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그는 송종국이라는 나라의 설기현에 살고 있다.

그의 직업은 축구감독으로 주로 하는 일은 김남일이다.

그의 집에 가려면 넓은 들판 김병지를 지나 이운재를 넘어가야 한다.

이운재를 넘어가면 박지성이라는 거대한 성이 있는데, 유상철이라는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곳이 바로 히딩크의 집이다.

박지성 양 옆으로 거대한 성이 세워져 있는데, 각각 이민성과 최은성이다.

 이민성과 최은성, 박지성 뒤로는 4강이라는 큰 강이 흐르는 데, 4강의 물은 최용수와 이천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4강에는 2마리의 용이 살고 있으니, 바로 이을용과 최성용이다.

설기현의 특산물 안정환과 윤정환은 만병통치약으로 두통, 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다.

또 안정환과 윤정환은 암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주성분이 그 유명한 신비의 식물 최태욱이다.

현영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차두리·김태영이고, 가장 좋아하는 색은 황선홍이다.

이곳 국민들은 참 특이하게도 "가위 바위 보"를 하면 홍명보만 낸다.

그러나 홍명보의 위력은 아무도 못 이긴다.

이곳에서 가위바위보는 생사를 건 도전이다.

 참, 이운재를 넘을 때는 이영표를 반드시 구입해야 하고, 반드시 붉은악마 셔츠와 태극기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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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서는 나를 붙잡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얘. 오늘 오존주의보랜다. 괜히 싸돌아다니지 말고 일찍 들어오렴."

공기 중에 오존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들의 호흡기에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되면 오존보의보가 떨어진다면서요.

어쩌다가 마음놓고 밖에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무서운 세상이 되었을까요.

친구와 만나 영화를 보고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기분이 영 께름칙해서

그냥 일찍 집에 들어가려고 친구와 헤어져 버스 정류장 앞에 서 있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버스가 지나갈 때마다 뿜어대는 매연까지 가세해

정말 숨을 쉬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저쪽 길 모퉁이에서 사람들이 다투는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리더니

뭔가 부서지는 소리도 나고, 사람들이 몰려가는 등 한바탕 소란이 벌어지는게

아니겠어요.

호기심 많은 내가 가만있을 수 없었죠.

얼른 뛰어가서 사람들을 헤치고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서너 명의 단속반 아저씨들이 도넛과 샌드위치를 파는

작은 포장마차를 뒤짚어엎고 있었습니다.

계란이 깨지고, 베지밀 병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도툼하니 맛있어 보이는 도넛들이 아무렇게나 길바닥에 쳐박혀 있었습니다.

한동안은 단속원들에게 사정도 하고 울부짖으며 막무가내로 매달려 보기도하던

포장마차의 주인아저씨는 모든 것을 포기했는지 그저 멍한 표정으로

땅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왜 그때 저는 주위의 모든 것이 갑자기 정지해 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까요?

포장마차에 있던 음식물을 차에 싣기 위해 길 한복판으로 옮기는 단속원들의

손길은 여전히 분주했고, 도로에는 변함없이 버스들이 우악스럽게 달려가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마치 끓고 있는 압력솥 안에 서 있는 것처럼 숨이 막혔습니다.

흙 묻은 도넛과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베지밀 병들이 오존주의보보다

훨씬 더 사나운 경보를 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하는 짓일텐데 그사람 이제 그만 괴롭혀요."


갑자기 한 아주머니가 갑자기 소리쳤습니다.

목소리가 떨리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한참을 주저하다 나선 모양이었습니다.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 중 몇몇이 조그만 목소리로 그 아주머니의

말에 동조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놀랐는지 단속반 아저씨들의 손길이 좀 멈칫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말쑥한 정장 차림의 한 50대 아저씨가 뚜벅뚜벅 걸어나오더니

길바닥에 뒹굴던 베지밀 세 병을 주워들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서 있던 주인아저씨의 주머니에 지폐 몇 장을 밀어넣고

돌아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마치 그제서야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까 소리쳤던 아주머니가 우유 몇 봉지를 집어들고

주인아저씨에게 돈을 지불했습니다.

이어서 아기를 업은 새댁이 삶은 계란 몇개와 바닥에 떨어지지 않은

도넛 몇 개를 샀습니다.

그 후에는 줄을 지어서 사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주인아저씨의 어깨를 한참 두드려 주다 가시기도 했습니다.

저도 우유 한 봉지를 사들고 그 자리를 빠져나왔습니다.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제 마음이 얼마나 상쾌했는지 굳이

말해야 할까요?

