 우리나라도 지역마다의 특성을 살려서 지으면 좋을 것 같은데..
루체른 시내를 관광열차타고 돌아볼 수가 있다. 그런데 걸어서도 거뜬하기 때문에 구지 타고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귀엽게 잘 되어 있다....

호프 교회 앞에서 사진 한방 찍고...

스위스 교회들은 다 들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안에 들어가면 시원해서 좋다... 조용히 교회 안을 살펴보고...

교회 주변...

쭉~ 걸어가다가 스위스 학생들이 보여서 그냥 지나치다가 사진을 찍었다. 왜냐? 여기가 학교란다. 물어 본 것은 아니고 저 창문안으로 보면 학생들이 앉아서 수업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땡땡이.. ? ^^;; 하여튼 학교 건물인지 일반 건물인지 구분이 안간다.

누구 집인지 정말 좋은 집이다...
그냥 호텔들도 다 박물관처럼 생겼다... Palace 호텔이다. 이 호텔은 고급인 것 같다. 여기 뒤쪽으로 강이 흐르는 데, 그 쪽으로 야외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적한 스위스....

지도보다 멀어서 고생했다... 물어 물어 교통박물관까지 갔다.
설명이나 안에 들어와서 보나 애들용으로 보여서 그냥 나왔다. 시간도 없고, 돈 들여서 별로 볼 것도 없는 것 같아... 눈에 보이는 것만 살짝 보고 나왔다... 다음에 시간 많은 사람들만 와 보길.. ^^; 중앙역에서 걸어서 3분이라고 책자에 나와 있었는데, 걸어서 30분은 걸리는 것 같다. ^^; 다시 돌아갈 때는 버스타고 가기로 했다. 버스는 스위스 패스 있으니깐 공짜.  그냥 타면 된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빙하공원과 빈사의 사자상 있는 거리로 가기 위해 가운데 내려서 다시 걸어 올라갔다. 지도상으로는 아직 먼 것 같아서 올라가다가 버스를 다시 타고 무작정 올라간다음 방향을 바꾸길래 내려야겠다 싶어서 일단 내렸다. 그리고 물어보니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된다고 한다.... 한참을 내려가서 물어물어 가보니 아까 버스탄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약간만 걸어올라가면 바로 빈사의 사자상 있는 곳이었다... 괜히 편하게 가보려다가 고생만 했다..
스위스 용병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상이라고 한다.
스위스는 중립국 선언을 한 이전부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지만, 생활고 때문에 타국에서 싸운 용병이 상당수 있었고, 1792년 8월 10일 프랑스혁명 당시 파리의 튀를리 궁전에서 루이 16세에 대한 충성을 약속한 786명의 스위스 병사가 전사했다고 한다. 1821년 용맹했던 그들을, 심장을 화살로 관통당한 빈사의 사자로 표현한 위령비 라고 한다...(여행자 책자 참조)

앞에 인공호수도 있다.
이 바로 옆에 빙하공원이 있다.
왼쪽으로 바로 보인다.

한글로도 어서오세요라고 되어 있다. 빙하공원에 대한 책자도 한글로 된 것 준다.
빙하공원 자체만 하면 너무 작아서 인지 안에 거울로 된 길이 있다.. 어디가 길인지..??

정확하게 정면을 바라보면 더 신가하게 보인다...
위로 약간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올라가서 루체른 시내를 볼 수 있다...

빙하공원을 돌아본 다음 무제크 성벽을 보러 갔다.... 성벽을 다 따라가면서 볼 수는 없고, 한 곳을 올라가 보기로 했다.
저기 위에 보이는 성벽을 올라가면
이런 계단이 너무 많다.. 날도 더운데.. 넘 힘들었다... 그래도 힘내서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꼭 시내를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올라갔다.
시내가 훤하게 보인다.

무제크 성벽을 내려와서 밥을 먹기로 했다... 이때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넘 배가 고팠다...
메뉴를 보고...
일단 맥주를 시켜서 주메뉴가 나올때까지 얘기를 나누기로 했다.
따뜻한 오후... 야외에서 즐기는 맥주와 점심은 정말 좋았다....

밥을 다 먹고 나서 이제 짐을 맡겼던 호텔로 가는 길을 좀 살펴보고 ... 인터라켄으로 떠나야했다.

자연박물관

슈프로미어 다리를 건너면 자연 박물관과 역사 박물관이 바로 보인다. 시간도 없고, 별로 중요치도 않은 곳이라 사진만 살짝 찍고 왔다...

역사박물관

역사 박물관은 아예 입구도 닫혀 있었다..^^;;

조금 내려가다보면 예수교회가 보인다..
안에 들어가보면 화려하게 수놓아져있다. 여행책자에는 독특한 화려함으로 빛나는 로코코 양식의 실내장식이 돋보인다고 적혀있었다.

이제 인터라켄으로 출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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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6일 아침 8시...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다음... 짐은 호텔에 맡기고... 일단 크리엔스로 가서 필라투스로 가기로 했다.
크리엔스로 가는 버스.. 바로 1번 버스를 타고 크리엔스라는 곳에 내렸다. 주변에 내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방송에 크리엔스라고 하길래 내렸다. 내려서는 주변을 둘러봐도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 물어보는 수 밖에 없었다. 필라투스로 가는 길을 물어물어 가다보니 드디어 간판 발견.. ^^

필라투스(Pilatus)로 가는 곤돌라 타는 곳이 저 방향이라고 나와있네..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길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반대쪽으로 필라투스에 오른 다음 이 쪽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이 길로 내려오거나 올라가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필라투스로 올라가는 곳 발견... 저 위에 흰눈으로 덮인 필라투스 산이 보인다.
왠 니콜 키드먼... ^^;;
스위스 패스가 있어서 크리엔스(Kriens)에서 필라투스(Pilatus)로 해서 Alpnachstad까지 가는 표를 할인해 줬다. 스위스 여행할 때는 스위스 패스가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올라가면서 아래 마을을 보니 언덕에 집들이 따닥따닥 붙어 있었다. 대부분 보다시피 갈색, 약간 붉은색 계통의 지붕이다.

자전거 타고 올라가는 사람도 보였다... 다음에 시간되면 MTB 타고 유럽 여행도 하고 이런 산도 오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총 4명이 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람이 없어서 교수님과 2명이 탔다. 머리 왼쪽위에 보이는 창문을 열 수 있다. 처음에는 한쪽만 열려 있어서 그렇게 타고 올라가다가 반대쪽에도 있길래 열고서 올라갔다. 날이 밝아서 약간 더웠는데, 창문 열면 산에서 내려오는 찬 기운에 시원해진다.

필라투스로 가는 중간 지점. 여기 까지는 조그만 것 따로따로 탔지만, 여기서 부터는 여러명이 같이 타고 올라간다. 여기서 잠깐 나와서 주변도 돌아보고 쉬다가 올라갔다.

한 할아버지가 여기서부터 내려가려고 하고 있다... 건강해 보였다.

산이 정말 가팔라보인다.

사진을 찍고 올라가야지... ^^
여기 중간 지점에 커피마시면서 쉴 수 있는 곳이 있다. 물론 음식도 된다....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Gogogo!!

타고 올라가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아름답다..

한손은 뭔가를 꼭 잡고 있다.. ^^;; 흔들흔들 거려서 넘 무서웠다. ^^

후레시가 안터져서 넘 어둡게 나와버렸다... 내리기전에 찰칵..

드디어 필라투스 도착... 해발 2132m란다... 물론 버스타고, 곤돌라 타고 올라왔지만, 하여튼 2000m까지 올라왔다. ^^ 5월말이라 그런지 눈이 많이 녹아 있었다.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정말 추웠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정말 많이 오나보다... 우리나라 말로도 적혀있다. '필라투스 - 루체른시의 상징적인 산'


산 위에서 들으니 정말 좋다... 좀 있음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 있다.

필라투스산에 이쓴 쿨름 호텔이다... 자고 내려가는 사람도 있나보다...

찬바람이 씽씽 분다... 아래 녹지 않은 눈들이 보인다.

아이 추워~~~

저 멀리 보이는가??? 등산해서 여기까지 올라오는 사람도 있다.. 정말 놀라웠다...

교회같이 보였는데... 저 산 중턱에 있었다... 다른 집도 없는데...

저 위쪽으로는 접근 금지... 그래도 여기에서 포기하고 돌아가면 안된다... 오른쪽 아래를 보라... 저 쪽으로 내려갈 수 있다... ^^

산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뭐가 중요하랴.. 그냥 쭈~~욱 둘러봤다.

