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물건이 무엇일까?

여기에서 보니 쌀에서 커피믹스로 바뀌었다고 한다.


작년에 쌀, 봉지라면, 커피믹스 순에서
올해에는 커피믹스, 봉지라면, 쌀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제 쌀보다 커피가 대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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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http://blog.hani.co.kr/megumi/24481 에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구글 검색하면 검색 순위가 높은 것들이 창 아래로 나열 되는데,
일본 사이트에서 재미있는 것이 올라와 있었단다. 재미있는 것인지.. 슬픈 현실인 것인지.

하여튼 일본 구글 사이트 http://www.google.co.jp에서
남편 夫(おっと)라고 검색해보면


2번째에 나와 있는 남편 싫다가 3,240,000로 젤 많다.
그런데 그 위에 꺼는 남편 죽었으면 좋겠다. TT

위 사이트 보면 다 번역 되어 있어요.

그럼, 마누라는?


마누라 선물이 가장 순위가 높다.

그럼, 우리나라는?
google.co.kr 에서
남편, 입력하고 스페이스 바 누르면,
뜨는 목록중 가장 많은 검색수가
'남편 바람'  4,750,000 ...

마누라, 입력하고 스페이스 바 누르면,
뜨는 목록중 가장 많은 검색수가
'마누라 친구' 5,290,000 ...

그리고 남편하고 뛰어쓰기 안하면 그냥 '남편'이 제일 많고 2번째는 '남편친구와'
그리고 마누라하고 뛰어쓰기 안해도 '마누라친구'가 제일 많고,
          부인하고 뛰어쓰기 안하면 '부인친구'가 제일 많다.(부인하고 뛰어쓰기하면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참고로, 우리나라 말로 검색하다보면 민망한 것들이 순위에 많이 올라와 있다.

다른 사이트 보니깐 남자친구, 여자친구로도 검색해 놓은 것 나오던데,
일본 구글에서는, 남자친구 뛰어쓰기 하면 '남자친구 메일 안올때', '남자친구 생일선물'
                        여자친구 뛰어쓰기 하면 '여자친구 선물', '여자친구 만드는 법'


하여튼 검색사이트에서부터 결혼, 전후로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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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는 MP3폰 열풍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2006년 05월 23일 

일본 열도가 MP3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NTT도코모, KDDI를 비롯한 이동통신사가 모바일 음악 서비스에 뛰어들고 '워크맨폰'으로 전세계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니에릭슨이 최신형 단말기를 내 놓을 예정이다.



일본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KDDI는 '워크맨폰'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니에릭슨과 함께 최신 워크맨폰 2종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KDDI를 통해 출시될 소니에릭슨의 W42S는 MP3 기능에 특화된 휴대폰.

슬라이드 방식의 W42S는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슬라이드폰과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하단에 음악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W42S에 처음 적용된 '뮤직셔틀' 인터페이스가 내장됐다. 플레이버튼으로 사용되며 좌우로 돌리며 원하는 노래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1GB의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소니의 메모리스틱듀오를 이용해 4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재생시간 역시 크게 늘었다. 소니에릭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파워 세이빙 모드를 이용할 경우 최대 30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13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됐으며 2.2인치 26만 컬러 QVGA LCD가 내장됐다. 단말기 가격은 200달러 정도로 6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휴대폰 본체 색상과 동일한 리모컨과 MP 파일에 적합하도록 중, 고역의 특성을 높인 이어폰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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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다음에 휴대폰 살 때는 mp3 플레이랑 카메라 좋은 걸로 사야지.. 지름신... 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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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시작된 한류...  동남아에서 한류와 일류를 비교한 싱가포르 한 일간지..
영화나 음식, 관광, 스포츠 스타도 한류가 더 불었으면 좋겠다..
일본의 스포츠 스타는 누군가?

책이랑 애니메이션, 자동차는 너무 힘들듯.. 관광, 패션, 음식, 화장품도 아직...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다. TV 수상기는 삼성, LG가 좀 더 힘쓰면 더 나아질지도..

긍정적인 경쟁관계가 되어서 아시아 문화 발전, 더나아가 인류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는 한류가 되었으면 좋겠다. 단지 스타 한두명에 의한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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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두고 어디를 가겠니…"

[부산일보 2005-12-27 12:12]



'딸들이 살아있어 다행입니다.
몸은 좀 다쳤지만 그보다 더한 것을 얻었으니…." 집에 불이 나자 어린 딸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신한 이들을 껴안고 20여분간 불길을 온몸으로 막아낸 구용수(40·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씨는 화상투성이의 몸으로 병실에 누웠지만 자못 안도하는 모습이다.

10평 남짓한 단층주택인 구씨의 집에 불이 난 것은 26일 오전 4시. 현관쪽에서 누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길이 치솟자 거실에서 아들(7)과 함께 잠을 자던 구씨의 부인 황창임(36)씨는 황급히 아들을 안고 집밖으로 뛰쳐나왔다.

하지만 황씨는 곧 방안에서 잠자던 딸 가영(15),한솔(11)양이 위험하다고 깨닫고는 손님을 모시고 이웃집에서 잠자던 구씨에게 이를 황급히 알렸다.

구씨가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집에 왔을 때는 이미 불길이 집안 전체에 번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 구씨는 솟구치는 화염과 연기를 뚫고 창문 좁은 틈으로라도 들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창문을 열다 깨진 유리조각이 구씨의 팔꿈치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검은 연기가 폐속으로 밀려들어와 숨조차 쉬기 힘들었지만 구씨는 방에 실신해 누워있는 딸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방으로 들어간 구씨는 정신을 잃은 두 딸을 안은 채 밖으로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화재가 현관 출입문 쪽에서 발생한 데다 치솟는 불길과 연기로 탈출로가 완전히 막혀버린 상태였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딸들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구씨는 이들을 두 팔로 감싸 끌어안고 자신의 등으로 뜨거운 열기를 막아냈다.

이 상태로 구씨는 방안 곳곳을 이리저리 헤맸다.

그러나 구씨도 이내 연기로 인해 정신을 잃기 직전이었다.

딸들과 함께 죽음의 고비에서 20여분간 사투를 벌이던 구씨의 두 팔에는 점점 힘이 빠지고 있었다.

구씨가 의식을 잃을 무렵 멀리서 이웃 주민들과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구씨를 찾아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불길은 점차 잡혀갔고 구씨와 두 딸은 극적으로 구조될 수 있었다.

구씨의 두 딸은 가벼운 외상과 기도 손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구씨는 전신에 1~2도 화상을 입었지만 딸을 지켜냈다는 기쁨에 아픔조차 잊었다.

딸들의 생사가 걱정돼 발만 동동 구르던 부인 황씨는 "119 아저씨들,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구씨는 "불이 났다는 말을 듣고 일단 딸부터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이웃 주민들이 신속하게 신고를 해주고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소리쳐 줘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 허영호 안전계장은 "10평의 좁은 공간에서 불길에 20여분간 버틸 수 있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며 "목숨을 건 아버지의 노력이 딸들의 생명을 구한 것 아니냐"고 감탄했다.

방준식기자 anubi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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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을 위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미담이다..
화재 때문에 일어난 얘기라 환자 한명이 생각난다.
20대초반 여자 환자였다.
그녀는 그 전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놀다가 잠깐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노래방에 화재가 났는데, 가방을 안에 두고 나와서 그 가방을 가지러 노래방으로 다시 들어 갔다고 한다. 그 이후로 밖으로 나오지 못했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의식이 없었다. 뇌에 산소 부족으로 이미 뇌의 손상은 돌이킬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 사람이 세상에서 사라져갔다....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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