얼른 집에 가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존주의보보다 더 센 것을 발견했으니 세상은 충분히 싸돌아다닐 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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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 :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 얼굴이 안 좋아 보이

는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는거 말이요...






2.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한 학생 : 저는 담배 안피는 데요..?

선생님 : 너는 제대로 하는게 머 있어??

그러니까 니가 공부도 못하는 거야 .. (__ *)





3.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고 있으면?

친구: 자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4. 몸이 무척이나 안조은 친구에게 병문안가서..

친구:짜식 몸두안조은데 담배나 한보루빨아라.

병자:고맙다 녀석 나 생각하는건 너밖에 없다..




5. 화장실서 담배피우는것을 학생과 선생님이 보셨다..

선생님:야~ 이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화장실서 까지 담배를 피네.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법이지!

학생:선생님도 하나 피시겠어요?

선생님:(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식...선생님을 끔찍히도 사랑하구나 (-- ;)



6. 꽁초 물고 있는 여자칭구를 보았을때...

남자친구 : 필터 끝까지 빨아...그래야 애기두 쑴풍 나온대..^^*

여자친구 : 아이~몰라~~나 요즘에 종류별루 피구 있단말야...

영양두 생각 해야지...호호...

남자친구 : 역시...내 색시감은 너 뿐이야~~





7. 친구가 장초를 바닥에 떨궜을때....

친구1 : 너 미쳤어? 그 좋은걸...이 색히야...나나 주지..

친구2 : (졸라 아까운 표정으로) 담배 입술에 부텄다가...

손가락에서 빠진거야...울 엄마가 시골에서...부쳐주신

건데...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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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말도 안되는 질문에 답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내용 》 세스코가 고객 한분 한분의 의견까지 소중히 여긴다고 하지만
쓰잘데기 없는 말도 안되는 질문까지 답을해서 회사이미지가 많이 실추했을거라 봅니다.
말도 안되는 엽기적인 질문에 일일히 답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객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히 해서 그런건가여?

[말도안돼]

답변 》 네!
2001-11-16 오후 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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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세 스 코 울 집 옆 에 있 어 서..

든 든 합 니 다!!ㅋㅋㅋㅋ

우 리 집 은 세 스 코 옆 맨 션!!ㅋㅋㅋ



답변 》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저희 회사 옆에 계시다니 반가워요.

근데, 고객님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 말이 있자나요.

너무 방심하시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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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옌벤에선 말임다, 삼수생? 고건 장수생

축에 끼지도 못함다

삼수생은 혼자 OMR 카드 마킹도 못함다

5 수 정도는 해야 고저 혼자 모의고사 마킹도 하고, 채점도 함다

한 10수 정도 하면 이제 연륜이 묻어남다

마킹하다가 실수해서 답안지 바꾸는 일 절대 업씀다

눈 감고 팍팍 찍어도 390 정돈 나옴다

이제 15수 쯤 하면 이거 장난 아님다

시험 볼 때 대충 흘낏 보고 찍어도 만점 받고 시간은 남아 돔다.

어쩌다 398 점 맞으면 다른 15 수생들이 '무슨 걱정거리 있네?'하고 위로해 줌다.

15 수생은 보고 난 참고서만 땔감으로 써도 석달 열흘 걱정 없음다.

20 수 하면 이제 맞고 틀리고는 초월한 상태임다.

참고서도 두어권 저술하고, 가끔 한석현, 유두선 대신 수업도 뛰어줌다.

년말에는 교육부에서 수능 문제 낼 때 자문 요청 해옴다.

이쯤되면 모의고사 성적표만 가지고도 땔감 걱정 없슴다.

25 수 하면 교육부에서 금별 달아줌다.

모의고사 볼때 중앙,대성 시험지 두 개 동시에 딱 받아서리

남들 하나 풀기도 바쁜데 혼자 두 개 다 풀고 시간 남아서 채점까지 함다.

물론 각각 400 점, 합쳐서 800 점 받씀다

이젠 모의고사 접수증 가지고 땔감으로 써도 겨울 다 지나감다.




...어릴적이었슴다...

갑자기 밖에서 '불이야!'하는 소리가 들렸슴다!

나가보니 엄청나게 큰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었슴다!!!

전 처음에 화산이 폭발한 줄 알았슴다!!

아니었슴다!!!

그것은 30년 묵은 장수생이 쓰고 난 컴퓨터용 사인펜 더미를 불태우는 것이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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