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10월 21일은 
숙소 : 지리산 가족호텔
곡성기차마을(섬진강 기차마을) :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720-16
       전화번호: 061-360-8379 
점심 : 승일식당
담양 메타세콰이어길(메타세콰이어가로수길)
담양 죽녹원
저녁 : 황태집(구례)
숙소 : 지리산 가족호텔
이렇게 돌아다녔습니다.

우선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섬진강 기차마을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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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새로 생긴 곡성역은 근처에 있고, 여기는 옛날에 사용하던 곡성역을 기차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관광지로 만든 곳입니다.

기뻐하는 지민이. ^^

돌 기차바퀴 앞에서 사진 한 컷!

여기서는 1.6km 레일바이크와 증기 기관차를 탈 수 있습니다. 섬진강을 따라서 더 길게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것은 다른 곳에 가야 탈 수 있습니다. 지민이가 어리고 담양으로도 가야되어서 1.6km 레일바이크를 탈 계획이었고, 레일바이크만 탔습니다. 사실 그렇게 볼 것은 별로 없다고 들은 것 같아서 레일바이크만 타고 가려고 했는데, 가보니 잘 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을 좀 더 갖고 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돌아올때쯤 11:30분 증기기관차가 출발하려고 하니 지민이가 타고 싶다고 해서 좀 고생했습니다.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타는 것도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제 레일바이크 타러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민이는 아직 뭘 타러 가는지 모르고서도 신나게 가네요.

레일 바이크 타기전에 가족사진 찍었습니다. 친절하게 사진까지 찍어주셨습니다. 사실 이때까지 타는 사람 아무도 없어 보였는데, 절반정도 돌았을 때부터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단체로 와서 레일바이크 타더라구요. 조금만 늦었어도 못타거나 앞 뒤 봐가면서 타야했는데, 다행히 느긋하게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면서 돌았습니다.

 뒤에서 봐도 지민이는 웃는 모습이 보이네요.

신나게 레일바이크 타면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안으로 들어가면 이쁜 꽃들이 많습니다. 아직 완전히 개장한 것은 아니고 공사중입니다.


꽃 심은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넘 이쁘고 깨끗하네요.

밖으로 나와서 다시 돌아다녔습니다. 풍차도 있네요.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지민이. 표정이나 자세가 웃기게 나왔습니다.


11시30분 출발 예정인 증기기관차입니다. 지민이가 얼마나 타고 싶어 하던지. 다음에는 좀더 여유있게 가서 한번 타야겠어요.

물 분수대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지민이. 아직 물세기가 센 분수대를 무서워하네요.

기차 위에서 찍겠다고 하더니 금새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동물농장이 있어서 몇몇 동물들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민이가 들어가서 토끼 먹이주겠다고 해서 토끼 우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먹이를 주겠다고 하더니 처음에는 당근을 손에 꼭 잡고서 잘 주었는데.... 토끼들이 몰려들어서 당근을 들고 있다가 던져버리네요. 토끼가 많으니 먹이를 못 찾은 토끼가 지민이에게 달려드니 처음에는 먹이를 주는 듯 하더니 토끼가 더 달려드니 도망가며 울음을 터뜨리네요^^ 아직 어린 지민이입니다.



이제 담양으로 출발!!!
Posted by Goo M.D. Trackback 0 Comment 0