누워서도 한번...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다. 왜냐? 뒤쪽은 약간 절벽이니깐..

긴장한 표정과 자세...

탁 트여 있는 게 넘 좋았다.

이제 부터는 내려가야지... 반대쪽으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는 기차타고... 기차가 45도 정도로 기울어여 있다..


^^ 아무리 얼굴 밖으로 내놓지 말라고 해도 말 안듣는 이들이 있다.. ^^


여기는 중간 지점.. 올라가는 기차와 내여오는 기차가 교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반대쪽 기차가 올라가면 우리기차도 내려갈 수 있다....

여기도 올라가는 사람 있네...

드디어 아래 마을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 루체른까지는 여객선 탈 수도 있고, 기차타고 갈 수도 있다. 원래 많이 하는 코스는 배타고 가는 것인데... 배는 다른 곳에서도 탈꺼고.. 기차는 패스 있어서 공짜고 빠르고 해서 기차타고 가기로 했다.
시간표 확인하고...

자판기에 음료수 뿐만 아니라 과자도 있다... 과자가 더 많다.

배가 고파서 여기서 점심 먹을까하다가.... 그냥 루체른가서 밥 먹기로 하고 여기서는 과자로만 요기를 채웠다.

과자 사 먹은 가게..

기차가 올 때까지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나만...
낚시하고 있는 애...

저기 멀리서 배가 오고 있다.

기차 올 시간이 되어 다시 건너왔다. 지하로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 어디가나 있다... 한글로 글도 남겨 놓았네... '사랑합니다' ^^

우리가 타고 갈 기차.. 오.. 이번에는 좋은 기차다.. ^^

무조건 일등석 탔다..

화장실도 깨끗한 기차...

여긴 이등석... 여기도 자리 편하고 좋다.... 다음에 스위스 온다면 스위스 패스 2등석이로 해야지...

이렇게 해서 필라투스를 올랐다가 내려왔다.... 산 정상까지 편하게, 그리고 아름 다운 자연을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넘 부러웠다. 우리나라도 이런 관광 코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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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26 스위스 루체른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AM 6시에 잠에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었다. 어제 물어보기에 6:30분부터 10시까지가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아침 6시 40분에 모노폴 호텔 2층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이번 여행에서 지낸 호텔은 4성급 호텔이었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모텔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아침식사는 항상 호텔에서 먹었는데, 뷔페식이긴 한데, 우리나라처럼 요란한 것이 아니라 간단히 몇개만 있다. 이런식사에 익숙치 않은 나는 달걀 스크램블을 많이 먹었다. ^^



대부분 이렇게 나는 먹었다. 우유가 맛있었다... 커피 한잔의 여유도...

아침식사를 일찍하다보니 시간이 좀 남아서 호텔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호텔을 나가자마자 보이는 버스.. 1번 버스.. 나중에 펠라투스에 갈 때 타야하는 버스이다.


바로 옆으로 돌아서면 보이는 인포메이션 센터(information center)...

내가 잤던 호텔... 언제 이런데서 자보랴..

음.. 이 호텔도 멋지네... 돌아다니다보면 다 이런 호텔이라 점점더 감흥은 약간씩 줄어든다.. ^^;;

아침 이른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청소하는 분도 보이고...



지나가는 버스가 있길래 얼른 찍었다. 지역마다 틀리고, 버스 노선마다 버스의 방식이 약간씩 다르다. 이 버스는 윗부분에 전기가 연결되어 있고, 바퀴 부분은 일반 버스랑 같다.

아침 일찍이라 거리가 한적하고 깨끗하기도 하고 이쁘다...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라 차도 많이 다닌다. 현대 클릭.. 외국에서는 캣츠인가...

소나타 신형도 보인다.

루체른역 앞 거리... 자동차, 버스, 자전거가 한꺼번에 가고 있다... 자동차 옆으로 자전거 가는 모습보면 여유로워 보이고, 안전해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다.

카펠교(Kapellbruecke) 를 전날 저녁에 보고, 아침에 다시 가서 봤다. 날이 밝은 다음에 보니 느낌이 달랐다... 사람도 없고 공기도 산뜻했다.



다리를 건너가 보기로 했다.

저 많은 자동차 사이로 자전거 타고 다닌다... 우리나라도 자전거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리 건너편 호텔들이다...

카펠교를 젤 많이 찍는 위치.. ^^

셀프카메라로 나도 한번...^^

밤에 건너본 다리를 다시 건너 보았다... 위에 있는 그림들을 더 잘 볼 수 있었다...

역시 전날 밥 먹고 했던 곳과 그 주변 레스토랑들... 밤에는 사람들이 맥주 마시면서 얘기 나누고 했었는데, 아침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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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25

취리히 공항에서 드디어 루체른 도착하다..
시각은 2006.5.25 저녁 6시 55분..
루체른 역 바로 옆에 우리가 숙박할 호텔이 있다. 모노폴 호텔 홈페이지에서 따온 사진...
교수님과 같이 가는 여행이라 고급스러운 여행이 되어 버렸다. 루체른 역 앞에 있는 The Hotel Monopol 인데, 4성급이다. 근데 사실 안에 보면 좁고 별로 4성급 같지는 않다. 방 하나에 화장실 하나... 호텔 방 입구에서 찰칵..
도착하자마자 호텔 내부 사진 찍기.

호텔안에서 밖을 보면서도 몇장 찍었다.
내 방 바로 앞 건물이다. 루체른 역 옆 부분이다. i라고 되어 있는 파란색 네모 박스가 보이는가? 저기 옆에 문 닫혀 있는 곳이 루체른 information center이다.
이 때가 저녁 7시가 넘어 8시 다 되어가는 시각인데, 생각보다 많이 밝다.

얼른 짐을 내려놓고... 스위스를 빨리 느껴보고 싶었다.
배도 고프고 해서 밖을 나와서 저녁도 먹고.. 루체른도 둘러보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이날은 늦게 도착하니깐 저녁만 먹고 자는 것이었는데,
언제 또 보겠냐고 싶어서 시간 나는 대로 둘러보기로 했다. 같은 거리를 밤에 보는 것과 낮에 보는 것도 많이 차이가 날 것 같아서 더 둘러 보고 싶었다. 그리고 스위스는 밤 10시 정도까지는 우리나라 저녁 시간 비슷해서 해가 완전히 저물지는 않아서 그리 어둡지는 않다.

루체른 역 앞에서


일단 주~~~욱 둘러본 후 저녁을 먹기로 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인 카펠교(Kapellbruecke) 주위로 거리가 예쁘고 사람들도 많이 다닌다. 카페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주로 맥주를 손에 들고 있었는데, 일단 우리는 밥을 먹어야 했기에, 그리고 사람 많고 이쁜 곳이 맛있을 꺼라 생각하고 예뻐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식사를 주문하고.. 맥주 한잔... ^^
아마 500cc 잔이었던 것 같다. 옆에 길쭉해보이는 것이 후추 통이다. 반대쪽에 사람들이 많이 있고, 옆자리에도 스위스 다른 지역에서온 사람이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 나누고 있었다. 스위스는 4개 언어를 쓰는 데, 독일어를 젤 많이 사용한다. 앞으로 여행할 루체른, 취리히, 베른 등의 도시는 독일어 지역이고, 학회가 열리는 로잔이나 제네바는 프랑스어 지역이다. 하여튼 루체른은 독일어 지역인데, 옆에 앉은 사람들은 프랑스 지역에서 온 것 같다. 이런 데서는 역시 만국 공통어인 영어로 얘기를 나눠야 되는 데, 옆에 앉은 부부 중 남편은 영어는 한마디도 안하고 부인 되는 사람과 우리는 대화를 나눴다. 사진도 찍어주고...

식당 이름은 Restaurant Mostrose 인가보다. ^^
일단 메뉴판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많이 적혀 있는 데, 먹을 꺼는 별로 없다. 피자, 셀러드 뭐 그런식이다. 코스가 아닌 간단히 먹을 수  음식을 물어보니 Secondi piatti 부분을 가리킨다. 마지막 줄에 영어로 설명이 간단히 있긴 하지만, 뭘 알겠나.. 그냥 치킨이랑 고기를 먹기로 했다. 그 때 veal이 뭔가 했는데, 송아지 고기라고 영어사전에는 나와있네.. 하여튼 그 때 물어봤을 때 meat라고 하길래, Petio Di Pollo Griglla랑 Scaloppine Limone 2개를 주문했다. 역시 스위스는 가격이 상당하다. 24와 26 스위스 프랑... 대충 1스위스 프랑이 대충 850원 정도 했던 것 같으니깐.. 계산해 보면 20400원이랑 22100원이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치킨이고, 오른쪽에 소스로 덮혀 있는 것이 소고기다. 맛이 치킨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아직은 스위스 음식 맛을 잘 모르는 상황... 맛있게 먹었다. 맥주와 함께..

