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곡성기차마을에서 담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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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담양에 도착하자마자 밥부터 먹으로 갔습니다.
승일식당은 돼지갈비로 유명한데, 숯불에 구워서 바로나옵니다. 

입구는 작은데,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손님들도 가득합니다. 역시 대박집에는 항상 손님이 가득~

숯불돼지갈비 2인분 + 공기밥 1 + 식후 물냉면 1 먹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숯불돼지갈비가 나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바쁘게 일하시고, 음식도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오다보니 바쁘게 먹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맛은 말할 나위 없이 맛있습니다. ^^ 또 먹고 싶네요.

지민이는 아직 고기를 잘 안 먹어서 나오는 찌게에 밥 말아서 먹었습니다.

얼른 밥 먹고 메타세콰이어길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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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식당에서 가는 길에도 메타세콰이어가 있어 드라이브도 즐겁게...

걸어서 다닐 수도 있겠지만, 자전거 타는 재미도 있어 가족용 자전거를 탔습니다.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이 많이 나왔네요. 모두 지민이를 부러워하고, 주변에 다른 분들도 지민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민이는 이런 걸 기억할지... 제가 사진 다 찍어놨습니다. ^^

생각하는 지민이!!


요즘 지민이가 잘 하는 포즈.




그리고 죽녹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과 가까워서 담양 가신다면 2군데 다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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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밑에서 보면 대나무밭 주위로 2층 목조건물이 눈에 뜁니다.

죽녹원은 입구부터 살짝 돌계단을 올라가야됩니다.

팬더곰에 앉아있는 지민이의 자세가 넘 귀여워서.


죽녹원 안에 있는 매점에 들어가서 지민이는 처음 본 아이스크림을 잘도 골라서 먹네요.


표정이 넘 이쁘고 웃겨요 ^^

죽녹원을 주~욱 다 본 다음 다시 숙소인 지리산 가족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저녁은 구례에 있는 친구와 같이 황태찜을 먹었습니다. 구례에 오면 꼭 먹는 코스.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먹을 빵 사러 '파리바게트 카페'에 가서 빵 산 다음, 커피 마시러 '요거 프레소'로 갔습니다.

지민이는 요거트를 주문해줬는데, 처음에 좀 먹더니 결국은 파리 바게뜨에서 산 토끼 모양 젤리를 먹네요 ^^

구례까지 와서 밥만 먹고 가기엔 그렇고, 요즘 둘다 골프에 재미를 붙여서 친구와 같이 스크린골프장으로 가서 스크린 골프 한 게임 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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