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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1 자전거 부위별 명칭 및 용어 설명 (4)
  2. 2006.07.22 고유가 시대, MTB(산악자전거) 타볼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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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ence : http://cafe.naver.com/bikecity/14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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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부위별 명칭 및 용어 설명  (4) 2007.01.01
고유가 시대, MTB(산악자전거) 타볼까?  (4)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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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MTB(산악자전거) 타볼까?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7762&yy=2006
주 5일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주말이면 인근 야산이나 신천둔치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또 고유가 시대에 걸맞게 자전거 출퇴근하는 인구도 크게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일반 자전거와는 달리 MTB(Mountain bike·산악자전거)에 입문하는 이들도 많이 등장했다.

교통수단인 동시에 운동, 취미가 될 수 있는 일석삼조 역할도 한다.

하지만 MTB는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하지만 따져보면 그다지 비싼 것도 아니다.

초기 구입비용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부담스럽지만 일단 장비를 갖추고 나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MTB의 가격은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대. 심지어 3천만 원짜리 최고가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과장된 것이다.

강북MTB클럽 허준(40) 씨는 최근 열린 김해시장배 전국MTB대회에서 단체 준우승을 한 전문가. 그가 타는 MTB는 완성품 가격으로 따질 때 1천만 원에 육박한다. "초보의 경우, 100만 원 안팎이면 MTB와 옷, 장갑, 신발 등 장비를 갖출 수 있습니다. 타다보면 보다 좋은 제품 욕심이 생길 수 있지만 처음부터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초보자는 100만 원짜리와 1천만 원짜리의 차이점을 체감하기 힘듭니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상태가 양호한 중고제품을 전문 샵을 통해 구매해도 좋습니다."

초보자가 MTB에 입문하려면 먼저 어떤 종류를 탈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입문용은 실구입가 기준으로 30만~70만 원선이 적당하다. 가까운 MTB전문샵에서 구입하면 자체 운영 동호회에 가입해 쉽게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고, 수리나 업그레이드시 많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구에는 구암코렉스(325-0555), 파라마운트(585-3234), 첼로(252-4454) 등 전문샵이 있어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국내 대표적인 MTB 포털사이트는 와일드바이크(www.wildbike.co.kr), 바이크셀(www.bikesell.co.kr)이 있다.

자전거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일반 생활자전거는 일반 도로용 , 하이킹용이다. 신천둔치나 동네 인근, 출퇴근시 사용하는 자전거가 바로 이 제품이다. 가격은 10만~20만 원대.   최근엔 코렉스나 삼천리 등에서 유사 MTB 제품이 많이 나와있다. 겉모습은 MTB와 흡사하지만 차체 강도나 내구성 등에서 MTB 제품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유사 제품이라고 해서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용도가 일반 하이킹용이기 때문에 산악용으로 탈 경우 위험하다는 뜻이다. 유사 MTB의 경우, 눈에 띄기 쉬운 위치에 '산악용이 아니므로 일반도로 외에 탑승을 금지한다.'는 경고문을 붙이도록 돼 있다.

두번째로 'MTB용 하드테일'이 있다. '딱딱한 꼬리'(hard tail)라는 표현 그대로 앞바퀴에만 충격흡수장치(서스펜션)가 장착된 자전거다. 가격은 기아 27단용  50만~100만 원 이상, 21단용 30만~40만 원대이다.

마지막으로 'MTB용 풀서스펜션'은 앞바퀴, 뒷바퀴 모두 충격흡수장치가 된 제품으로 대개 100만 원을 웃돈다.

MTB를 구매했다고 해서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반드시 안전장구를 갖추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헬멧과 장갑은 절대 빠뜨릴 수 없는 필수품.

먼저 헬멧(5만~20만 원선)은 안전규격에 합격된 검정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제 아무리 전문가라도 헬멧은 반드시 착용한다.    바지(3만~10만 원선)도 중요하다. MTB를 오래 타면 엉덩이가 아픈데, 이때 바지에 푹신한 패드(쿠션)가 부착돼 있어 충격이나 장시간 라이딩시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 오랜 시간 자전거 핸들을 붙잡고 있으면 마찰 때문에 손바닥이 핸들에서 미끌어지기 쉽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자칫 넘어지면 땅에 손을 짚게 되는데, 이 경우에 손을 보호해 주는 것이 전용 장갑(2만~5만 원선)이다.

또 땀을 흘리면 옷이 빨리 말라야 하는데, 보통 면으로 된 옷들은 그렇지 못하다.   땀이 나서 축축해지면 겨드랑이 부분에 옷이 붙어 팔의 움직임을 불편하게 한다. 보통 면 섬유보다 최고 10배 이상 빨리 마르는 기능성 섬유로 만든 상의(3만~10만 원선)를 입어야 한다. 고글(5만~30만 원선)도 중요하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갑자기 눈에 흙 먼지나, 벌레가 달려 들 수 있고,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눈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반 자전거 페달은 주로 밟기만 하지만, MTB는 전용 페달과 신발(3만~10만 원선)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페달링과 밟고 당기는 두 가지 근육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산에서 넘어졌을 때 팔꿈치나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 전용 보호대가 필요하다. 초보자는 인라인 스케이트용을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구암코렉스 이병환 영업이사는 "MTB에 입문하려는 분들은 일단 인터넷을 통해 가격대를 충분히 살펴본 뒤 전문 샵을 방문하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좋은 가격대에 살 수 있으며, 중고제품도 소개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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