다 먹고 밖으로 나와서 다시 사진 한방... 들어갈 때 까지만 해도 좀 밝았고, 사람들도 테이블에 많이 앉아있었는데, 먹고 나오니 다 집으로 갔는지 몇몇 사람들만 돌아댕기고 있다. 디카 삼각대는 이 날만 갖고 다녔다... 넘 가지고 돌아다니기 힘들어...

그리고 그 주변을 돌아다녔다. 옛시가지로 코른마르크트 광장, 사슴 광장, 물렌 광장 등이 있다.

스위스 건물들은 하나같이 이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오래된 건물이라도 벽에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 장식들을 해서, 하나하나가 특별한 느낌을 준다. 통일되면서도 그 틀안에서 개성을 넣어두었다.
건물에 그려진 그림 중에서 젤 화려한 그림인 것 같다. 불타오르는 느낌~

좀 많이 흔들렸다.. 더 이쁘게 보였는데..


저 위에 성은 직접 가보지는 못하고 밑에서 사진만 찍었다. 여기 앞에 보이는 다리가 '슈프로미어 다리(Spreuerbrucke)'이다.

노출을 좀 더 줘서 다시 한번... 슈프로미어 다리에도 카펠 다리 처럼 천장에 그림들이 있다.


위 사진의 반대쪽이다. 이 광장이 이뻐서 내일 여기서 밥을 먹기로 했다.... 낮에 보면 더 이쁠 것 같다...

슈프로미어 다리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어짜피 다리를 건너가야 호텔로 갈 수 있다.


다리 윗부분에 그림이 앞뒤로 그려져 있다... 넘 많아서 다 보지도 못했다...



흔들렸지만, 사진 한 컷..

물살이 생각보다 빠르다. 어두워서 노출을 약간 주기는 했지만, 물살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호텔에 들어와서 다시 한 컷...
정말 긴~~~ 하루 였다. 아침에 한국에서 일어나서 인천 공항으로, 그리고 스위스 취리히 공항까지 장장 11시간의 비행시간.. 그리고 기차로 루체른 까지.. 저녁을 먹으면서 또 주변을 돌아다니고..
밤 10시 40분 쯤이 되어서야 호텔에 들어왔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서 잠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스위스 호텔에는 치약이랑 치솔은 안 준다. 신혼여행 갔던 중국에서는 다 줬는데.. 그 때 챙겨뒀던 치약, 칫솔, 그리고 빗... ^^

마지막으로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편안히 기차, 버스를 타게 해줬던 스위스 패스... 자세히 살펴보면 8일용이라고 나와 있다.  미국 달러로 472달러네... 45만원 정도.. 8일동안 쓴 것 생각하면 싸게 쓴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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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25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공항내에 있는 지하철역으로 가서 SBB ticketing이라고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스위스패스에 날짜와 사인을 받았다... 이 티켓만 있으면 스위스에서 왠만한 것은 다 그냥 탈 수 있다. 1등석 8일짜리 스위스 패스 여서.. 그 이후로 뭘 타든 1등석을 탔다... 한국 있을 때완 달리 귀빈이 된 듯한... ^^; 언제 1등석 타보겠어??

스위스에서 타 본 기차중에 젤 쌔거다. 2층으로 되어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처음 타보는 2층 기차니깐 2층으로 가보기로 했다. 사람은 거의 없었다. 2층은 텅 비어 있었다.

빨간색이 실제로 보면 더 이쁘다.

사람 없으니깐 여기저기서 일단 사진부터 찍었따. ^^;
우리나라도 2층으로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층 기차랑 별로 높이도 많이 차이 나지 않으면서도 높이가 각 층의 높이가 너무 낮은 것 같지는 않다.

스위스는 지역마다 쓰는 언어가 틀려서 여러개의 언어로 써있다. 왠지 독어, 불어, 이탈리아어, 영어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기차는 그냥 탄다. 나중에 승무원이 지나가면서 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처음에 보여주면 그 다음에는 얼굴만 보고 인사만 하고 지나간다.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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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25

드디어 한국에서 스위스로 출발하는 날이다.
오후 1시 10분 비행기 이지만, 아침 8시정도에 기상하여 일찍 집(분당)에서 출발하였다. 공항버스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데, 9시경 인천공항으로 들어가는 콜밴이 있어서 같은 가격인 12,000원에 인천공항까지 갔다.

10시 15분 경 인천 공항에 도착...

들뜬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군에 아직 안 간 남자로서, 병무청 출국 신고 하는 데부터 찾아서 얼릉 가서 출국 신고부터 하고, 유로화만 환전해서 갖고 온 상태여서 스위스 프랑이 필요할 것 같아서 20만원어치 정도(250스위스프랑) 환전하였다.

인천공항에서 점심 식사를 간단히 한 후...
드디어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출발...

인천 국제공항에서 스위스 취리히 공항까지 가는데, 11시간 정도 걸리고, 기내식은 2번 준다.
난 전주 비빔밥과 해산물 볶음을 먹었다. 전주 비빔밥은 못찍었다. ^^

해산물 볶음.. 약간 느끼..


처음에는 전주 비빔밥과 불고기 볶음 2가지 메뉴였고, 두번째는 해산물 볶음과 돼지고기 볶음 이었다.

11시간이라는 긴 시간이기 때문에 잠 자더라도 시간이 엄청 남는다. 옆에 교수님이 '마시멜로 이야기' 기내에서 빌렸길레, 비행기내에서 다 읽었다. 내용이 좋아서 집에 돌아오면 꼭 사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다...

처음엔 비행기 창에 금이 가있나하고 생각했다.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다. 덴마크나 독일 정도...


스위스 시간으로 2006.5.25 PM 3:35 마시멜로 이야기를 다 읽었다. ^^ 정말 오랬만에 읽어보는 책이다. 저녁 6시 5분 드디어 스위스 취리히 클로텐 공항에 도착했다.
스위스 취리히 공항 도착 직전으로, 스위스 어느 마을 위.. 독일 끝자락 일수도.. ^^;

취리히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에서 내리면 다시 지하철 같은 거 타고 공항 안으로 들어간다. 역시나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 대한항공 타고 울나라에서 스위스로 온 것 같다.

이제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서 루체른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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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중순에 스위스 여행 갔다 왔는데 출발하기 전 인터넷 뒤져서 짜깁기한 내용입니다. 1년 전 것이라 다소차이는 날겁니다.

3박4일로는 취리히-루체른-인터라켄-융프라우흐-취리히정도로 일정을 잡으셔야 할 것 같네요.



여행 테크닉 - 팁

"보통 계산이 끝나고 남는 잔돈(5,10,20,50센트 동전이나 1,2,5프랑짜리)중에서"

1-3프랑 사이면 OK !!!

식대 - 햄버그 만원 정도, 식당 20 ~ 40SFr 이~사만원

코인라커 - 4 ~ 8SFr 시내교통비 - 만원정도

음식을 살 때는 Coop나 Migro를 이용하세요.

[취리히공항 도착]

쥬리히(Zurich Kloten)공항 Terminal A 도착 (예) 터미널B로도 나온다

*공항 터미널 A 도착 후 비행기에서 나오면 평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인다.

공항 직원이 문 앞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입국심사장까지 이동이 편리하도록 에스컬레이터 및 안내표시가 곳곳에 있다.

입국심사장까지 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Baggage Claim이나 Exit표시가 나있는 길을 따라 가다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고 내리 면 여권심사 하는 곳이 나온다. Other passport라는 표시가 있는 곳에서 줄을 서면된다.

*여권심사를 간단히 마치고 옆문을 통과하면 짐 찾는 라인이 보인다," 대개는 앞서가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라인으로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짐을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앞에 보이는 짐들이 정말 자기가 타고 온 비행기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휴대한 물품이 신고대상에 들어가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No good to declare""" "라는 파란색 검사대를 그냥 통과한다,"

*입국장을 나오면 쇼핑상가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열차역 이동시 서두를 필요는 없다. 주위를 살펴가며 첫인상을 갖는것이 좋다.

