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10월 22일은
하동 차문화전시관
점심식사 : 남해자연맛집 (055-863-0863) 횟집, 전복죽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385번지 
다랭이마을 (055-860-3947) :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독일마을 (055-867-7783)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135
저녁식사 : 축항횟집 (055-862-1718) :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서상리 1163
숙소 : 남해스포츠파크호텔
이렇게 다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해로 바로 갈까하다가 이전에 가봤었는 데 이뻤던 하동 화개장터, 쌍계사 주변 차밭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남해로 가려면 가는 중간에 하동이 있어서 가는 길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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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구례에서 하동으로 가는 길에는 벚나무가 길 주변을 수놓고 옆으로 섬진강이 흘러서 넘 이쁩니다. 벚꽃 필 때는 넘 이쁘다고 합니다. 저도 얘기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가 너무 많다는....

화개장터에서 지리산쪽으로 들어가면(쌍계사로 들어가는 길) 됩니다.

오른쪽에 보이듯이 사람들이 걷고 주위 구경도 할 수 있게 나무로 만든 계단이 있습니다.

^^



다시 차 타기 전에 나무 옆에서 한 컷을 찍으려는 데, 벌레가 나타났다고 얼른 뛰어나오는 지민이 ^^



차문화센터로 들어가면 차에 대한 역사와 상식,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차판매장으로 들어가면 차도 마실 수 있고, 차에 대해 설명도 해줍니다. 설명 들으면서 마시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고, 차도 하나 사게 됩니다. ^^ 감기에 좋다는 고뿔차 하나 샀습니다. ^^ 아. 지민이가 고른 분홍색 상자에 들어있는 매화차도 하나 샀습니다. 지민이는 분홍색이면 콜~


녹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지민이. 집에서도 마시면 넘 잘 마셔요.



핑크빛 상자에 들어있는 매화차를 선택하고 있는 지민이.

3층에 차체험관이 따로 있는데, 주로 단체로 왔을 때 설명해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날 어느 방송국(케이블일듯)에서 와서 저희 가족이 같이 설명 들었습니다. 


이제 남해군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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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기차마을에서 담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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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담양에 도착하자마자 밥부터 먹으로 갔습니다.
승일식당은 돼지갈비로 유명한데, 숯불에 구워서 바로나옵니다. 

입구는 작은데,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손님들도 가득합니다. 역시 대박집에는 항상 손님이 가득~

숯불돼지갈비 2인분 + 공기밥 1 + 식후 물냉면 1 먹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숯불돼지갈비가 나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바쁘게 일하시고, 음식도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오다보니 바쁘게 먹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맛은 말할 나위 없이 맛있습니다. ^^ 또 먹고 싶네요.

지민이는 아직 고기를 잘 안 먹어서 나오는 찌게에 밥 말아서 먹었습니다.

얼른 밥 먹고 메타세콰이어길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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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식당에서 가는 길에도 메타세콰이어가 있어 드라이브도 즐겁게...

걸어서 다닐 수도 있겠지만, 자전거 타는 재미도 있어 가족용 자전거를 탔습니다.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이 많이 나왔네요. 모두 지민이를 부러워하고, 주변에 다른 분들도 지민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민이는 이런 걸 기억할지... 제가 사진 다 찍어놨습니다. ^^

생각하는 지민이!!


요즘 지민이가 잘 하는 포즈.




그리고 죽녹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과 가까워서 담양 가신다면 2군데 다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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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밑에서 보면 대나무밭 주위로 2층 목조건물이 눈에 뜁니다.

죽녹원은 입구부터 살짝 돌계단을 올라가야됩니다.

팬더곰에 앉아있는 지민이의 자세가 넘 귀여워서.


죽녹원 안에 있는 매점에 들어가서 지민이는 처음 본 아이스크림을 잘도 골라서 먹네요.


표정이 넘 이쁘고 웃겨요 ^^

죽녹원을 주~욱 다 본 다음 다시 숙소인 지리산 가족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저녁은 구례에 있는 친구와 같이 황태찜을 먹었습니다. 구례에 오면 꼭 먹는 코스.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먹을 빵 사러 '파리바게트 카페'에 가서 빵 산 다음, 커피 마시러 '요거 프레소'로 갔습니다.

지민이는 요거트를 주문해줬는데, 처음에 좀 먹더니 결국은 파리 바게뜨에서 산 토끼 모양 젤리를 먹네요 ^^

구례까지 와서 밥만 먹고 가기엔 그렇고, 요즘 둘다 골프에 재미를 붙여서 친구와 같이 스크린골프장으로 가서 스크린 골프 한 게임 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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