*마지막 문을 통과하면 환전소도 보이고 터미널표시. 기차역표시. 가게등인 한눈에 들어오면서 여기가 바로 스위스구나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바우쳐수령안내]

"공항열차역 Ticket Counter옆에 있는 SBB information""에서 한국에서 받은 교환권을" "제시하고 스위스 현지여행에 필요한 스위스 카드, 호텔바우쳐를 수령한다."

[스위스카드] 이것 사용하는 건지 몰라서 그냥 기재했음

스위스국철의 전노선과 지정된 버스, 유람선에도 통용되는 특별한 패스이다."

대부분의 등산열차와 케이블카는 25-30%정도 활인된다. "카드와 함께 스위스

전국 교통지도를 받게 되는데, 붉은선으로 그어진 무료구간만" "눈여겨 보자.

특히 스위스의 산악지대 위주로 하는 여행에 매우 유리한데, 스위스" "개별여행자를 위해 ""여왕봉""이라는 이름의 리기 마운틴과.""유럽의 지붕""융프라우요흐”의 등산열차 요금까지 포함 되어있다.

분실 시 재발급 불가 사용하시는 고객에게 여권이나 기타증명서를 차장이 요구할 경우가 있다. "이 티켓은 특정지역의 방문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항에서 취리히시내 가는 법]

취리히 클로텐 국제공항(Flughafen Zurich Kloten)은 시내에서 약 12km 거리에 있다. 공항과 취리히 중앙역은 S-bahn으로 연결되며, 15분 정도 걸린다. 운행 시간은 05:40 ~00:20, 요금은

1등석이 9.20SFr, 2등석이 6.50SFr이다. 택시로는 50SFr 정도 든다.

*기차역은 아래로 향한 에스컬레이터가 입구인데 개찰구는 없다.

*유럽은 어디를 가나 따로 개찰구가 없다.

*건너편 벽에 보면 기차 시간표가 크게 있으니 한번쯤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위스 패스를 받은 후 Bahn Railway표시가 있는 마지막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기차역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기차시간표는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벽이나 천정에 눈에 띄게 해놓아서 금방 이해할 수가 있다. 그러나 조그만역에는 이런 큰 시간표가 없는 대신 벽보처럼 "생긴 하얀색과 노란색의 시간표가 있다, 하얀색은 도착(ARRIVAL)을 노란(Departure를 나타낸다. 이럴 때 보다 알찬 여행을 위하여 안내책자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서로에게 알려 주는 것도 좋다. 많이 알고 나서 보는 것이 훌륭한 여행방법중의 하나다

취리히중앙역에서 루체른으로 이동(50분소요)

[공항역에서 루체른역으로 이동]

취리히 클로텐공항 입국장에서 바로 루체른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입국장에Bahn(Railway) 표지를 따라 이동하면 되며 SBB Rail Travel에서 스위스 항공 티켓을 제시하면 스위스 패스를 주는데 제일 윗칸부터 사용날짜를 기입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기차 시간표는 벽에 붙여놓아 눈에 쉽게 띄는데 이곳에서 열차 탑승시간 및 탑승구를 확인한 후 루체른행 탑승구로 가면된다. 취리히에서 루체른까지는 61km 버스로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1일차

[리기산 등정]

루째른역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으로 이동.(1번 선착장)

09:00

유람선 승선 비츠나우행(Vitznau) 비츠나우에서는 바로 기차가 연결된다. 배는 약 1시간 걸리며 2층 휴게실 및 갑판은 1등칸용 1층 후계실 및 갑판은 2등칸용 (스위스패스는 2등칸용 이므로 1층에서 휴식시간을 갖는다. "루째른, RIGI KULM환승 및 시간" Luzern 9:00 Vitznau 유람선 10:05 10:15 Rigi KULM 기 차 10:45 12:50 Vitzau 기 차 13:35 13:50 Luzern 유람선 14:45 10:05

비츠나우(Vitznau) 도착 선착장 바로 옆 기차타는 곳이 보이며 문이 열려있는 기차에 오르면 곧 출발한다.

10:15

Rigi KULM행 열차탑승

10:45

Rigi KULM도착 Rigi KULM역에서 내리면 동굴처럼 보이는 입구가 보이며 조명이 어두우나 동굴 "끝까지 가면 엘리베이터기 있고 엘리베이터 안의 ""H""단추를 누르면 식당으로" 향한다. 날씨가 좋으면 신선한 공기와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좋다. 자유시간 및 자유점심 : 분위기와 가격에 따라서 식당을 결정

12:50

비츠나우(Vitznau)행 열차 탑승 꼭 비츠나우행인지 간단하게 차장에게 물어보고 타는것이 좋음

13:30

비츠나우 선착장 도착

13:50

루째른행 유람선 승선

14:45 루체른역 도착




[필라투스산 등정]

필라투스는 겨울(11월중순이후)에 톱니바퀴 열차가 운행을 중단합니다.

만약 가신다면 케이블카만 타셔야합니다

상행선: 8.30 - 15.45

루체른/크리엔스(Lucerne/Kriens) - 크리엔세레크(Krienseregg) - 프래크뮌테크(Frakmuntegg) - 필라투스 큘름(Pilatus Kulm) -

하행선: 9.00 - 16.15

프라크뮌테크(Frakmuntegg) - 크리엔세레크(Krienseregg) - 크리엔스/루체른(Kriens/Lucerne)




오후관광

루째른역 도착후 역앞 오른쪽길 Bahhof-Strasse로 이동해서 ""Jesuit church""를" "들러본 후 교차앞 ""Kapell교""를 역사의 그림과 함께 건넌다," 구시가지를 접어들어서 Picasso Collection과 구시청사를 거쳐 Kapell-Phatz에서 중세의 시가지 모습을 즐길수 있다. 호숫가를 거쳐서 왼쪽 Alpen-Strasse접어들어서 계속가면 로터리가 나온다. 로터리를 건너서 2시 방향 골목으로 들어가면 Old Swiss Haus가 나오고 그 앞을 계속해서 들어가면 빙하공원이 나온다. 바로 앞에 빈사의 사자상을 볼 수 있다. 호텔로 이동시 왔던 길로 되돌아 갈 수도 있고 좀 더 시내구경을 원한다면 로터리에서 Hertenstein로 들어가서 계속가면 Bucherer가 나온다




2일차

09:00

조식후 호텔체크-아웃

10:34

루째른 역에서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행 열차 탑승 협궤열차로 아름다운 부르니그패스의 경치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인터라켄에 도착

12:30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도착,

호텔 체크인 및 자유석식

인터라켄 서역 도착

인터라켄 서역과 동역을 잇는 회에(HOHEWEG)가 이곳의 중심지이다. 거리관광이나 쇼핑을 위해 산책삼아 걸어도 20분 정도면 살펴볼 수 있다. 또 해질녘 마차를 타고 돌아보는 것도 즐겁다. 마차는 4월 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 "영업한다, 이건 시기상 불가능하네요. 그 밖에 툰호수에서 수상관광도 즐길 수 있다

브리엔츠, 튠, 마이링겐 등 인터라켄 주변마을 관광

볼거리

◆ 하더 쿨름(Harder Kulm):하더산 정상의 파노라마 레스토랑으로 테라스에는 융프라우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 웨스트역 근처에서는 툰 호수 크루즈, 오스트역에서는 브리엔쯔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미스테리 파크(Mystery Park):베스트셀러 작가 에리히 폰 데니켄이 직접 조사하고 수집해온 막대한 자료를 토대로 피라미드와 나스카의 지상그림등 지구상의 갖가지 신비한 일을 파헤쳐 독창적으로 해석한 것을 소개하는 테마 파크입니다.

◆ 헤에마테(Hoehe Matte ) : 마을 중심에 있는 광장입니다. 융프라우가 정면으로 보이지요.

◆ 카지노 쿠살(Casino Kursaal) : 19세기 사교장이었던 유서 깊은 건물입니다. 현재는 카지노와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랍니다.최근에는 회의와 파티에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150대의 게임기와 테이블 게임을 갖춘 B라이선스 카지노로 새단장해 오픈하였습니다.

◆ 관광 박물관 : 융프라우 지방의 역사과 교통의 역사를 알 수 있답니다.

◆ 피구어 박물관 : 브리키제의 피구어로, 약 150개의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3일차

[융프라우요흐 산행 안내]

8:00 호텔조식 체크아웃

여행용가방을 들고 산에 오르기는 불가능하겠지요. 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짐을 넣으신 후

필요한 것만 가지고 오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만약 GRINDELWALD역에서 1박하신다면 가방에 세면도구나 잠옷정도는 챙기셔야 할 것 같군요.

9:35

인터라켄 동역 출발 (INTERLAKEN OST) 호텔에서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융프라우요흐행 열차가 기다리고 있는 인터라켄 동역까지 10-15분 걸어서 가보자.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주의** 기차에는 LAUTERBRUNNEN 과 GRINDELWALD라는 표시가 따로 나뉘어져 있으니 LAUTERBRUNNEN이라는 표시가 있는 객차에 탑승

인터라켄 - 융프라우요흐 환승역 시간표

역 도착 출발

INTERLAKEN OST 9:55 O9:35

LAUTERBRUNNEN 10:55 10:10

KLEINE SCHEIDEGG 11:53 11:02

JUNGFRAUJOCH 15:45 15:00

KLEINE SCHEIDEGG 16:45 16:50

GRINDELWALD 17:25 16:50

상 식 *융프라우요흐행 산악열차는 오전 6:30부터 30분 -1시간마다 출발. 중간 여느마을에 내렸다가 관광 또는 다음 정거장까지 하이킹을 하고 다시 열차에 탑승할 수 있다.

11:02

클라이네 샤이덱 (KLEINE SCHEIDEGG)도착 및 열차 환승 "알프스 산맥, 전원풍경 및 스위스국화 에델바이스 감상하며 악명높은 아이거 북벽" 을 배경으로 진하게 찰칵.

상식 *KLEINE SCHEIDEGG에서 JUNGFRAUJOCH사이의 터널을 통과하는 중간에 두곳에서 경치구경을 위하여 기차가 멈춰 선다. 시간은 약5분으로 경치를 감상하며 호흡도 조절해 보자.

11:53

융프라우요흐 도착 유럽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기차역 융프라우요흐에 등정하면 볼거리가 많다. "빙하를 깍아만든 얼음궁전. 유럽의 최고에 위치한 천문대와 우체국, 빙하위를" "걸어볼수 있으며 북극견이 끄는 썰매타기 그리고 최고의 전망대, 스핑스테라스" 에서 펼쳐지는 알프스의 파노라마는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15:00

클라이네 샤이덱행 열차 탑승 인터라켄 동역으로 돌아올 때는 올라갔던 반대방향으로 기차를 탄다. 융프라우요흐에서 우선 클라이넥 샤이덱에 도착하여 열차를 갈아타고 그린덴발트에 이른다.

16:00

린덴발트 도착 및 열차 환승 중간에 GRINDELWALD GRUND ( GRRINDELWALD 전 정거장)라는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고 정확히 GRINDELWALD역에서 하차하여 기차를 갈아탄다. 시간이 있는 승객은 마을을 둘러보고 다음 기차를 타도록 하자.




내일시간이 있다면 GRINDELWALD역에서 체크인

내일시간이 없다면

17:27

인터라켄 동역 도착

저녁식사후 취리히로 이동 취리히에서 체크인




4일차




호텔 조식 체크아웃

취리히로 이동

코인라커에 짐을 맡기고 시내관광, 쇼핑 (관광보다는 쇼핑으로 일정을 잡으셔야 할 듯)

볼거리 (그냥 붙여쓰기함 해 봤어요)

◆ 중앙역 : 1871년 낙성의 호화로운 역사, 역 구내의 상점도 들러볼 만합니다.

◆ 반호프슈트라세(Bahnhofstrasse) : 고급 상점이 즐비해 있는 거리입니다.

◆ 톤할레(Tonhalle):브람스가 극장의 첫흥행을 이룬 것으로 유명한 전통적인 음악홀로, 1895년 지어진 건물입니다.

◆ 구시가 : 중세풍이 물씬 풍기는 건물이 많습니다. 쇼핑이나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 프라우뮨스터(Fraumünster) : 9세기에 세워진 수도원이 교회로 바뀌었습니다. 안에 있는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답습니다.

◆ 그로스뮨스터(Grossmünster) : 2개의 탑이 특이한 대성당입니다. 가장 오래된 부분은 11-12세기에 세워진 부분으로 로마네스크 양식의 회로나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 성피터(St. Peter) 교회 :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입니다. 유럽 최대의 시계탑 문자반이 상징입니다.

◆ 린덴호프(Lindenhof) : 로마시대의 세관, 성벽 흔적이 있으며, 구시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전망지입니다.

◆ 마이센 길드 회관 :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으로 스위스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취리히 호 : 호반 산책이나 각종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유트리벨크(Uetliberg) : 고지에서 거리와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 취리히 미술관 : 19-20세기 서양 회화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 스위스 국립 박물관 :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스위스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 오페라 하우스 :1891년에 개장한 네오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리히 클로텐공항이동


* reference : 네이버 지식검색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2&eid=O6xYQ/r5FoxrJmQyIBzQR6u7Mvs8nc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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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통과 함께하는 여행
1.Swiss Travel System 3.열차,유람선,버스의 예약 4.인터넷 시간표 사용법

자동차 여행
1.교통법규 2.고속도로 이용료 3.운전면허증 4.보험 5.연료

여행준비를 합시다
1.여권과 비자 2.여행경비 및 예산 3.시차
4.복장과 필수품 준비 5.해외여행 보험 및 약

Baggage Service
1.한국 출국시 2.스위스 국내 이동 3.스위스 출국시

스위스에서의 식사
1.추천할 스위스 요리 2.스위스의 포도주
3.스위스의 레스토랑 4.레스토랑에서 주의할점

여행 힌트
1.영업시간 2.팀에 대해서 3.식수 음료수
4.우체국 이용하기 5.전화이용 6.열차 시간표
7.목적지 확인 8.식당칸과 열차내 판매 9.등산철도 이용법
10.자전거렌탈 11.역의 편리한 서비스 12.필수 전화번호

/대중 교통과 함께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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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wiss Trave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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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의 각종 패스를 그때 그때의 여행에 맞추어 이용하면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의 패스는 기본적으로 스위스를 여행하는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할인 패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여행 대리점에서 구입이 되는데 스위스 국내에서는 한정된 역에서만 판매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스위스 패스 한국 대리점인 서울 항공사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스위스 트레블 구입문의
서울항공여행사 스위스 패스 담당 전화:02-755-1144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패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스위스 패스(Swiss Pass)
▶ 스위스 플렉시 패스(Swiss Flexi Pass)
▶ 스위스 카드(Swiss Card)
▶ 스위스 트랜스퍼 티켓(Swiss Transfer Ticket)

2.열차, 유람선, 버스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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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열차나 버스는 예약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혼잡한 열차나 특별열차 등에 필요한 경우 시간표에 "R" 또는 "RR" 로 표시가 된 것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은 대략 2개월 전에서 2일 전까지 받고 있습니다. 혼잡한 시즌이나 단체 여행등으로 염려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여행을 취급하는 여행사에서 대행을 하고 있으며 혹은 스위스의 주요 철도역이나 또는 레일 서비스 0900-300-300에서 서비스를 대행합니다.

3.인터넷 시간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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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할 때, 또한 알고 싶은 열차와 버스의 시간과 요금 등, 스위스 국철의 디지탈 시간표는 그런 의문을 바로 해결 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위스 여행 전에 꼭 한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사이트 : www.rail.ch/pv/index_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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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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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통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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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는 반드시 오른쪽 차선으로 주행해야 합니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오른쪽 차선으로의 추월은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낮시간에도 터널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 속도제한이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120km/h, 국도:80km/h, 주택가 또는 시내:50km/h 이외에도 교통표지판에 적힌 속도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는 왼쪽에서 오는 차량이 우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차로에 진입시에는 반드시 정지선에 차를 일단 세운 후 왼쪽에서 오는 차량이 없을때 진입하여야 합니다. 스위스에는 신호등을 점차 없애고 원형 교차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지선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대형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신호등이 있는 횡단 보다의 경우에도 신호에 관계없이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발을 내려 놓고 횡단하려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에는 차량은 반드시 보행자를 우선 통과 시켜야 합니다.

- 차량 탑승자는 모두(뒷좌석 포함)안전벨트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뒷좌석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 7세이하의 어린이는 반드시 어린이용 좌석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 길의 표시 : 고속도로-초록색, 국도-청색, 지방도-흰색

2.고속도로 이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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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고속도로는 톨게이트가 없습니다.
고속도로 사용료는 1년에 1회만 지불하며 모든 고속도로를 진입하는 차량은 고속도로 사용료를 내신 후 고속도로 사용허가 스티커를 차량 앞유리에 부착하여야 합니다.
고속도로 1년 사용료는 스위스프랑40.--이며 구입은 우체국에서 하시면 됩니다.
보통 렌트카의 경우는 이미 지불되어 있습니다.

3.운전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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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행객은 반드시 출발 전에 국제 운전면허증을 발금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면허증도 함께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스위스에서 운전할 수 있는 나이는 만18세 이상입니다.

4.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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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차를 빌릴때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행자의 경우에는 완전한 보험을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5.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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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유일하게 싼것이 휘발유입니다.
그리고 질도 아주 좋아서 연비가 많이 나옵니다.
모든 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기름을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선 주유소에 가셔서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신 후 계산대로 가셔서 주유구의 번호를 대시고 카드나 현금으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밤시간의 경우에는 사람이 없고 카드로만 계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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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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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권과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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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을 위해서 유효한 여권을 취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이 기준입니다.
스위스는 3개월 이내의 경우는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2.여행경비 및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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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는 은행과 역, 호텔, 공항 등 각 곳에서 미화($)나 혹은 다른 유럽 각국의 통화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요 신용카드(Master, Diner's, Visa 등)는 대부분 통용 됩니다.
만일 스위스 여행이 결정 되면 먼저 한국에서 필요한 돈을 환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취급에 대해서는 근처의 은행에 문의하세요. 공항의 은행에서도 환전이 가능합니다.

▶스위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지폐

스위스의 물가는 좀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가격에 맞는 또는 그 이상의 고품질의 물건을 취급합니다.
또한 도시에서 마시는 커피나 해발 3,000미터의 전망대에서 마시는 커피 값이 서로 다르지 않은 양심적인 가격이 특징이랍니다.
스위스는 세계 최고급품에서부터 염가의 물건까지 폭 넓게 갖추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여행이며 무엇을 사느냐에 따라서 예산은 크게 난답니다.




3.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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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한국보다 8시간이 늦습니다.
그러나 3월 마지막 일요일에서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의 경우에는 섬머타임이 적용되어 한국과의 시차가 7시간 늦습니다.

4.복장과 필수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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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현지의 기후는 어떤가, 옷은 어떤 것을 갖고 가는 것이 좋은가 하는 점일 것입니다.
알프스의 설산에서 야자수가 흔들리는 지중해성 기후까지 작은 나라 안에 다양한 기후의 특징이 있는 스위스는 방문하는 지역에 따라서 기후의 차이가 크답니다.
또한 스위스는 산이 많아 높이차가 현저한 곳으로 지형의 표고에 따라서 기온차가 큰 것도 특징이랍니다.
예를 들면, 여름에 도시에서는 반소매 하나로 충분한데 등산철도를 타고 해발 3,000미터가 넘는 전망대에 오르면 눈과 얼음의 세계를 만나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더욱이 밤낮의 일교차도 크기 때문에 계절과 장소에 관계 없이 체온조절이 가능한 옷과 스웨터 등 두터운 옷의 휴대는 필수이겠지요.
스위스는 기본적으로 자유스럽게 옷을 입지만 고급 호텔의 저녁식사 때는 남자들은 넥타이에 정장을 하고 여성들은 원피스 등으로 갈아 입고 주위와의 분위기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스위스는 선글라스가 필수품입니다.
고도가 높은 전망대에는 여름에도 가까이에서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 갔는데 눈이 부셔서 눈을 뜨지 못했다고 하는 일이 없어야 겠지요.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접을 수 있는 가방 등을 갖고 가면 도움이 된답니다.
스위스의 전압은 220볼트이며 교류(AC)이므로 한국의 전기제품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5.해외 여행 보험 및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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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의료기관은 세계에서도 높은 수준인데 입원이나 진료를 받을 경우 의료비는 본인이 전액 부담하게 됩니다.
때문에 한국에서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할 것을 권유합니다.
해외에서는 한국인의 체질에 맞지 않는 약도 있기 때문에 복용할 약은 한국에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또한 지병이 있는 경우는 영문 처방이나 진단서를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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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gag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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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출국시- <플라이 레일 베기지(Fly Rail Ba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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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항에서 스위스 국내의 주요역에 수하물을 직송!
스위스에어의 경우, 한국 공항에서 직접 스위스 국내 125개소의 철도역으로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편리한 수화물 서비스(Baggage System)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아서 철도로 옮겨 실을 필요가 없어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1. 스위스 에어 티켓 카운터에서 녹색의 전용 택(tag)를 구입합니다. 짐 한 개당 택 1장, 20 SFr입니다.(20 - 32kg 이내 : 항공권의 급에 따라서 다릅니다.)
2. 수하물을 부치고 싶은 목적지의 역 이름 외에 소정란을 기입하고 서명해서 공항에서 체크인 합니다.
3. 도착 목적지의 역에서 수하물을 찾으면 됩니다.(목적지의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주의>

▶ 짐은 스위스의 세관을 신고없이 통과하기 때문에 짐안에는 신고가 필요 없는 개인의 여행 용품인것이 원칙입니다.
▶ 짐은 공항에서 철도로 옮겨서 운반이 되지만 본인과 같은 열차로 가는 것이 아니므로 몇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기 바랍니다.



2.스위스 국내 이동 - <라이제게팩 Reisege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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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내 역에서 스위스 국내 역으로 짐을 직송하는 <라이제게팩 Reisegepack> 서비스는 목적지까지의 기차표나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짐 한 개(25kg까지)당 10프랑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갈아타는 곳이 많거나 도중에 하차해서 관광을 하고 싶을 때 손가방만으로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이용 방법>
1. 역 창구에 짐을 갖고 가서, 차표를 보이고 직원한테 목적지를 알리고 요금을 지불합니다.
직원은 목적지 등이 기재된 짐표의 사본을 인환증으로 주는데 역명 등을 확인한 후에 보관해 두면 됩니다.
2. 목적지의 역에 도착하면, 창구에 인환증을 제시하고 짐을 찾으면 됩니다.



<주의>
▶ 짐은 보통 본인이 열차로 목적지에 가는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찾기 바랍니다. 도중에 하차를 해서 상관 없지만 도착해서 곧 찾으려고 할 경우는
하루 전에 짐을 부치는 것이 좋습니다.
▶ 차표 없이 이용할 경우 4배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3. 스위스 출국시 - <플라이 레일 베기지 Fly Rail Ba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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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주요한 역에서 한국의 공항에 수하물을 직송!
귀국시에 스위스 국내 125개소의 철도역에서 한국 공항으로 수하물을 부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항공회사 노선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가볍게 또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3 - 10 시간전에(부탁하는 역이나 탑승 공항에 따라서 다름) 마감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역에서 정한 접수시간은 팩스정보 서비스나 인터넷(www.rail.ch)에서 확인하세요.

<이용 방법>
▶ 역의 '플라이 레일' 창구에 수하물을 갖고 가서, 1개 수하물(20 - 32kg 이내)에 대한 요금 CHF 20 을 지불합니다. 이 때 예약이 된 항공권과 철도패스(또는 공항까지의 승차권)을 보여 줍니다. 동행자의 수하물을 동시에 수속할 경우에는 각자의 항공권과 여권(또한 승차권)이 필요합니다.
▶ 스위스 공항에서는 수하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탑승권만 받고 수하물은 한국에서 찾으면 됩니다.

<주의>
▶ 스위스 출국시 세관에 신고할 경우 면세품을 '플라이 레일 베기지'의 짐에 넣으면 안됩니다. 써프 보오트나 자전거 등 특수한 크기의 물건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미국의 전항공회사와 SR8012/SR8024편에는 이용이 되지 않습니다. 바셀공항발의 경우는 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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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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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천할 스위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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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다양한 문화가 혼합되어 있어서 요리 역시 지역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크게 구분하면 독어권, 프랑스어권, 이탈리아어권이라는 언어권에 의해서 종류를 나눌 수 있지만 그 중에도 특히 몇몇 지방은 특색이 있는 음식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아래에 각지의 대표적인 메뉴 몇 가지를 열거해 봅니다.

▶ 치즈 퐁뒤 (Cheese Fondue, 스위스 전국, 특히 프랑스어권 "Fondue de fromage"과 산악지방)
☞ 냄비에 2-3 종류의 치즈를 흰 포도주에 녹여 끓여서 작게 썬 빵을 가늘고 긴 포크 끝에 꽂아 녹인 치즈를 발라 먹는 요리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혼합하는 치즈의 종류나 배합하는 것이 다르므로 맛도 각 지역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치즈 퐁뒤를 먹을 때는 치즈의 소화를 돕는 스위스의 백포도주가 적합하답니다. 미성년자나 알코올에 약한 사람은 홍차를 마시는 것이 좋겠지요. 일반적으로 물과 맥주, 탄산음료 등은 치즈 소화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미트 퐁뒤 (Meat Fondue, 프랑스어권)
☞ 냄비에 기름을 끓인 후 주사위 크기로 썬 쇠고기를 가늘고 긴 포크 끝에 꽂아서 기름에 넣어 튀긴 다음 여러 가지 소스 중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찍어서 먹는 요리입니다. 원명은 '퐁뒤 브르기용(Fondue bourguignonne)' 이랍니다. 즉, 브르기용식의 퐁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퐁뒤 시뉴아 (Fondue Chinoise, 프랑스어권)
☞ 냄비에 끓인 스프에 쇠고기 등을 얇게 썰어 넣어 살짝 익힌 후에 여러 종류의 소스에 찍어서 먹는 요리 입니다. 한국의 '징기스칸'과 약간 비슷하지요.

▶ 라크렛 (Raclette, 스위스 전국, 특히 프랑스어권과 산악지대)
☞ 직경 40cm 정도의 '라크렛' 치즈를 반으로 잘라서 자른 쪽을 불에 녹여서 녹힌 부분을 칼로 긁어낸다. 접시에 녹인 치즈와 삶은 감자를 담아 같이 먹는 요리입니다. 식초에 절인 작은 오이와 작은 양파 등이 함게 나옵니다. 보통 이 녹인 치즈를 여러 번 주문해도 됩니다. 치즈 퐁뒤와 달리 포도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이나 알코올에 약한 사람도 맛있게 치즈를 맛 볼 수 있답니다. 원래는 난로불에 녹이는데 현재는 전용 전기오븐으로 녹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보다 가벼운 탁상 오븐 같은 것을 이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 뢰슈티 (Rosti, 특히 독일어권)
☞ 감자를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썬 것을 프라이팬에 양면으로 알맞게 구운 감자전 입니다. 이 감자 요리는 다른 요리 즉, '게쉬닛첼테스'나 구운 소시지와 함께 먹는 것으로 인기있는 요리 입니다.

▶ 뷴트너프라이쉬 (Bundnerfleisch, 독일어권, 프랑스어권)
☞ 1-2년 동안 공기로 건조시킨 큰 쇠고기 덩어리를 얇게 썬 요리입니다. 대표적인 전채 요리로서 포도주의 안주로 좋답니다. 특히 뷘트너프라이쉬는 그라우뷘데주, 비옹드 쎄시는 발레주의 전통 요리 입니다.

▶ 게쉬닛첼테스 (Geschnetzeltes, 독일어권)
☞ 작게 썬 송아지 고기에 크림소스와 버섯을 섞어서 익힌 요리

▶ 베른너 프랏테 (Berner Platte, 독일어권)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등 육류로 국을 끓인 것

▶ 브라트부어스트 (Bratwurst, 독일어권)
☞ 구운 흰 소시지, 또는 이것으로 만든 국(수프)

▶ 쉬브릭 (독일어권)
☞ 쌍트 갈렌 지방의 특산 소시지

▶ 리솟토 (Rissoto, 이탈리아권)
☞ 이탈리아식 밥 요리

2.스위스의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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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향토요리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스위스 포도주입니다. 포도주와 함께 즐기는 치즈의 맛은 일품이랍니다.
주요 산지는 발레(Valais)주, 보(Vaud)주, 뉴샤텔(Neuchatel)주, 티치노(Ticino)주, 그리고 동부 스위스의 일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따라서 다양한 품종이 지배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은 백포도주가 많으며, 적포도주와 로세도 만들어집니다.
각지에서 즐겨 마시는 포도주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또한 아름다운 풍경의 포도밭을 산책하면서 까보
(포도주 저장소)에서 한 잔 하는 것은 어떤 맛일까요?


스위스 여행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는 좀처럼 들어오지 않는 포도주를 꼭 맛보기 바랍니다.

3.스위스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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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는 고급요리와 세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일류 레스토랑에서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서민적인 곳 까지 여러 가지 형태의 레스토랑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행의 형태와 예산에 맞게 선택하세요. 고급 레스토랑은 일류 호텔안에 있는 것이 많으며,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격식을 갖춰 행동해야 하며 점잖게 고급스런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즈 전문점, 요들송 등의 쇼를 볼 수 있는 레스토랑, 길드하우스, 성 등 유서깊은 건축물의 레스토랑 등은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큰 도시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요리 등 아시아 각 국의 레스토랑들도 있습니다.

▶ 선상 레스토랑과 열차의 식당차
스위스에는 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레망호, 루체른호, 쮜리히호, 브리엔쯔호 등 호수에 정박된 배의 레스토랑이나 유람선을 이용한 디너 크루즈나 런치 크루즈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철도의 식당차 역시 뺄 수 없는 멋진 식사장소랍니다. 대부분의 특급열차 식당차에서는 간이 뷔페를 비롯한 다양한 정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벼운 식사나 스낵, 신선한 샐러드, 음료수 등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전통의 식당차나 취향에 따른 독특한 식사를 마련하고 있는 특급열차(거의 예약 필요)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우아한 차 내부 장식과 현장에서 바로 조리하는 일류요리로 유명한 <빙하특급>이나 충실한 메뉴의 <브뤼닉-파노라마 특급>, 치즈 요리로 유명한 <치즈특급> 등을 시간표에서 체크하여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

▶ Fast Food와 역 레스토랑 등
최근 가볍게 찾을 수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 숍, 샌드위치 숍 등 Fast Food점이 늘어났습니다. 중국요리, 피자 등 음식을 Takeout 할 수 있으므로 간편하게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스위스역 구내의 부페는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여행자의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백화점과 슈퍼마켓
백화점이나 큰 슈퍼마켓 안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어서 고객이나 주변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체인이 있는 슈퍼마켓으로 미그로(Migros)와 쿠프(Coop) 등이 대표적입니다. 코너도 충실하게 되어 있으며 샐러드, 여러 가지 종류의 요리, 디저트 등을 중량을 달아서 판매하므로 종류별로 조금씩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과일과 야채는 소량으로도 판매하므로 사과 한 개, 오이 한 개 등으로 살 수 있어서 좋답니다. 음료수, 샌드위치, 스낵 등을 슈퍼마켓에서 구입해 두면 식사도 싸게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의 생활을 알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 슈퍼마켓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4.레스토랑에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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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의 좌석
레스토랑은 보통 좌석을 안내해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역이나 백화점의 레스토랑, 또는 옥외의 테라스에 마련된 좌석 등에서는 자기의 뜻대로 자리를 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는 눈이 마주친 웨이터한테 묻는데 좌석을 가리키며 앉을 뜻을 표시하면 됩니다.

▶ 메뉴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메뉴를 갖고 옵니다(이미 식탁에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뉴를 갖고 오지 않으면, 독일어권에서는 'Die Speisekarte, bitte!(디 쉬파이세카르테, 비테)', 프랑스어권에서는 'La carte SVP! (라 카르트 실부플레)'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프랑스어로 '메뉴'는 정식을 뜻하므로 '메뉴를 주세요!'라고 하면 정식을 주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음료수
스위스에서는 보통 식사와 음료수 두가지를 주문합니다. 한꺼번에 주문해도 상관없지만, 식사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한 술 등 음료수를 먼저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것을 마시면서 천천히 주문할 요리를 생각해도 좋습니다. 음료수의 메뉴와 식사의 메뉴가 따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포도주는 잔으로, 병으로 또는 dl 단위를 주문할 수 있는데, 1dl는 대체로 글라스 한 잔 정도입니다. 스위스에서 미네랄워터라고 하면 탄산가스가 들어있는 것이 많은데, 가스가 없는 것을 원할때는 '노 가스'라고 주문해야 합니다.

▶ 오늘의 추천 요리
무엇을 주문하면 좋을지 망설여 질 때는 그 날의 정식을 추천합니다. 점심과 저녁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0 - 35 프랑 정도의 간단한 코스 요리가 나옵니다. 독일어권에서는 'Tagesmenu(타게스메뉴)', 프랑스어권은 'Menu(메뉴)', 영어로 'Today's menu'라고 주문하면 됩니다.

▶ 계산서
한국처럼 계산대에서 하지 않고 식탁에 앉은 채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독일어권에서는 'Zahlen, bitte(짤렌 비테)', 프랑스어권에서는 'L'addition SVP(라디숑 실부플레)'라고 말하면 계산서를 갖고 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팁을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 식사시간
유럽에서는 비교적 천천히 식사를 즐기는 편이므로, 주문이나 서비스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점심식사도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간이 없는 경우는 셀프서비스 레스토랑이나 간단한 뷔페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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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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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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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월요일~금요일 08:00-12:00, 14:00-17:00(18:00)

은행 :
월요일~금요일 08:30-16:30

우체국 :
월요일~금요일 07:30-12:00, 13:45-18:30, 토요일 07:30-11:00

상점 :
월요일~금요일 09:00-18:30, 토요일 09:00-16:00 ;
일주일에 한번 밤9시까지 여는 곳도 있습니다.
2.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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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는 일부 택시 등을 제외한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에서는 이미 그 가격에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특별히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때나 수고를 시킨 경우 감사의 표현으로 소액의 팁을 주어도 좋겠습니다.
보통 1~3프랑 정도면 됩니다.
3.식수/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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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마셔도 문제는 없지만 보통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처럼 생수를 사서 마십니다.

유럽이 그렇듯이 스위스에서도 물에는 탄산이 들어있는 물과 없는 물이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고 주문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4.우체국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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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Die Post 또는 La Poste라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편지나 엽서를 보낼 경우 한국의 받는 사람을 한국어로 써도 됩니다.
그러나 Korea-South와 Air Mail을 기재 하셔야 합니다.
또한 우체국에는 소포용 종이 상자를 판매하고 있어서 짐을 부칠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우편요금
엽서나 편지
(B5 크기 / 두께 20mm까지)
한국에 보낼 때 유럽의 나라에 보낼 때
20g CHF 1.80 CHF 1.10
20~50g CHF 3.00 CHF 1.80
50~100g CHF 4.30 CHF2.80

5.전화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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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전화 이용법


스위스의 공중 전화는 동전을 이용하는 것과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골의 레스토랑 등에는 지금도 동전을 넣는 것이 남아 있지만 현재는 카드식이 대부분입니다.
스위스에서 가장 큰 통신회사인 '스위스콤(Swisscom)'은 대략 12,500여 개의 공중 전화를 철도역이나 공항 혹은 우체국에 설치해 두었고, 주소와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E-mail도 보낼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한 '텔레가이드(Teleguide)'도 함께 설치해 두었답니다.

전화카드 외에도 신용카드, 국제 선불카드 등이 사용 가능합니다.
전화카드는 5, 10, 20 프랑의 카드가 있으며 우체국, 철도역, 키오스크, 주유소, 스위스콤 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스콤 숍에서는 휴대 전화 대여 서비스도 하고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답니다.

▶ 호텔 전화 이용법
호텔방에서 걸 경우는 다이얼을 돌리지 않고 프론트의 교환대를 통해서 거의 것과 직접 다이얼을 돌려서 거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호텔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0'을 돌리면 외선으로 연결됩니다.

☏ 한국으로 전화할 경우 0082 -> 시외국번의 0을 빼고난 숫자 -> 상대방의 번호 순서로 전화 결면 됩니다. 예) 0082 2/123 - 5678


6.열차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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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가면 흰색과 노란색의 시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흰색은 도착하는 것이고, 노란색이 출발하는 시간표입니다.

노란색의 시간표로 자신이 탈 열차의 시간과 목적지를 찾아내야 하며, 오른쪽에 있는 번호가 플랫폼 번호 입니다.

빨간색은 급행, 검은색은 각 역마다 정차 하는 열차의 표시입니다.






7.목적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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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열차는 다른 목적지에 가는 차를 연결되어 운행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럴 때 도중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방향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기 전에 차량의 옆에 기재된 목적지 안내판을 재확인하세요.

안전을 위해 검표를 하는 차장에게 목적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식당칸과 열차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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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기 전에 역의 키오스크(매점) 등에서 가벼운 음식을 사는 것이 좋지만, 스위스의 열차는 식당차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많으므로 차창의 경치를 즐기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식당차가 없으면, 미니 바(Mini-bar)라고 불리는 차내 판매 봐건(wagon)이 돌아 다닙니다.
봐건에는 음료수의 샌드위치 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식당차나 미니-바가 열차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시간표에서 체크하면 됩니다.

9.등산철도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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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우철도 등 유명한 관광지의 등산철도에는 단체예약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한한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도중의 작은 역 <예를 들면 그린델발트와 클라이네 샤이데크간의 중간역 알피글렌(Alpiglen) 등>에는 내리는 승객이 있을 때만 정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간표 상에는 X마크가 되어 있습니다. 꼭 하차를 하고 싶을 때는 먼저 차장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신고가 없으며 그냥 통과 합니다.

▶ 곤돌라 등은 몇 개의 중계역을 경유해서 제일 위의 전망대까지 올라갑니다. 도중의 역에서 잘못되어 내려 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10.자전거 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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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여 개의 국철역에서는 대략 4000대의 최신식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습니다. 대여 기간은 반나절부터 수 주간까지이며 빌리는 역과 반환하는 역을 여행의 계획에 맞추어서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또한 역의 대여 자전거는 모두 보험에 들어 있어서 만일의 사고나 그로 인한 손해 배상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의 패스를 갖고 있으면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렌트 / 대여 자전거 요금표-스위스 패스를 제시할 경우(단위 : CHF 스위스프랑)
반나절* 1일 2일 3일 4일 추가
컨트리 / 마운틴 16 21 40 60 80 10
정액 21 27 52 78 100 10
어린이 12 16 30 45 5 5
어린이 좌석 2 4 6 8 10 2

*반나절 : 같은 역에서 빌리고 반환해야 한다.
(오전은 ~12:30 / 오후는 12:30~)
빌린역과 다른 역에 반환하는 경우에는 추가요금(대략 CHF 7)이 붙는다.
11.역의 편리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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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표 주요한 역에는 작은 시간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구해두면 그 역의 발착편을 간단히 볼 수 있으며 휴대하기도 쉬워 대단히 편리합니다.


2. 화장실 샤워룸 대부분의 경우 역 화장실은 유료이며, 문 옆에 동전을 넣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쮜리히나 루체른 같은 큰 역의 경우 유료 샤워 시설이 완비되어 있답니다.





3.환전 서비스 스위스 국내 300여개의 철도역에서는 수수료 없이 환전을 해 주고 있답니다. 매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서 대단히 편리합니다. 현금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여행자수표 판매와 환금, 유로 체크와 환전도 됩니다.

12.이것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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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31일 부터 취리히 공항내 대한 항공 카운터가 설치되어 한구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스위스로 직항하는 노선은 대한 항공 밖에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취리히 대한 항공 주 2회(화,토)취리히 직항 운행 소요시간은 약 11시간 45분

대한 항공 (Korean Air)
www.koreanair.co.kr 1588-2001

취리히 클로텐 국제 공항
www.uniqueairport.com

항공 예약, 가격 운항 정보 문의

한국에서 1588-2001
서울에서 00800-0656-2001,41-43-443-6060


스위스 긴급 전화 번호

스위스 국가번호 41/안내전화 111(유료)/경찰117/앰뷸런스 144/차량고장 140
주스위스 한국 대사관
Kalcheggweg 38,3006 Bern, Switzerland
+41(0)31 356 244


대한 항공 취리히점 +41-43-443-6060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직접 걸기

공중 전화 :00+82(한국 국가 번호)+0을 뺀 지역번호+전화 번호
호텔 객실 :호텔 외선 번호(보통 0,8 또는 9)+00+82(한국 국가번호)+0을 뺀 지역 번호+전화 번호
스위스에서 한국의 서울로 전화 걸때의 예(서울 전화 123-4567의 경우) 00-82-2-123-4567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 걸기
국가별 접속 번호+서비스 선택(0)+한국 교환+통화
데이콤 :0800-56367/KT : 0800-557667



* reference : http://www.myswitzerland.co.kr/tourism/travel_pre.asp
                   스위스 관광청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